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30일 일요일

가톨릭의 우상숭배 사랑!!!!! [하나님의교회 / 안증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가톨릭을 우상숭배 종교단체로서 신고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가톨릭의 모든 행위가 우상숭배에서 비롯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가톨릭의 촛불의식







가톨릭은 아무리 밝은 대낮이라도 제단 앞에 등불과 촛불을 항상 켜둔다.  심지어 사람들은 초를 구입한 후 마리아상이나 교황상 앞에 촛불을 켜놓고 기도를 한다.  또한 미사를 시작할때나 끝난 후, 행렬을 할 때에도 촛불을 든 사제가 가장 먼저 앞장선다.

가톨릭이 미사나 기도를 할 때 촛불을 켜는 행위는 어디서부터 비롯된 것일까.

『조로아스터교의 태양 숭배자들은 태양신에게 제사를 드릴 때 등불과 촛불을 켜서 태양에 대한 경배를 표했다.  로마 이교도들의 축제 행렬에서도 촛불이 많이 등장하는데 온갖 종류의 무리들이 손에 횃불이나 촛불을 들고서 따라갔다.  -두 개의 바빌론-』

역사학자 알렉산더 히슬롭은 가톨릭의 촛불의식이 이교도들의 제사 규례에서 비롯되었다고 기록했다.  고대 촛불은 태양신 숭배에 사용되었는데, 조로아스터교에서도 태양신이 그러한 방법으로 숭배되었고, 이집트에서도 어느 정해진 날 밤 각자의 집 앞에 등불을 켜 둠으로써 태양신을 숭배하였다.  바빌론 역시 이러한 관행이 성행하였다.

가톨릭 학자들도 가톨릭의 촛불의식이 이교도들로부터 발전해 온 것을 인정하고 있다.

『우리는 분향과 정결케 하는 물과 같이 이교 예배와 죽은 자에 드리는 의식에서 일반적으로 초를 사용하는 것을 시인하는 것에 위축될 필요가 없다.  이런 것은 어느 특정 우상 종파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고 모든 우상숭배 종교들에 공통적으로 있었던 것들이다.  -가톨릭 백과사전, 등불편-』

가톨릭 학자들은 가톨릭교회가 예배 시 초를 사용하는 것에 위축될 필요가 없다며, 이런 것은 모든 우상숭배 종교들의 공통점이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말의 의미는 결국 가톨릭교회가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 즉 우상을 숭배하고 있는 종교단체임을 스스로 자백하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촛불의식은 오늘날 이방종교들의 종교적 습관에서도 공통적으로 볼 수 있다.  불상 앞에 촛불을 켜 놓고 제사하는 불교와, 타오르는 불을 중심으로 빙 둘러 앉아 신의 이름을 부르며 공물을 바치는 힌두교, 사주, 궁합, 운세를 잘 본다는 점집의 촛불발원 제사가 그러하다.

만일 사도들이 살아 있다면 성경 어딘가에 이런 구절이 기록되었을 것이다.

"가톨릭은 수많은 이방종교들과 같이 등불과 촛불을 그들의 신들에게 켜 두는구나.  그러나 그 신들은 등불 하나도 보지 못하며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느니라"

단언컨대 가톨릭은 기독교를 빙자하여 옷만 바꿔 입은 우상숭배 종교단체가 분명하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댓글 2개:

  1. 하나님만을 섬기고 경배드려야할 교회가 우상을 숭배하니 그 곳이 과연 구원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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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리봐도 저리봐도 카톨릭은 태양신숭배자들~ 뭘 해도 오직 바벨론 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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