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규례가 바울의 개인적 가르침인가?
고전 11장 2절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이 말이 바울이 개인적으로 수건규례를 전한 증거라고 주장합니다.
그럼 바울이 복음이 아닌 개인의 가르침을 전했던 사도인가요?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가르침만을 전했던 신약의 대표 사도입니다.
그런 그가 과연 개인적인 가르침을 전했을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거짓주장에 불과합니다.
고전 11장 1~2절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그리스도를 본받아 그리스도의 가르침만을 전했던 바울이었습니다.
수건규례는 바울이 그리스도를 본받아 지키라고 전했던 그리스도의 유전입니다.
그러므로 수건규례를 가리켜 바울의 개인적인 가르침이기 때문에 따를 필요가 없다는 주장은 거짓주장에 불과합니다.
[수건규례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규례를 우리 마음대로 지켜야 될 것과 지키지 말아야 될 것을 구분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예배를 드리거나 기도를 드릴때 여자 성도들이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규례가 분명합니다.
성경(고전11장)을 통해 알려주신 수건규례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지켜야할 하나님의 법입니다.
당신이 만약 하나님을 믿는다면, 교회를 다닌다면, 천국에 가고 싶다면 하나님의 법(규례) 가운데 하나인 수건규례를 지키는 축복받은 자녀이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규례를 정확히 지키는 축복받은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수건규례는 그리스도의 뜻이며 가르침이지요^^
답글삭제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머리수건을 꼭 여성도들은 기도나 예배때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