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끊임없이 받고 있는 우리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보이는 사랑속에서 항상 웃어주시고, 보이지 않는 사랑속에서 우리를 위해 눈물 흘리시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에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이 영원한 천국으로 이어지길 간절히 소망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늘도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 힘찬 복음의 발걸음을 옮깁니다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 하나님께 받은 사랑으로 이 하루를 기쁨과 감사함으로 살아갑니다
어머니 하나님 ....... 사랑합니다
사랑이란
"어떤 아이에게 셔츠가 잘 어울린다고 하니까 그 아이가 매일 그 셔츠만 입고 다니는 것"
"피아노 연주회 때 무대에 올라 떨고 있는데 관객들 틈에서 혼자 손 흔들며 웃어주는 아빠의 모습"
"땀투성이에 냄새까지 나는 아빠에게 로버트 레드포드보다 더 멋지다고 말하는 엄마"
"하루 종일 홀로 내버려뒀는데도 얼굴을 핥으며 반겨주는 우리집 강아지"
"관절염에 걸린 할머니가 몸을 굽히지 못해 발톱 색칠을 못 하게 되자 할아버지가 대신해주는 것. 할아버지는 손에 관절염이 있는데 ..."
"속눈썹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눈에서 작은 별들이 나오는 것"
"엄마가 아빠에게 줄 커피를 타면서 맛이 괜찮은지 한 모금 마셔보는 것" .......
미국의 4~8세 아이들에게 사랑에 대해 물었을 때 돌아온 답변들입니다.
사랑은 화려한 것도, 비용이 드는 것도,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아이와 같이 순수한 눈으로 바라보면 늘 가까이에 있습니다.
[출처 : 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 2013년 10월호 中]
작은 말 한마디, 행동 하나로 실천할수 있는데도...
답글삭제받을려고만 했지 사랑의 표현에 너무나 인색하지 않았나 싶네요!!
변함없이 늘 사랑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