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9일 일요일

어머니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끊임없이 받고 있는 우리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보이는 사랑속에서 항상 웃어주시고, 보이지 않는 사랑속에서 우리를 위해 눈물 흘리시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에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이 영원한 천국으로 이어지길 간절히 소망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늘도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 힘찬 복음의 발걸음을 옮깁니다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 하나님께 받은 사랑으로 이 하루를 기쁨과 감사함으로 살아갑니다

어머니 하나님 ....... 사랑합니다  







사랑이란  



"어떤 아이에게 셔츠가 잘 어울린다고 하니까 그 아이가 매일 그 셔츠만 입고 다니는 것"

"피아노 연주회 때 무대에 올라 떨고 있는데 관객들 틈에서 혼자 손 흔들며 웃어주는 아빠의 모습"

"땀투성이에 냄새까지 나는 아빠에게 로버트 레드포드보다 더 멋지다고 말하는 엄마"

"하루 종일 홀로 내버려뒀는데도 얼굴을 핥으며 반겨주는 우리집 강아지"

"관절염에 걸린 할머니가 몸을 굽히지 못해 발톱 색칠을 못 하게 되자 할아버지가 대신해주는 것. 할아버지는 손에 관절염이 있는데 ..."

"속눈썹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눈에서 작은 별들이 나오는 것"

"엄마가 아빠에게 줄 커피를 타면서 맛이 괜찮은지 한 모금 마셔보는 것" .......


미국의 4~8세 아이들에게 사랑에 대해 물었을 때 돌아온 답변들입니다.
사랑은 화려한 것도, 비용이 드는 것도,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아이와 같이 순수한 눈으로 바라보면 늘 가까이에 있습니다.



[출처 : 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 2013년 10월호 中]








2013년 9월 28일 토요일

생명과의 실체 ▷ 언약궤이신 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 / 하늘어머니]


선악과의 범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류 인생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생명과
생명과로 나타난 구약의 언약궤
언약궤의 실체가 되시는 하늘어머니
생명과이신 하늘어머니를 영접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하늘어머니와 함께 
영원한 천국으로 돌아가는 하늘자녀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호와의 궤



성경은 구약과 신약, 곧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허락하신 옛 언약과 새 언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약, 곧 옛 언약의 중심에는 성소가 있었고, 성소 가운데서도 가장 중요한 지성소 안에는 언약궤가 있었습니다.


언약궤는 십계명이 기록된 돌비를 담아 보관한 궤입니다.  하나님의 법이 담겨 있다해서 법궤라고도 하고 증거의 말씀이 담겨 있다 해서 증거궤라고도 합니다.  일반에는 거룩한 궤라는 의미에서 성궤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구약 역사 속에는 언약궤와 관련된 사건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는데 이는 언약궤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언약궤로 말미암아 축복을 받은 인물들이 있는가 하면 도리어 저주를 받고 멸망당한 인물들도 있습니다.  그들의 당한 일이 우리의 거울과 경계로 기록되었으니(고전 10장 11절 참고), 지난 역사를 통해 우리는 언약궤의 실체를 깨닫고 구원의 축복에 참예해야 하겠습니다.



그룹들이 지키던 생명과와 언약궤


창 2장 16~17절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에 기록된 에덴의 역사를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금령을 내리셨지만 그들은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를 짓고 결국 인류에게 죽음을 끌어들인 시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죽음의 역사가 시작된 에덴동산에는 영생의 비밀도 있었습니다.


창 3장 22~24절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에덴동산에는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라 할지라도 먹기만 하면 영생할 수 있는 생명과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이 함부로 생명과를 따 먹을 수 없도록 화염검과 그룹천사들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셨습니다.


그룹천사들이 지키고 있는 생명과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아담 이래 불문율로 내려오던 하나님의 규례들은 모세 시대에 이르러 재정비되고 성문화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성소에 관한 규례에서 그룹천사들이 지키던 생명과의 비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출 25장 10~22절   "그들은 조각목으로 궤를 짓되 ...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둘지며 정금으로 속죄소를 만들되 장이 이 규빗 반, 광이 일 규빗 반이 되게 하고 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두 끝에 쳐서 만들되 한 그룹은 이 끝에, 한 그룹은 저 끝에 곧 속죄소 두 끝에 속죄소와 한덩이로 연하게 할지며 그룹들은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게 하고 속죄소를 궤 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율법을 내려주시면서 그와 더불어 성소를 짓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언약의 비석들을 넣어둔 언약궤를 성소 중에서도 가장 거룩한 내실인 지성소(至聖所)에 두게 하셨고, 언약궤의 윗 부분에 해당하는 속죄소에 그룹천사들을 세우게 하셨습니다.  또 언약궤의 두 그룹 사이에서 이스라엘과 만나고 그곳에서 이스라엘을 위해 명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생명과를 지켰던 그룹들이 성소의 언약궤를 지킨다는 것은 이 언약궤가 바로 생명과라는 의미입니다.



