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31일 수요일

* 안식일과 절기의 폐지 논쟁 * [하나님의교회 / 안식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안식일(토요일)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3차 7개절기를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인곳입니다~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는 
거짓주장에 대해서 .......!!!!!!!



얼마전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전도사님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성경에는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고 알려주는데 왜 안식일을 지키느냐고 하시더군요
성경에는 안식일이 폐지되었다는 말씀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성경을 통해 안식일이 폐지되었음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호세아 2장 11절 말씀을 보여주시더군요


호 2장 11절   "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정말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폐한다고 하셨네요
그런데 앞뒤 구절을 살펴보면 이 모든 것을 누구에게 폐한다고 하셨는지, 폐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호 2장 8절   "저희가 바알을 위하여 쓴 은과 금도 내가 저에게 더하여 준 것이어늘 저가 알지 못하도다"


호 2장 13절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을 섬긴 시일을 따라 내가 저에게 벌을 주리라"


이 말씀은 바알을 숭배한 죄에 대한 벌로서 하나님의 축복이 담긴 절기를 폐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마치 선악과를 먹은 죄로 인하여 생명과를 허락하지 않으신 역사와 같은 것입니다.


호 2장 9~13절   "그러므로 그 시절에 내가 내 곡식을 도로 찾으며 그 시기에 내가 내 새 포도주를 도로 찾으며 또 저희 벌거벗은 몸을 가리울 내 양털과 내 삼을 빼앗으리라 ... 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 바알들을 섬긴 시일을 따라 내가 저에게 벌을 주리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셨던 곡식, 포도주, 양털과 삼 등 재물을 빼앗아버리고 모든 희락과 절기와 안식일을 폐하여 그들을 벌하겠다는 말씀인데, 일부만 떼어내어 "절기와 안식일을 폐지 시키겠다는 예언이다"라고 억지 해석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호 2장 11절을 인용하여 "절기와 안식일이 폐했으니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자는 자신이 바알 숭배자임을 자인(自認)하는 셈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바알 숭배자들의 재물을 빼앗고 희락과 절기와 안식일을 폐하겠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겸손을 배우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하나님 / 어머니 하나님]



교만의 반대말은 겸손입니다!!!

우리는 교만으로 인하여 죄를 짓고 하늘에서 이 땅으로 쫓겨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이 땅에서 겸손을 배워야만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겸손을 가르치시는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 그리고 어머니 하나님~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겸손을 배우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겸손'에 대한 가르침을 받아
하늘천국자녀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웨이터 법칙(waiter rule)



얼마전, 한 대기업의 간부가 비행기에서 승무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특권의식에서 비롯된 상식 밖의 행동으로 인해 그가 몸담고 있던 기업이 
그간 공들여 쌓아 올린 이미지는 한순간에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는 결국 보직 해임되었고, 회사는 사태를 수습하느라 진땀을 빼야 했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당신에게는 잘 대해주지만 
웨이터에게는 거만하게 행동한다면 그는 좋은 사람이 아니다.」

미국에서 통용되는 '웨이터 법칙'입니다. 

경영자들 사이에서는 '웨이터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경영자가 되기 어렵다'는 말도 있다고 합니다.  

비단 웨이터뿐만 아니라 자기보다 지위가 낮은 사람을 무시하는 태도는 
자신의 인격과 아울러 자신이 속한 단체의 이미지를 
스스로 깎아내리는 것과 같습니다.

속이 꽉 찬 사람이라면 
상대가 누구든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모습으로 대할 것입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까요.











2013년 7월 29일 월요일

'현재' 라는 가장 소중한 '선물' [하나님의교회 /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 / 어머니 하나님]



'현재' 라는 가장 소중한 선물을 허락하신 안상홍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오늘' 이라는 귀한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가장 소중한 선물을 받으세요~~^^





The present





지금 내게 주어진 것은 오늘 뿐

내일을 오늘로 앞당겨 쓸 수도

지나간 어제를 끌어다 부활시킬 수도 없다.

바로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하라.

바로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세상이 당신에게 주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다.

- '선물' 중에서-



'The present'는 '현재'라는 뜻도 있고 

'선물'이란 뜻도 있습니다.

죽을 죄인들인 이 자녀들이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위해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죄사함의 축복을 허락하시어 

영원한 천국의 소망을 심어주신 엘로힘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의 그 사랑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 순간 '현재'가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입니다.









유월절로 영생을 준비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 새언약 유월절]





새언약 유월절로 영생을 허락받은 하나님의교회!!! 






