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3일 일요일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 하나님]



이스라엘 민족은 그 어느 민족보다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만을 섬기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런 이스라엘 민족들이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영접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이유는 오직 한 가지 뿐이었습니다.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한 결과는 멸망이었습니다.


지금은 다를까요??
2천 년 전 하나님께서 '예수' 라는 이름을 가지고 오셨을때와 너무나 똑같습니다.


다시한번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겠다 약속하시고 
마지막 성령시대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새 이름으로 오시겠다는 그 예언의 말씀따라 
하나님께서 새 이름을 가지고 재림하셨습니다.


그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재림예수님으로, 하나님으로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을 영접한 하나님의교회를 세상사람들은 이단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를 핍박하고, 안상홍님을 핍박합니다.

항상 봉사에 앞장을 서고, 진리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을 핍박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사람으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안상홍님을 영접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마지막 도착점은 어디일까요?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은 그 결과는 멸망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을 믿는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정말 사람을 믿는 것일까요???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안상홍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도착점은 어디일까요?
당연히 하나님과 함께 천국이겠지요~~^^


함께 천국에 가시지 않겠습니까?
성령시대 구원자로 사람되어 임하신 안상홍 하나님을 믿으세요~!!!
구원과 영생과 천국을 약속받을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으로 오신 안상홍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더라



예수님 초림 당시 이스라엘에는 수천 년 동안 이어져 내려왔던 유대교라는 종교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노라고 했던 유대교 지도자들, 즉 대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 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믿노라 했던 여호와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구분을 핍박하고 저주하고 조롱하고 그분의 뺨을 쳤습니다.  이유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알지 못하는 신에게 그냥 맹목적으로 경배해 왔던 것입니다.


요 1장 10~14절   "그(하나님)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당대 종교 지도자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을 배척하고 외면했습니다.  "이는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 마리아로부터 태어난 것을 우리가 다 알고 있는데 저가 어찌 하늘로부터 왔다고 하느냐?"  "사람이 되어 어찌 하나님이라 하느냐?" 하면서 예수님을 조롱하고 훼방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비방하던 예수님은 실상 그들이 믿어 왔던 하나님이셨습니다.


요 1장 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이나 베드로 같은 제자들은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아보고 그 가르침과 뜻을 따랐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이 땅에서 잠시 고난과 핍박을 받고 뭇사람으로부터 조롱은 당했을지라도 하늘의 영원한 영광을 얻었습니다.  훼방했던 악한 무리들은 지옥 유황불에서 괴로움과 고통을 받겠지만 예수님을 하나님인 줄 알아보고 경외했던 모든 이들은 지금 하늘 낙원에서 얼마나 큰 위로를 받고 있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야겠습니다.  비록 육을 입고 오셨으나 예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이신 줄 요한이 알아보고 예배했을 때 올바른 신앙과 경배가 될 수 있었던 것처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영접해야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올바른 믿음을 갖추어 영원한 천국과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 출처 - 하나님의교회 







댓글 1개:

  1.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지만 근본 하나님이신 예수님...
    초대교회 당시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배척한 이유는 사람의 모습이었기 때문이었듯이 오늘날 기성교단들이 안상홍님을 배척하는 이유 역시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에 따라 오셨기에 하나님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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