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0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숭배의 관습을 깨뜨리는 종교개혁자~~☆



십자가 숭배는 우상숭배다



시편 135편 15~18절 
열방의 우상은 은금이요 사람의 수공물이라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그 입에는 아무 기식도 없나니 
그것을 만든 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그것과 같으리로다



십자가는 기독교가 이교화되는 과정에서 교회 내에 유입되었다.  십자가는 원래 기독교의 상징이 아닌 이교의 상징이었다.  십자가는 비교적 여러 지역, 여러 종교에서 숭배의 대상물이 되어 있었다.  고대 바빌로니아에서는 태양신으로 섬겼던 담무스(Tammuz)의 첫 글자 T자를 십자가로 형상화하여 경배하였고, 고대 이집트에서는 T자 모양의 타우 십자가와 앵크 십자가를 종교 의식에 사용하였다.


기독교가 이교화 되어가자 세속화된 교회의 지도자들은 이교도들을 더 많이 전도한다는 명목으로 이교도들의 사상과 상징물들을 받아들였다.  이방 여신을 섬기고 숭배하던 자들이 교회에 와서 적응할 수 있도록 성경에 등장하는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를 대신 섬기도록 하였고, 십자가 형상 앞에서 이교의 신들에게 경배하던 개종자들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처형당하신 것을 상기시키며 십자가 형상을 교회 내에 유입하여 그들로 숭배하게 해 주었다.


이교도에서 개종한 신자들을 위해 도입했던 이교도의 사상이나 상징물들은 세월이 흐르면서 교회 내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고 나중에는 모든 신자들은 그 상징물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도구나 기독교 신앙을 상징하는 것으로 믿게 되었다.  이와 같이 기독교가 이교화되는 과정에서 들어온 우상이 십자가, 마리아 상, 성인 상들이다.


로마교회가 십자가, 마리아 상, 성인 상 등 이교의 상징들을 유입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순도 있었으니 그것은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제 2계명 때문이었다.  성경에서 근거를 찾을 수 없는 십자가 숭배, 마리아 숭배, 성인 숭배 등이 십계명과 충돌을 일으키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러자 로마교회는 5세기에 십계명을 합리적으로 분류한다는 명목하에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두 번째 계명을 없애고, 부족한 한 계명을 채우기 위해 열 번째 계명을 제 9계명과 제 10계명으로 나누어버렸다.






카톨릭의 십계명은 '우상을 만들지 말고 섬기지 말라'는 둘째 계명을 없애고,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하신 넷째 계명 대신 셋째 계명으로 '주일을 지키라'가 자리 잡고 있으며, 열 번째 계명은 제 9계명과 제 10계명으로 나누어져 있다.


그러나 카톨릭이 변경한 십계명은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사람이 만든 계명이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변경했다고 해서 하나님께서도 그 변경을 인정하시는 것은 아니다.   "우상을 만들지 말고 섬기지 말라'는 계명은 하나님의 계명이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


* 출처 - 하나님의교회 




십자가는 우상입니다.  고로 십자가숭배는 우상숭배입니다.
십자가를 교회안에두고 있는 천주교나 기독교는 
하나님을 섬긴다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은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십자가 숭배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습니까?

세상 모든 교회가 십자가를 숭배하고 있지만 
하나님의교회는 결단코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지키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숭배는 하나님께서 금하신 우상숭배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절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어겨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행하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댓글 1개:

  1. 사람이 만든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우상이며,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 우상숭배하면 구원이 아닌 멸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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