그날 그렇게 죽을 걸 알았더라면







2001년 9월 11일 오전 9시, 오사마 빈 라덴이 이끄는 알 카에다의 테러로 세계무역센터에서 죽어간 3천여 명의 사람들 중 어떤 사람이 그날 아침 깜빡 늦잠을 잤더라면, 집안에 일이 생겨 출근을 미뤘더라면, 혹 테러범들이 비행기를 몰고 사무실로 돌진할 줄 알았더라면 그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


2003년 2월 18일 오전 10시, 대구지하철화재참사로 죽어간 192명의 사람들 중 어떤 사람이 1080호 열차를 놓쳤더라면, 그날 버스를 이용했더라면, 혹 그 정신질환자가 지하철에 불을 붙일 줄 알았더라면 그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


2013년 7월 24일 오후 9시, 스페인 열차 탈선 사고로 죽어간 50명의 사람들 중 어떤 사람이 마드리드 관광에 푹 빠져 열차 타기를 다음날로 미뤘다면, 혹 병가로 일찍 조퇴를 하고 집에 가서 쉬었다면 그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


만약 그랬더라면 그날 그렇게 처참하게 죽지는 않았을 것이다.  필시, 죽음을 피해 살 길을 택했을 것이다.  그날 사지에 가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날 그런 일이 생길 줄 예견했다 하더라도 '언젠가는 죽는다'는 운명은 변하지 않는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게 될지 알지 못한다.  하루 후가 될지, 한 달 후가 될지, 일 년 후가 될지, 십 년 후가 될지, 사고일지, 재해일지, 병일지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더더욱 죽음이 멀게 느껴지고 나와는 상관없는 일로 여겨지는 건지도 모른다.  죽음은 피할 수 없고 어떻게 죽을지는 알지 못한다.  하지만 다시 살 수 있는 길, 영원히 살 길이 있다.


요한복음 6장 48~58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원히 살 수 있다.  "2천 년 전, 십자가에 돌아가셨다가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어떻게 마시느냐?, "식인종이냐?" 고 반문할 사람이 있을 것이다.  설마 그럴리가 있겠는가?  유월절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가 바로 그것이다.


마태복음 26장 17~28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이 영원히 살 길을 택하길 바란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이것을 알려주시려고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유월절을 간절한 마음으로 외치는 이유다.


부디 살 길을 택하라.  죽음은 선택사항이 아니지만 영생은 당신이 선택할 수 있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유월절로 영생을 준비한 하나님의교회



2013년 7월 27일 토요일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



성령시대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셔서 구원을 베푸시는 
아버지하나님 & 어머니하나님
&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은 우리 영의 어머니입니다.  성경은 이 사실을 밝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 4장 26~31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기록된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계시록 21장에서는 예루살렘에 대해 설명하기를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라고 하셨는데 갈라디아서에서는 '우리 어머니'라고 하였습니다.  이 시대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생명수를 허락해주시는, 성령의 신부가 우리의 하늘 어머니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구원 역시 하늘 어머니를 통해 비로소 완성됩니다.
우리를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하늘 어머니로 말미암아 천국의 유업을 허락받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표상하는 인물이었던 아브라함의 가정에서 이삭이 어머니인 사라로 말미암아 모든 유업을 이어받았던 역사는 우리의 구원에 있어서도 하늘 어머니의 존재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교훈입니다(눅16:19~24, 창21:1~12 참고).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하늘 자녀들이 예루살렘 어머니의 품으로 몰려오는 역사는 하나님께서 이루실 구원의 섭리 속에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렘 3장 17~18절   "그때에 예루살렘이 여호와의 보좌라 일컬음이 되며
 열방이 그리로 모이리니 
곧 여호와의 이름으로 인하여 예루살렘에 모이고 
다시는 그들의 악한 마음의 강퍅한 대로 행치 아니할 것이며 
그때에 유다 족속이 이스라엘 족속과 동행하여 
북에서부터 나와서 내가 너희 열조에게 기업으로 준 땅에 함께 이르리라"


예레미야서의 기록을 살펴보면 예언의 끝자락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해 예루살렘으로 모인다고 했습니다.  예루살렘이 열방에서 모이는 자녀들을 품어 아는 이 장면을 마태복음에서는 암탉이 병아리를 모음 같다고 표현했습니다(마23:37 참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의 품에 자녀들이 다 모여드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구원의 역사가 마쳐지는 것입니다.


