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4일 화요일

성경의 저자 ... 안상홍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 안증회]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 가장 기본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말씀에 모든 짝을 찾아주신 안상홍 하나님을 믿습니다.
안상홍 하나님께서는 짝된 말씀을 통해 천국길 향하여 나아가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성경 사용설명서



 
 
성경에는 하나도 짝이 없는 것이 없다고 하셨다.
 
 
이사야 34장 16절
너희는 여호와의 책(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하나님께서는 모든 말씀을 짝과 짝으로 연결해놓으셨다.  따라서 올바르게 성경을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에 해당하는 짝된 성경구절을 살펴야 한다.  하지만 아무나 성경의 짝을 올바르게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성경에는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른다(베드로후서 3:16)'고 했다.  따라서 억지로 성경을 해석하면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무식한 자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하셨다.
 
 
이사야 29장 12~13절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은 사람을 가리켜 무식한 자라고 칭하셨다.  사람의 계명이란 무엇일까?
 
 
열방의 규례요, 헛된 것이라고 했던 '십자가 숭배'와 태양신 숭배를 위해 마련된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가 아니겠는가.  이런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가리켜 하나님께서는 무식한 자라고 하셨다.  이런 자들은 무식하여 하나님의 짝된 말씀을 찾을 수 없으니 당연히 성경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그래서 예배시간에 목사들이 꼴랑 성경 구절 하나만 보고 사담만 잔뜩 늘어놓는가 보다).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대로 짝된 말씀을 찾아보는 이들을 가리켜 '짜깁기'니 '억지 해석'이니 하며 조롱한다.  어이없는 일이지만 무식하니 할 수 없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성경 보는 방법을 그리 결정하셨는걸 어찌하겠는가.  무식한 것이 잘못이다.
 
 
우리가 어떤 책에 대한 내용이 잘 이해가 되지 않으면 누구에게 물어보는 것이 가장 현명하겠는가?  그 책을 쓴 저자다.  마찬가지로 성경은 하나님께서 쓰신 책이니 하나님께 물어보는 사람이 가장 현명하다.
 
 
다행히 성경의 모든 비밀을 알려주시기 위해 초림 예수님 이후 이 시대 재림 예수님께서 두 번째 육의 모습으로 오셨다.  그분이 바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이시다.  안상홍님은 안식일과 유월절, 무교절 등 3차 7개 절기를 회복해주시며 성경의 모든 짝을 찾아주신 이 시대 구원자시다.
 
 
부디 억지로 성경을 풀다 멸망당하는 사람이 없기를, 그리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망하는 불쌍한 영혼이 없기를 바란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댓글 3개:

  1. 성경책 저자이신 우리 아버지 안상홍님께 배워서
    쉽게 깨닫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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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께서 기록한 성경... 하나님께 배워야 깨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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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성경은 우리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이기에 성경을 잘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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