언약궤이신 하늘 어머니


이처럼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언약궤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과 함께하시고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그러면 언약궤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 시대 우리에게 일깨워주시는 가장 중요한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렘 3장 14~18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이 땅에서 번성하여 많아질 때에는 사람 사람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시는 말하지 아니할 것이요 생각지 아니할 것이요 기억지 아니할 것이요 찾지 아니할 것이요 만들지 아니할 것이며 그 때에 예루살렘이 여호와의 보좌라 일컬음이 되며 열방이 그리로 모이리니 곧 여호와의 이름으로 인하여 예루살렘에 모이고 다시는 그들의 악한 마음의 강퍅한대로 행치 아니할 것이며 그때에 유다 족속이 이스라엘 족속과 동행하여 북에서부터 나와서 내가 너희 열조에게 기업으로 준 땅에 함께 이르리라"


언약궤에 대해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이른다 하셨고 하나님께서 좌정하시는 보좌가 예루살렘이라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 예루살렘이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했습니다.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결국 하나님께서 그룹사이에 좌정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한, 지극히 거룩한 언약궤의 실체는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셨습니다.  따라서 예루살렘을 잃어버리는 자, 그 중심에서 빼앗기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영광이 떠날 수밖에 없을것입니다.  언약궤를 함부로 대함으로 말미암아 멸망당한 벧세메스 사람과 웃사의 역사, 언약궤를 소중히 모셔서 축복받은 오벧에돔 가정의 역사는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이신지 일깨워주는 교훈입니다.
언약궤가 최종 자리한 곳이 솔로몬 성전이었듯, 이 시대 하나님의 궤를 보관할 성전이 바로 우리입니다.


고전 3장 16~17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오늘날 하나님의 성전으로 지어진 우리는 그룹들이 지키고 있는 언약궤, 곧 생명과이신 어머니를 우리 속에 모셔야겠습니다.  어머니를 영접하지 못하면 언약궤를 모시지 못한 사람이요, 어머니를 믿는 믿음에서 떠난다면 하나님의 영광도 그에게서 떠난다 하겠습니다.


아무리 화려하다 해도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성전은 의미가 없습니다.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되새기면서 우리는 어머니를 경외하는 믿음으로 언약궤를 모신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출처 : 하나님의교회 2013년 10월 행복한 가정 中에서]









2013년 9월 27일 금요일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 ☆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 안식일]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표 ...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고 거룩하게 해 주시겠다 약속하신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벌과 파리떼가 모여 있을때 분리시키는 방법은 꿀과 썩은 생선을 각각 두는 것이랍니다
그러면 벌은 꿀로 가고 파리는 썩은 생선쪽으로 간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와 아닌 자들을 구분하시기위해 안식일을 규례로서 허락하셨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이고, 일요일예배(불법)를 지키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모르신다 하셨습니다

이제 당신은 어느쪽으로 가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라면 당연히 안식일(토요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나오셔야겠지요~^^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당신을 기다려주고 계십니다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속히 나오셔서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안식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



하나님께서는 일곱째 날을 거룩한 하나님의 절기로 지킬 것을 명하셨다.

레위기 23장 2~3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를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요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라 너희는 무슨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 거하는 각처에서 지킬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


안식일은 하나님과 자녀 사이의 표징이다.

출애굽기 31장 13~14절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함이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무릇 그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지며 무릇 그날에 일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쳐지리라 


에스겔 20장 11~12절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내 율례를 주며 내 규례를 알게 하였고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건 하나님을 더럽히는 행위이며 거짓 선지자라는 증거다.


에스겔 22장 26절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립힘을 받았느니라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를 가지고 있는가?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3년 9월 25일 수요일

재앙이 넘어가는 약속의 표,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는 재앙이 넘어가는 약속의 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재앙이 넘어가는 구속의 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재앙이 넘어가는 하나님의 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재앙이 넘어가는 약속의 표, 유월절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는 유월절로 구원의 약속이 맺어져 있습니다.  과거 라합의 집에 표를 하여 생명을 보존케 한 역사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우리 이마에 구속의 표를 해주셨습니다.



