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4일 토요일

하늘 고향 달려가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 / 어머니 하나님]


하늘천국을 소망하며 복음의 길 달려가고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는 
하늘본향 가는길을 함께 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우리를 애타게 기다리시는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늘 본향, 우리의 고향으로 어서 가자"  재촉하시며 
천국 가는 길로 인도하시는 어머니 하나님.

"어디쯤 왔느냐, 조심히 오거라"  걱정하시며 
우리를 기다리시는 애타는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의교회 형제 자매님들...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애타는 기도와 사랑속에 
어서 속히 하늘 고향으로 돌아가기에 힘쓰는 우리가 됩시다~~






귀향길



고속도로는 꽉 막히고 
버스와 기차는 사람들로 붐비지만
귀향길이 그리 힘들지 않은 것은
그리운 부모 형제를 곧 만난다는
설렘이 있기 때문이다.


"어디쯤 왔느냐, 조심히 오거라."
수화기 너머 부모님의 달뜬 목소리에 
마음은 벌써 고향에 와 있습니다.




[출처 : 엘로히스트 2013년 9월호 중...]





하늘 고향 달려가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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