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일 일요일

천국에 대한 꿈과 열정을 가진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




천국에 대한 소망과 꿈을 잃어버리지 않는 열정을 가질 수 있게 
항상 곁에서 도우시고 기도해주시는 
어머니 하나님~

오늘도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으로
 하루의 시간을 허락받았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꿈과 열정을 가지라!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마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는 10만, 백성은 어린애와 노인을 합쳐도 200만이 되지 않았다.  그리고 내가 세계를 정복하는 데 동원한 몽골 병사는 적들의 200분의 1에 불과했다.


배운 것이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목에 칼을 차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을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는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칭기즈칸이 되었다.



몽골 부족을 규합하여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했던 정복자 칭기즈칸의 삶을 극적으로 묘사한 글 중 일부입니다.


빈곤하고 위태로운 시절을 보내던 테무친이 칭기즈칸이라는 군주의 칭호를 받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면, 모든 것이 왕이 되기에는 불가능한 조건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를 몽골족의 목장으로 만들고자 했던 그의 열정과 신념이 부정적인 여건들을 무너뜨리고 실현될 가능성이 없던 꿈을 현실화시켰습니다.


열정이란, 어떤 일에 열렬한 애정을 가지고 열중하는 마음입니다.  저 역시 열정을 품었을 때는 목표를 바라보며 열심히 움직였지만 반면, 열정이 식게 될 때에는 마음속에 이것저것 많은 사념에 사로잡혔었습니다.


칭기즈칸은 죽음에 다다른 상황 속에도 다른 뜻이나 생각을 품지 않고 꿈에 대한 열정을 간직하고 계속 전진했습니다.  그 결과 그는 유라시아 대륙을 정복한 지도자로서 세계 역사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한순간의 기분에 치우쳐 열심히 하겠노라 굳게 다짐하고 마음이 뜨거워지다가도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마음을 잊어버리고 현실에 맞추어 생각하고 행동하는 삶을 반복해왔던 순간을 뒤돌아봅니다.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외부에서 일어나는 상황 자체가 아니라 포기하고 세상으로 향하려는 약한 생각을 품는 자기 자신에게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잊지 않으렵니다. 내가 품은 꿈과 열정을!




- 출처 : 멜기세덱출판사 -







댓글 5개:

  1.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축복으로
    마음다해 정성다해~
    열정을 다해~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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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늘 내 곁에서 소망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용기를 주시는
    아버지 어머니가 함께 하시니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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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리는 어머니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누구를 의지하겠습니까...
    우리의 구원자이시고 생명이신 어머니하나님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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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시고 이땅에 오신 하늘아버지 어머니의 열정을 닮아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을 버리고 하늘에 속한 자녀로서 하늘의 일을 행하는
    자녀가 되었을때 하나님나라는 속히 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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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여러분들 거짓된 교리에 현혹되어 사시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행 4:12)고 하셨는데,,, 안상홍이라니...그 당시 사도들도 안상홍의 이름으로 기도하셨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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