겔 9장 4~6절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 나의 듣는데 또 그 남은 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 뒤를 좇아 성읍 중에 순행하며 아껴 보지도 말며 긍휼을 베풀지도 말고 쳐서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



이마에 표를 받은 이들은 결단코 해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표를 받은 이들은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이 재앙에 해를 입지 않도록 유월절을 권고하시며 멸하는 천사로 하여금 유월절 지킨 백성을 건드리지 못하게 보호해주셨던 것처럼, 오늘날도 보호해야 할 백성에게는 하나님께서 전부 약속의 표를 주셔서 재앙을 면케 해주십니다.  사도 요한도 밧모 섬에서 에스겔 선지자와 같은 계시를 보았습니다.



계 7장 1~3절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이 일'이라고 하는 것은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진다'는 요한계시록 6장의 일이 있고 난 후의 일입니다.  여기서 하늘의 별이나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민족을 표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람은 전쟁을 의미합니다.  대풍에 무화과 선 과실이 떨어지듯 큰 전쟁에 휘말려 이스라엘 민족이 환난을 당했던 전쟁은 유대인 6백만 명이 나치 독일군에 의해 희생당했던 2차 세계대전입니다.  그러므로 '이 일 후'라는 시점은 2차 세계대전 후를 가리킵니다(계 6장 12~17절).



그렇다면 그 후에 백성의 이마에 칠, 하나님의 인은 무엇일까요?  재앙을 피하게 하고자 이마에 인을 쳐주시는데 그것이 바로 출애굽 당시 구속의 표로 약속하신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을 거룩하게 지키고 새 언약 진리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표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전군에 라합의 집을 보호하라고 명령을 내렸듯, 이 시대에도 하나님께서는 멸하는 천사들에게 유월절을 지킨 백성에게는 결코 재앙을 내리지 말라 명하고 계십니다.



[출처 : 하나님의교회]









2013년 9월 24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 새언약 유월절]


성경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자들이 주장합니다 ...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그러나 성경은 증거합니다 ...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자만이 영생을 약속받는다고...
세상에서 유일하게 성경의 증거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영생 ... 바로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하루속히 나오시길 바랍니다~~






유월절로 영생을 약속



모든 인생들이 갈망하고 있는 영원한 생명은 아무나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출애굽 때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해 주신 것처럼 우리에게 생명과 구원을 주시는 분은 오직 한 분 하나님 밖에는 없습니다.


요일 5장 20절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떠한 방법으로 생명을 허락하여 주실까요?  그 방법은 출애굽 때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해 주신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표상된 그리스도의 피(고전5:7)로 구원을 허락하여 주십니다.


요 6장 5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 음료로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먹는 떡을 예수님의 살로, 유월절에 마시는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로 약속해 주셨습니다.


마 26장 17~28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우리가 유월절을 통해서 예수님의 살과 피를 공급받고자 하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생명이신 예수님의 말씀이 "먹고 마시면 영생한다"  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6:53) 하셨으니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어찌 약속하신 영생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가리켜 새언약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눅 22장 7~20절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로 말미암아 영생을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2013년 9월 23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 여자의 남은 자손 [어머니 하나님]



성경은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럼, 하나님의교회는 세상사람들이 믿지 않는 어머니 하나님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성경을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성경... 그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여자와 여자의 남은 자손



계 12장 17절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이 말씀을 보면 최후에 용과 여자가 치열한 일전을 불사할 것이라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용과 대적하여 결전을 치를 여자, 즉 남은 자손의 어머니가 되시는 분은 누구를 뜻하는지 창세기의 역사를 통해 찾아보겠습니다.


창 3장 15절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요한계시록 12장에 등장하는 여자의 남은 자손과 창세기 3장에 등장하는 여자의 후손이 뱀(용)으로 표상된 마귀와 원수 관계에 놓여 대적하는 장면을 바라볼 때 두 말씀이 모두 같은 맥락에서 이루어지는 예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에덴동산에서부터 뱀과 여자는 원수 관계에 놓여 있습니다.  뱀과 원수 된 이 여자는 창세기 3장 1절부터 등장하는 아담의 아내 하와를 뜻하는데, 육일 창조의 역사에서 여섯째 날 창조된 아담과 하와는 육천 년 구속 사업이 끝마쳐질 마지막 시대에 등장하실 성령과 신부에 대한 예언입니다.


롬 5장 12~14절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아담은 오실 자, 곧 장차 등장하실 재림 예수님을 표상하며 아담의 아내인 하와는 재림 예수님의 아내로,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어린양의 아내(신부)를 표상하고 있습니다.


