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1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모든 절기를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 / 안증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모든 절기를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모든 절기를 기념합니다~☆





지키는 절기는 폐지되었고 기념한다는 거짓 주장




12월 25일을 성탄절로 지키는 자들 중 일부는 "성탄절은 지키는 것이 아니다.  신약에 와서는 지킨다는 의미의 절기는 다 폐지되었다.  성탄절은 지키는 것이 아니라 기념하는 것이다.  지키는 것과 기념하는 것은 다르다"라고 주장한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보자.


1.  성탄절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면 '기념하라'는 기록은 성경에 있는가?

성경 어디에도 12월 25일을 지키라거나 기념하라는 기록이 없다.  하나님께서 행하라고 명하시지 않은 날은 지켜서도, 기념해서도 안 된다.  성경에 없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 이단이다.


2.  지키는 절기가 다 폐지되었다면 왜 주일을 지킨다고 하는가?

'지킨다'고 하는 '주일'을 폐지시키든지 아니면 '지킨다'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하야 하지 않겠는가?  저들의 주장은 다 말장난에 불과한 것이다.


3.  성경에서 지키는 것과 기념하는 것을 구분하고 있는가?

성경에서 어떠한 날에 대해 지키는 것과 기념하는 것을 구분하고 있다면 찾아서 증명해보라.  지키는 날과 기념하는 날이 다르다는 주장 자체가 말장난이다.  어떤 특정한 날을 매년 기념해야 한다면 그것은 곧 지키는 것이다.


출 12장 13~14절   "이 날(유월절)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하나님께서 기념하는 것과 지키는 것도 구분하지 못하셔서 유월절을 기념하라고 하시고 또 지키라고 하셨을까?  그날을 지키지 않고서 어떻게 기념할 수 있겠는가?  그날을 지킴으로써 기념할 수 있는 것이다.


저들이 어떠한 궤변을 늘어놓을지라도 12월 25일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닌, 로마의 태양신 탄생일이기 때문에 지켜서도, 기념해서도 안 되는 비성경적인 규례이다.








* 보충설명

1.  지키는 것이 곧 기념하는 것

예수님께서 유월절 '지키겠다'고도 하시고 '기념하라'고도 하심


마 26장 18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눅 22장 19절   "(유월절에)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바울의 편지서에 나타난, 지키기도 하고 기념하기도 하는 유월절

고전 5장 7~8절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고전 11장 23~26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2.  '주일을 지킨다'고 하는 개신교

[헌법, P.104,  2002,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III. 성경 대요리문답  문 116 제 4계명에 대한 답
예배모범
제1장  주일을 거룩히 지킬 것
    1.  주일을 기념하는 것은 사람의 당연한 의무이니(헌법 P.241, 상동)



[새신자가이드 P.80-81, 1998, 한국문서선교회]

14. 주일에 대하여
   1. 주일(안식일)은 어느 날인가?  ... 첫날(일요일)을 주일로 지킵니다.
   2. 왜 이레 중 첫날을 주일로 지키는가?
   3. 주일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
   4. 주일을 지킴으로 얻는 유익(사 58:13-14)







댓글 1개:

  1. 아우..하나님의 뜻대로 하기 싫어서 하는 그들의 핑계는 참으로...어의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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