예언은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없습니다.  진실로 구원을 얻고자 한다면 예언의 나팔 소리에 그대로 따르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렘 3장 22~25절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내가 너희의 배역함을 고치리라 
보소서 우리가 주께 왔사오니 
주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이심이니이다 
작은 산들과 큰 산위의 떠드는 무리에게 바라는 것은 참으로 허사라 
이스라엘의 구원은 진실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있나이다 ..."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일찍이 하늘 아버지께서는 당신께서 이땅에 엘리야의 사명으로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천 년 전, 침례 요한이 엘리야의 사명으로 와서 예수님을 구원자라고 증거했던 것처럼, 하늘 아버지께서 먼저 임하셔서 장차 등장하실 하늘 어머니를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아 이 시대 예루살렘 어머니를 통해 허락하시는 구원에 다 함께 참예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





2013년 7월 23일 화요일

생명과와 유월절 &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 새언약 유월절]



에덴의 생명과를 찾아주신 안상홍님 계신 하나님의교회
생명과의 실체인 유월절이 있는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계신 하나님의교회




생명과와 유월절, 재림 그리스도






모든 인류는 죽음의 고통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성경은 죽음의 원인을 에덴동산에서의 선악과 범죄 때문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로마서 5장 12절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그런데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먹으면 죽는 선악과는 알아도,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가 있다는 사실은 잘 모른다.


창세기 2장 9절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생명나무는 무슨 역할을 하며 선악과 나무는 무슨 역할을 할까.


창세기 2장 16~17절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선악과 나무의 실과는 먹으면 죽게 된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옛 뱀 즉, 마귀의 미혹을 받아 선악과를 먹었고 
그 결과 모든 인류는 사망이라는 결과에 이르게 되었다.  
그렇다면 인류가 다시 살 수 있는 길은 없을까?


창세기 3장 22절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된 인생이라 할지라도 
생명과를 먹으면 영생하리라 말씀하셨다.  
선악과의 범죄로 죽게 된 인생들이 다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바로 생명과뿐이다.  
그렇다면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는 무엇일까?  
예수님께서는 창세로부터 감추인 비밀들을 친히 드러내주시겠다고 말씀하셨다.


마태복음 13장 34~35절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창세로부터 감추인 비밀 중에 
생명과에 대한 비밀을 다음과 같이 드러내 주셨다.


요한복음 6장 53~55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는 비유였으며 
그 실체는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다.  
그리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약속하여 주셨다.


마태복음 26장 17~28절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유월절 떡)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유월절 포도주)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의 약속을 믿고 
유월절 성만찬을 먹고 마시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
그러나 이토록 소중한 유월절 진리가 로마 가톨릭에 의해 
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폐지되고 말았다.  
유월절의 폐지는 생명과를 다시 잃어버렸다는 뜻이며 
이로 인해 영생의 소망도 끊어지게 되었다.  
그렇다면 누가 생명과를 다시 회복하여 구원읠 길로 인도할 수 있을까?



성경은 다시 구원의 길로 인도하실 분은 두 번째 오시는 그리스도라고 예언하였다.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2천년 전 예수님께서도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생명과인 유월절 진리르 가지고 오셨다.
마찬가지로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 번째 오시는 재림 예수님도 생명과인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셔야 한다.
그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다.


전 세계적으로 새 언약 규례에 따라 
성력 정월 14일 저녁 유월절 성만찬을 행하는 교회는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하다.  
죽게 된 원인인 선악과 가르치는 곳은 구원의 교회가 아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는 참다운 구원의 소식, 
생명과의 진리를 전하는 교회가 구원의 교회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유월절은 하나님의 언약~~☆ [하나님의교회 / 새언약 유월절]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우리에게 약속하신 새언약 유월절~!!!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로 하나님께 영생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함께 천국에 가요~~



<새언약 유월절 &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은 하나님의 언약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새 언약입니다.


요 6장 53~55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예수님의 살을 먹지 않고 예수님의 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은 그 속에 생명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제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생명을 갖지 못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인자의 살과 인자의 피를 먹고 마실 때 생명을 주겠다고 하신 말씀은 구원의 권한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직접 당신의 백성들과 맺으신 귀한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이 약속을 파기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면 무엇을 가리켜 예수님의살과 피라고 말씀하셨는지 찾아보겠습니다.


마 26장 17~28절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 떡은 예수님의 살로서, 유월절의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로서 약속을 맺어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를 먹고 마시지 아니하면 생명이 없다는 말씀은,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서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에 나아갈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하나님께서 이러한 약속의 말씀을 주셨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살과 피로 표상된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반드시 먹고 마셔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가는 것이 영생과 구원의 길이요 진정한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의 새 언약 유월절을 허락해주시고 이 언약을 통해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렘 31장 31~34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은총들이 무궁히 내재해 있습니다. 또한 죄악을 사하되 새 언약 안에 있는 백성들의 죄를 하나님께서 사해주시겠다고 성경을 통해서 확증해 놓으셨습니다.  그러하기에 새 언약 유월절이 귀한 것입니다.




