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0일 일요일

하나님의 선물 ... 고난과 시련!!! [안증회]


안증회는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을 믿고있습니다.
안증회는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있습니다.
안증회안상홍 하나님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을 세상에 전하고 있습니다.







키위새




뉴질랜드의 국조 키위새는

날개가 있어도 날지를 못합니다.

천적이 없어 오랫동안 날지 않아 퇴화되었기 때문입니다.

만일 지금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들이 없다면

우리 꿈의 날개도 퇴화되어버릴지 모릅니다.


" ...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신명기 8장 16절



힘들고 어려운 일, 고난과 시련

마침내 천국으로 날아갈 날개를 만들어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 출처 : 멜기세덱출판사







가난한 집에 태어난 것이 싫었습니다.
훌륭한 부모가 아니라 싫었습니다.
몸이 연약해서 자주 아픈게 싫었습니다.
그리 똑똑하지도 않고, 남들보다 잘난것도 없는
제가 싫었습니다.


크고 좋은 새 집에 살고 싶었습니다.
남들에게 자랑하고픈 좋은 짝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어디서든 나서도 좋을 멋진 직업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이 외에도 하고 싶은 것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내가 바라는 이 모든 것들이 왜 하나도 허락되지 않는걸까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힘들고 어려운 일이 
천국으로 날아갈 날개를 하나님께서 주신것이라는 
글을 읽고 죄송하고 부끄러워졌습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을 귀하게 여기며, 
감사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
제게 허락해주신 선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를 힘들게 하는 모든 것들이 결국엔 제게 복을 주시기 위한
아버지 어머니의 선물임을 잊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주신 사랑... 그 사랑을 잊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2개:

  1. 잠시 잠깐의 고난과 어려움...
    하나님께서 주실 천국의 축복을 바라보며
    모두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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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장차 우리가 받을 영광은 지금의 고난과 어려움이 아주 작다라고 하셨어요~ 아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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