계 19장 6~7절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다고 하셨으니, 첫 사람 아담에게 아내인 하와가 있었듯이 아담으로 표상되어 있는 재림 예수님에게도 영적 아내, 신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어린양의 신부로 말미암아 탄생하는 영적 자녀들이 바로 요한계시록 12장에 등장하는 여자의 남은 자손들입니다.  곧 요한계시록 12장과 창세기 3장에서 언급하고 있는 여자의 후손은 바로 하와로 표상된, 재림 예수님의 아내이신 우리 어머니에 의해 탄생되는 자녀들입니다.



[출처 : 하나님의교회]








2013년 9월 16일 월요일

하늘어머니의 사랑 [하나님의교회 / 하늘어머니]



'어머니'라는 글자만 봐도 콧등이 시큰해지고 
눈에 눈물이 맺히는 이유는 
나로 인한 어머니의 희생이 너무나 크기 때문일까요

짧은 인생을 살면서 고단한 삶 가운데서 온전하고 완전한 사랑을 주신 그 이름 
'어머니'

세상 사람들 가운데 어머니와 함께 하지 못하는 사람이 
가장 불쌍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어릴때나 성인이 되어서나 변함이 없는것은 
어머니의 사랑 또한 변함이 없기 때문이겠죠

이 세상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서 당신의 존재와 사랑을 알려주신 하늘어머니
6천 년의 시간도, 패역한 우리의 죄도 아랑곳하지 않는 하늘어머니
오직 당신의 눈에는 천국으로 데려가야 할 당신의 자녀들만 보이시는지... 
오늘도 자녀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시며 기도해 주시고 
천국으로 가는 길을 사랑으로 알려주시는 하늘어머니

철부지 막내둥이는 오늘도 하늘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의 말씀보다 
사단마귀가 펼쳐놓은 세상부귀영화에 마음을 둔 죄스런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막내둥이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천국으로 데려가실 
우리의 하늘어머니이심을 알기에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내일은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깨달아 
하늘어머니의 뜻대로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하늘어머니는 생명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하늘어머니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하늘어머니는 천국입니다!!!

 


한글을 처음 배우고


『 어머니

어머니 생각하면

가슴이 무너진다

오 남매 키우시느라

좋은 옷 한번 못 입으시고

좋은 음식도 못 잡수시고

멀고 먼 황천길을 떠나셨다

좋은 옷 입어도 어머니 생각

좋은 음식 먹어도 어머니 생각

눈물이 앞을 가려 필을 놓았다 』



황혼의 나이에 한글을 배운 할머니가 직접 지으신 시입니다.

글자를 배워 표현하고 싶었던 것은,

마음속에 담긴 어머니의 사랑이었습니다.

할머니에게도 어머니는 언제나 무한한 사랑이었나 봅니다.













2013년 9월 14일 토요일

성경에 안상홍님의 이름은 없다~!!! [하나님의교회]




구약성경에 예수님의 이름은 없습니다.
구약성경, 신약성경에 안상홍님의 이름은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안상홍님이 재림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믿는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예수님과 안상홍님을 반드시 믿어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 예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당신은 성경의 증거를 믿고 있습니까?




구약성경에는 예수님의 이름이 한 번도 나오지 않는데, 제자들은 어떻게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신 줄 알아보고 믿었나요?


실제로 구약성경에는 장차 오실 그리스도의 이름이 '예수'라는 말은 단 한 줄도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설령 '예수'라는 이름이 예언되어 있었다 해도 단지 그 이름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그리스도라고 확신하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유대인들 가운데서 흔한 이름이었기 때문입니다(골 4장 11절).

이로 보건대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확실할 수 있는 증거는 단순히 이름에 있지 않습니다.  가장 확실한 증거는 그리스도에 관한 구약성경의 예언을 이루어가신 예수님의 행적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는 것이 바로 '성경'이라고 하셨습니다.


요 5장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예수님의 증거


예수님께서는 당신에 대한 증거를 모두 성경으로 보이셨습니다.  침례 요한이 예수님께 "오실 그이(그리스도)가 당신이오니이까" 하고 자신의 제자들을 통해 여쭈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가 오시면 이루어질 성경의 예언이 이미 성취되고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마 11장 1~5절).  안식일에 회당에 모인 유대인들에게 그리스도에 관해 예언의 말씀을 읽어주실 때도 그 예언이 성취되었다고 증거하셨습니다(눅 4장 16~21절).
예수님은 부활 후에,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에게 친히 나타나셨을 때도 성경을 인용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성경을 통해 십자가의 희생과 부활이 그리스도에 의해 이뤄질 예언임을 깨우쳐주시자 제자들의 미지근했던 믿음은 뜨거운 확신으로 변했습니다.

