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라는 글자만 봐도 콧등이 시큰해지고
눈에 눈물이 맺히는 이유는
나로 인한 어머니의 희생이 너무나 크기 때문일까요
짧은 인생을 살면서 고단한 삶 가운데서 온전하고 완전한 사랑을 주신 그 이름
'어머니'
세상 사람들 가운데 어머니와 함께 하지 못하는 사람이
가장 불쌍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어릴때나 성인이 되어서나 변함이 없는것은
어머니의 사랑 또한 변함이 없기 때문이겠죠
이 세상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서 당신의 존재와 사랑을 알려주신 하늘어머니
6천 년의 시간도, 패역한 우리의 죄도 아랑곳하지 않는 하늘어머니
오직 당신의 눈에는 천국으로 데려가야 할 당신의 자녀들만 보이시는지...
오늘도 자녀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시며 기도해 주시고
천국으로 가는 길을 사랑으로 알려주시는 하늘어머니
철부지 막내둥이는 오늘도 하늘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의 말씀보다
사단마귀가 펼쳐놓은 세상부귀영화에 마음을 둔 죄스런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막내둥이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천국으로 데려가실
우리의 하늘어머니이심을 알기에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내일은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깨달아
하늘어머니의 뜻대로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하늘어머니는 생명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하늘어머니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하늘어머니는 천국입니다!!!
한글을 처음 배우고
『 어머니
어머니 생각하면
가슴이 무너진다
오 남매 키우시느라
좋은 옷 한번 못 입으시고
좋은 음식도 못 잡수시고
멀고 먼 황천길을 떠나셨다
좋은 옷 입어도 어머니 생각
좋은 음식 먹어도 어머니 생각
눈물이 앞을 가려 필을 놓았다 』
황혼의 나이에 한글을 배운 할머니가 직접 지으신 시입니다.
글자를 배워 표현하고 싶었던 것은,
마음속에 담긴 어머니의 사랑이었습니다.
할머니에게도 어머니는 언제나 무한한 사랑이었나 봅니다.
[출처 : 멜기세덱 출판사]
끊임없는 사랑을 주시는 어머니!! 사랑합니다~
답글삭제하늘어머니가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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