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9일 월요일

유월절로 영생을 준비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 새언약 유월절]





새언약 유월절로 영생을 허락받은 하나님의교회!!! 






그날 그렇게 죽을 걸 알았더라면







2001년 9월 11일 오전 9시, 오사마 빈 라덴이 이끄는 알 카에다의 테러로 세계무역센터에서 죽어간 3천여 명의 사람들 중 어떤 사람이 그날 아침 깜빡 늦잠을 잤더라면, 집안에 일이 생겨 출근을 미뤘더라면, 혹 테러범들이 비행기를 몰고 사무실로 돌진할 줄 알았더라면 그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


2003년 2월 18일 오전 10시, 대구지하철화재참사로 죽어간 192명의 사람들 중 어떤 사람이 1080호 열차를 놓쳤더라면, 그날 버스를 이용했더라면, 혹 그 정신질환자가 지하철에 불을 붙일 줄 알았더라면 그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


2013년 7월 24일 오후 9시, 스페인 열차 탈선 사고로 죽어간 50명의 사람들 중 어떤 사람이 마드리드 관광에 푹 빠져 열차 타기를 다음날로 미뤘다면, 혹 병가로 일찍 조퇴를 하고 집에 가서 쉬었다면 그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


만약 그랬더라면 그날 그렇게 처참하게 죽지는 않았을 것이다.  필시, 죽음을 피해 살 길을 택했을 것이다.  그날 사지에 가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날 그런 일이 생길 줄 예견했다 하더라도 '언젠가는 죽는다'는 운명은 변하지 않는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게 될지 알지 못한다.  하루 후가 될지, 한 달 후가 될지, 일 년 후가 될지, 십 년 후가 될지, 사고일지, 재해일지, 병일지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더더욱 죽음이 멀게 느껴지고 나와는 상관없는 일로 여겨지는 건지도 모른다.  죽음은 피할 수 없고 어떻게 죽을지는 알지 못한다.  하지만 다시 살 수 있는 길, 영원히 살 길이 있다.


요한복음 6장 48~58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원히 살 수 있다.  "2천 년 전, 십자가에 돌아가셨다가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어떻게 마시느냐?, "식인종이냐?" 고 반문할 사람이 있을 것이다.  설마 그럴리가 있겠는가?  유월절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가 바로 그것이다.


마태복음 26장 17~28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이 영원히 살 길을 택하길 바란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이것을 알려주시려고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유월절을 간절한 마음으로 외치는 이유다.


부디 살 길을 택하라.  죽음은 선택사항이 아니지만 영생은 당신이 선택할 수 있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유월절로 영생을 준비한 하나님의교회



댓글 1개:

  1. 확실한 나의 미래를 보장해 줄 구원의 진리!

    새언약 유월절을 아직도 모르시나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 지켜서
    확실한 미래를 보장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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