눅 24장 25~32절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이외에도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알려주는 증표가 성경에는 많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성취하신 구약성경의 예언을 증거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전했습니다.  그것은 사도들이 다른 어떤 내용보다 성경 말씀을 믿고,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확신했다는 뜻입니다.


[출처 : 엘로히스트 2013년 9월호 중...]




성경을 통해서만 구원자를 영접할 수 있습니다~~!!!!!!!








하늘 고향 달려가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 / 어머니 하나님]


하늘천국을 소망하며 복음의 길 달려가고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는 
하늘본향 가는길을 함께 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우리를 애타게 기다리시는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늘 본향, 우리의 고향으로 어서 가자"  재촉하시며 
천국 가는 길로 인도하시는 어머니 하나님.

"어디쯤 왔느냐, 조심히 오거라"  걱정하시며 
우리를 기다리시는 애타는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의교회 형제 자매님들...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애타는 기도와 사랑속에 
어서 속히 하늘 고향으로 돌아가기에 힘쓰는 우리가 됩시다~~






귀향길



고속도로는 꽉 막히고 
버스와 기차는 사람들로 붐비지만
귀향길이 그리 힘들지 않은 것은
그리운 부모 형제를 곧 만난다는
설렘이 있기 때문이다.


"어디쯤 왔느냐, 조심히 오거라."
수화기 너머 부모님의 달뜬 목소리에 
마음은 벌써 고향에 와 있습니다.




[출처 : 엘로히스트 2013년 9월호 중...]





하늘 고향 달려가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2013년 9월 13일 금요일

하나님의 본질 엘로힘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 엘로힘 하나님]


하나님은 한 분 하나님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어머니 하나님이 계십니다.

당신의 신성을 모든 만물 가운데 보이게 하신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 본질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한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주셔서 
신성을 보여주시고 깨닫게 해주신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본질 '엘로힘'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장 20절)


사도 바울은 로마교인들에게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들에 대해 확실한 믿음을 가져야 함을 강론하며 그 중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거론했다. 하나님의 능력은 무소불능(無所不能)이라는 네 글자 속에 잘 담겨있다.  그렇다면 사도 바울이 말하는 신성(神性)은 무엇인가.  신성은 하나님의 본질이다.  하나님의 본질에 대해서는 천지창조의 역사 속에 잘 드러나 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과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장 26~27절)



천지창조 가운데 육일째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셨다.  그것도 당신의 형상대로 지으셨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남자와 여자를 보면 하나님의 형상 가운데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본질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으로서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히브리어 성경에는 하나님을 복수명사인  ‘אֱלֹהִים’ 엘로힘으로 기록하고 있다.  이는 '우리'라는 단어와 같은 뜻이다.



이것이 바로 신성(神性)이다.  사도 바울은 성경을 통해 보이지 않는 것들 가운데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며 그 능력으로 만들어진 세상만물이 하나님의 신성(神性)을 증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함)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장 20절)


즉, 엘로힘 하나님을 믿어야만 하나님의 본질을 제대로 알고 믿는 것이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3년 9월 11일 수요일

안상홍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대속죄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3차 7개 절기 *******

안상홍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대속죄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



(대)속죄일은 성력 7월 10일인데 이스라엘 백성이 1년 동안 지은 죄를 용서받는 날입니다(레 23장 27절).  오늘날 우리도 1년 동안 지은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속죄일을 지켜야만 합니다.  (대)속죄일을 지키지 않고서는 죄를 사함 받았다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대)속죄일을 기념하여 지키고 있습니다.
(대)속죄일은 하나님의 자녀가 1년 동안 지은 죄를 사단, 마귀에게 넘기는 날이기 때문에 사단, 마귀는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의 자녀가 (대)속죄일을 지키지 못하게 안간힘을 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에게만 허락하신 절기를 지키지 못하게 하는 자들의 정체를 밝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대속죄일의 유래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해방된 이후 40년간 광야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많은 백성을 다스려 나가는 일에 필요한 율법을 주시고자 모세를 시내산으로 부르셨습니다.
부르심을 받은 모세는 40일 동안 금식을 한 뒤에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해 주신 십계명을 받아 들고 하산(下山)하였습니다.  그러나 산 아래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가 40일 동안 산에서 내려오지 않자 필시 그가 죽었으리라 생각하였습니다.  지도자를 잃었다고 생각한 그들은 자신들을 가나안 땅까지 인도할 신(神)을 만들자고 제안하게 되었고, 마침내 만들어진 금송아지 주위에서 먹고 마시고 뛰면서 음란히 우상을 숭배하였습니다.

시내산에서 내려오던 모세는 너무나 놀랍고 어처구니없는 이 광경에 크게 진노하여 양손에 들고 있던 십계명의 돌비를 산 아래로 던져 깨뜨려 버렸습니다.  그리하여 음란히 섬기던 금송아지 우상을 불태워 가루로 만들어 물에 타서 마시게 했고, 그 날에 3,00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칼에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이러한 일들로 인하여 하나님께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의 행위를 크게 뉘우쳐 회개하기에 이르렀고, 그 회개의 결과로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두 번째 십계명을 허락하셨습니다.  깨뜨려진 십계명을 새로이 허락 받게 되었다는 사실은 이스라엘의 죄를 용서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자비하신 속죄(贖罪)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바로 그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 가지고 내려오던 그 날이 매년 기념하고 있는 (대)속죄일 절기입니다(출 32장 1~35절).



대속죄일의 의식


1) 아사셀 염소는 사단의 표상물

구약시대의 (대)속죄일 의식을 살펴보면 제사장들의 죄 사함을 위해서는 수송아지를 제물로 삼았고, 백성의 속죄를 위해서는 염소가 제물로 사용되었습니다.  (대)속죄일에 사용될 두 마리의 염소는 각기 다른 의미를 지닌 채 제비에 뽑히게 됩니다.  그 중 한 염소는 하나님을 위하여 바침이 될 속죄제 제물이 되고 또 다른 한 염소는 아사셀을 위한 제물이 되며 그 아사셀을 위한 염소는 광야 무인지경을 헤매다가 죽게끔 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곧 평시에 범한 백성의 죄가 성소로 임시 옮겨졌다가 (대)속죄일을 통하여 아사셀 수염소에게 그 죄를 안수하여 광야 무인지경으로 보내어 죽게 하는 일인데, 평시에 범한 우리들의 죄가 성소로 표상되신 그리스도에게로 임시 옮겨져 있다가 그것이 유월절이나 대속죄일 같은 절기를 통하여 사단 마귀에게 옮겨짐으로 사단은 최종적으로 죄를 짊어지 채 광야 무인지경 같은 무저갱 속에서 고난 받으며 최후에는 멸망하게 될 것을 (대)속죄일 절기를 통해서 그 이치를 설명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레 16장 6~22).


2)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에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는 날

히 9장 7절   "오직 둘째 장막(지성소)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 일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대속죄일의 예언과 예언 성취


1) 예언

백성의 죄 → 성소로 죄가 옮겨짐 → (대)속죄일에 아사셀 수염소에게로 죄가 넘겨짐 → 아사셀 수염소는 죄를 최종적으로 짊어지고 광야에서 고난 받다가 죽게 됩니다.

2) 예언 성취

우리의 죄 → 그리스도께서 죄를 담당해 주심 → (대)속죄일에 아사셀 염소에 비유된 사단에게 죄를 최종적으로 넘겨 줌 → 마귀는 지옥에서 고난 받다가 영원히 멸망 받게 됩니다.



[출처 : 하나님의교회]








2013년 9월 8일 일요일

하늘 어머니의 사랑~~♡ [하늘 어머니]


당신을 찔렀던 패역한 죄인의 손을 잡아주시는 하늘 어머니
당신의 눈에서 눈물을 빼내는 철없는 자녀의 손을 잡아주시는 하늘 어머니
우리로 인하여 겪는 고통과 아픔중에도 우리를 걱정하시는 하늘 어머니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요???
하늘 어머니 ... 죄인의 입술로 드릴 말씀은 이것밖에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어머니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내 아들



얼마 전 한 TV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이는 50세지만 정신지체 1급으로

3세 정도의 지능을 가진 한 남자의 사연이었습니다.

여든이 다 되어가는 노모가

아파트 청소를 하며 홀로 아들을 부양하고 있었습니다.

혼자서는 밥 먹는 것, 씻는 것조차 스스로 할 수 없는 아들은

노모와 한시도 떨어지려 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퍼즐을 맞추는 시간만 빼고요.

아들이 혼자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퍼즐 맞추기였습니다.

노모는 아파트 청소를 할 때면 아들에게 퍼즐을 쥐어주고

퍼즐을 맞추는 동안 부랴부랴 일을 끝냅니다.

노모는 퍼즐을 맞추는 아들을 보며 기쁘기도 하고 속상해하기도 했습니다.

"퍼즐이라도 맞출 수 있는 것이 기쁘고,


퍼즐을 맞추느라 두 시간 동안 꼼짝없이 앉아있는 것이 미안하고 속상해요."


방송 말미에 노모는 아들에게 영상 편지를 남겼습니다.

"아들아, 사랑하는 내 아들아.  네가 태어난 날 엄마는 너무나 기뻤단다."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다 커서도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남자도

노모에게는 '사랑하는 내 아들' 이었습니다.

어떤 아픔, 상처, 장애를 가졌어도 어머니께는 사랑하는 자녀입니다.

그런 어머니의 모성애는 분명 하늘 어머니께로부터 나온 것이겠지요.

우리의 부족함, 상처, 어려움 모두 치유해주시고

세상의 어떠한 시련에도 지켜주시는 하늘 어머니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하늘어머니 사랑합니다~~♡




이삭과 이스마엘의 차이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 하나님]



세상교회들은 아버지 하나님만을 믿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아브라함이지만 어머니가 여종 하갈이기에 유업을 얻지 못했던 이스마엘.
but 아버지도 자유자인 아브라함, 어머니도 자유자인 사라이기에 유업을 상속받은 이삭.

이스마엘이 이삭보다 형이고, 이스라엘은 장자상속제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마엘이 유업을 상속받지 못한 이유는 단 하나 ... 어머니였습니다.
이삭은 오직 어머니 사라에 의해 유업상속자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비유라고 사도 바울이 증거했습니다(갈4장).

오늘날 아버지 하나님만을 믿는 이스마엘과 같은 교회들.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이삭과 같은 하나님의교회.
누가 천국유업을 받게 될지는 아브라함가정을 통해서 이미 알수가 있습니다.


천국 비밀 중의 비밀이신 어머니 하나님~~
영생얻고 구원에 이르고자 한다면 
생명수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이삭과 이스마엘의 차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 속에는 엄청난 천국 비밀이 미개봉 상태로 오랜 세월 동안 감춰져 왔으나 마침내 예언의 시기를 따라 전 세계 인류에게 알려지면서 이 충격적인 사실에 당황하면서도 성경으로 확인하고 확실히 깨달은 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성경의 진실을 깨달은 사람들은 자신이 지상 최대의 행운아임을 기뻐하면서 진리를 자랑하다가 먼저는 가족과 친구, 지인들에게 알릴 수 밖에 없는 심정을 경험하게 된다.  


여하튼,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는 오늘날 구원받을 천국의 후사들에게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깊이 생각하게 한다.  천국유업을 상속받는 후계자 결정에 있어서 핵심이자 필수조건이 무술이나 리더십, 외모, 개인의 능력, 장자서열 같은 것이 아니라 '자유자인 양친'의 혈통에 달려있었음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현실적인 입장과 육신적인 처지를 감안해서 집에서 길리고 훈련받은 용사 318명 중 대표로 엘리에셀을 후계자로 추천하기도 했고, 자신의 혈통을 물려받는 이스마엘을 가문의 후계자로 최종판단했던 아브라함의 생각과는 달리, 하나님께서는 이미 작정하시고 약속하신 대로 자유자 사라의 몸을 통해서 태어난 이삭을 후계자로 결정하셨다.






소위 우리교단, 우리교회, 우리목사님들이 목에 힘주어 "무조건 믿으면 된다"고 하거나 "그런 것은 몰라도 된다"고 하면서 감정 섞인 막말과 거짓말을 할지라도, 진정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는 성도라면 아브라함 가정사를 강 건너 불 구경하듯 해서는 결코 안 될 것이다.  성경에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고 하셨으니 그저 "모르는 게 약"이라는 속담을 믿기보다는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굳게 믿어야 할 것이다.

재벌 2세나 세습문제가 능력이나 자질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혈통과 핏줄에 좌우되는 것임을 알았다면 우리는 누구의 핏줄을 눈여겨 봐야 할 것인가?  아브라함이 아내 사라의 결정에 따라 이삭을 후계자로 세웠던 것은 우연일까 아니면 하나님의 뜻에 순종했던 것인가?  생각의 결과가 10년, 100년을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까지도 좌우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사야 55장 8~9절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갈라디아서 4장 24~31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출처 : 패스디브닷컴]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9월 6일 금요일

인류에게 전하는 구원의 메시지 ▷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 새언약 유월절]



마지막 재앙 가운데서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자녀들만 받을 수 있는 구원의 약속  ▷  새언약 유월절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유일한 교회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속히 나오셔서 
새언약 유월절로 
마지막 재앙에서 구원받는 축복의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인류에게 전하는 구원의 메시지



절망적인 미래를 반길 사람은 없다.  그래서 불길한 예측들은 처음 나올 당시 이상한 논리, 헛소리로까지 치부되기도 했다.  미국발 세계 금융 위기가 닥칠 당시 가장 주목받았던 인물들이 이를 예견했던 일부 학자와 교수들이었다.  그들이 이렇다 할 대책을 제시하지는 못했다 할지라도 다만 상황을 앞서 파악한 것만으로도 큰 관심을 끌었다.


여기, 한 치의 어긋남 없이 완벽한 예측이 있다.  천지창조에서부터 시작된 가장 오래되고 명확한 예언, 성경 말씀이다.


벧후 1장 19절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록된 성경 안에는 수없이 많은 예언이 담겨 있고, 예언된 내용들은 지금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이루어졌다.  그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이유가 있다.  앞으로 우리가 맞이할 미래에 관한 예언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마 24장 21절   "이는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성경은 인류에 전무후무한 재앙이 임할 것으로 예언하고 있다.  이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조차 싫어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재앙에 대해 미리 경고하심은 그 가운데서 구원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기 위해서다.


출 12장 3~14절   "너희는 이스라엘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이달 열흘에 너희 매인이 어린 양을 취할지니 ... 이달 십 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하나님께서 재앙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절기로 제정하신 유월절은 신약시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지키신 새 언약으로 완성되었다.


마 26장 17~19, 26~28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새언약 유월절은 인류의 암울한 미래를 대비하는 최고의 방책이자 희망의 메시지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유월절을 지킨 사람들은 어떠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다.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 있는데 밤이라고 두렵겠는가.


시 91편 7절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라"



[출처 :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9월 4일 수요일

천국소망을 가진 엘로힘 하나님의 자녀들~~☆ [하나님의교회 / 엘로힘 하나님]



진실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너무나 소중한 것들은 보는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 깨닫는 것이라고 합니다.
천국은 모든 사람들의 소망이지만 지금 당장 눈에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만물을 통해서, 과학을 통해서,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알려주셨습니다.
더불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천국도 분명히 존재함을 알려주셨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알고있는 상식에서 벗어나면 믿으려 하지 않는 잘못된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국은 사람의 상식을 버렸을때 깨달을 수 있는데도 말이죠...


너무나 소중해서, 너무나 확실해서 눈에 보이지 않지만 엘로힘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에 천국에 대한 소망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늘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엘로힘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보이지 않는 천국을 깨닫고 싶다면, 천국에 대한 희망을 안고 살아가고 싶다면 하나님의교회로 속히 나아오시기 바랍니다~~





희망






희망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만져질 수 없는 것을 느끼고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헬렌 켈러-



우리도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느낍니다.

천국 소망이 있기에.



[출처 : 멜기세덱출판사]






수건규례가 바울의 개인적 가르침인가? [하나님의교회]






수건규례가 바울의 개인적 가르침인가?




고전 11장 2절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이 말이 바울이 개인적으로 수건규례를 전한 증거라고 주장합니다.
그럼 바울이 복음이 아닌 개인의 가르침을 전했던 사도인가요?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가르침만을 전했던 신약의 대표 사도입니다.
그런 그가 과연 개인적인 가르침을 전했을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거짓주장에 불과합니다.


고전 11장 1~2절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그리스도를 본받아 그리스도의 가르침만을 전했던 바울이었습니다.
수건규례는 바울이 그리스도를 본받아 지키라고 전했던 그리스도의 유전입니다.
그러므로 수건규례를 가리켜 바울의 개인적인 가르침이기 때문에 따를 필요가 없다는 주장은 거짓주장에 불과합니다.



[수건규례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규례를 우리 마음대로 지켜야 될 것과 지키지 말아야 될 것을 구분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예배를 드리거나 기도를 드릴때 여자 성도들이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규례가 분명합니다.

성경(고전11장)을 통해 알려주신 수건규례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지켜야할 하나님의 법입니다.
당신이 만약 하나님을 믿는다면, 교회를 다닌다면, 천국에 가고 싶다면 하나님의 법(규례) 가운데 하나인 수건규례를 지키는 축복받은 자녀이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규례를 정확히 지키는 축복받은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