[엘로히스트 2012년 11월호 中]









2013년 7월 21일 일요일

어머니 사랑합니다~~♡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



사랑한다는 말에 너무 인색한 한국 사람들...
특히나 가족간에는 쉽게 들을 수 없는 사랑의 표현...
더욱이 어르신들에게는 힘들기만 한 사랑의 표현...

그런 어머니의 사랑의 고백... 말로 표현하기 힘들어 어렵게 휴대폰 문자를 배워 보낸 어머니의 사랑의 고백... 그 마음을... 그 사랑의 크기를 우리는 짐작이나 할 수 있을까요...

하늘에서 어머니하나님께 받은 그 사랑을 이 땅에 어머니를 통해서 조금이라도 알게하여 주신 그 은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늘 천국에 이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감사함과 행복함으로 오늘을 살아갑니다~~

어머니하나님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어머니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사랑과 천국의 티켓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들아, 사랑한다.



제 휴대전화에는 백여 개의 문자 메시지가 저장되어 있습니다.

그 중 제 가슴속에까지 저장해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몇 년 전, 고향에 계신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짧은 메시지입니다.

'재섭아, 사랑한다'

처음 그 문자를 보았을 땐 조금 놀랐습니다.  평소 그런 표현을 안하시던 분이 까닭에 어색해서 피식 웃음이 났습니다.

그래도 기뻤습니다.
모자 사이에 사랑한다는 말을 주고받는 것이 새삼스럽게 느껴졌지만 가슴 한 구석이 찡하게 울리는 듯했습니다.

어머니는 한글 맞춤법도 잘 모르시고 글을 읽을 때도 어려운 단어는 더듬거리며 읽으십니다.
평생 농사일만 하시다 보니 빠르게 바뀌어가는 세상 문물에는 더욱 어두우시지요.

그런 어머니께서 휴대전화를 마련하고 저에게 보내주신 첫 문자가 사랑한다는, 수줍은 소녀의 고백 같은 한마디였던 것입니다.

일 년 내내 고된 농사일로 굳은살이 박이고 손톱마저 갈라진 투박한 손으로 익숙하지도 않은 휴대전화 버튼을 눌러가며 쓰신 일곱 글자.  아들의 이름을 적는 데만도 몇 번을 쓰고 지우셨을 문자 한 통.

'저도 사랑해요'

어머니께 답장을 보내드렸습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그것이 삼십여 년 만에 처음 마음 밖으로 꺼내 본 어머니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하시기 전에도 늘 변함없으셨을 어머니의 사랑을, 천륜임을 핑계 삼아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온 것 같습니다.

자녀들을 위해 수많은 세월 동안 고난받으시며 흘리신 눈물과 희생이 배어 있기에 어머니의 사랑은 나의 영혼을 적시고 가슴속 깊이 새겨집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사랑이신가 봅니다.

이제는 저도 어머니를 사랑하겠습니다.  지금의 부족한 사랑보다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그리고 수백 번의 만남에도 표현하지 못했던, 조금은 늦은 사랑 고백을 이제야 해봅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BY ELOHIST-




[어머니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2013년 7월 20일 토요일

생명수 주시는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




사막에서는 황금보다 물이 더 귀하고 길잃은 양에게는 왕보다 목자가 더 귀하다






생명수 근원 어머니



사람이 생명을 유지함에 있어 물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물이라고 해서 다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 몸을 더 해롭게 하는 물도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좋은 물을 찾고는 합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은 우리 영혼을 살리는 물 '생명수'를 받아야만 영생을 얻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생명수'는 과연 누가 주시는 걸까요?


계 22장 17절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여기서 성령은 성삼위일체를 통해 아버지하나님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를 알려주는 것일까요?


계 21장 9~10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우리 어머니라"


성경은 신부를 우리의 어머니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령은 '아버지하나님'   &   신부는 '어머니하나님'


마지막 때는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해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자만이 생명수를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예언처럼 오늘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자들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성령이신 아버지 안상홍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교회...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우리의 영혼을 살리는 물... 생명수를 받아 영생얻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길... 바로 하나님의교회로 나오시는 것입니다~~



[어머니하나님 계신 하나님의교회]




2013년 7월 19일 금요일

거룩한 성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



성경은 하늘에 계신 거룩한 성 우리의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내려오셔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 주신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는 자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만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 계신 하나님의교회만이 참진리교회입니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두 번째 임하시는 것은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함입니다(히9:28).
두 번째 오셔서 베푸시는 하나님의 구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요한계시록의 예언을 통해 알아봅시다.


계 22장 18~19절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마지막 부분에서 이 책의 예언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으면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겠다고 엄명을 내리셨습니다.  생명나무에 나아가지 못한다는 것은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요, 거룩한 성에 참예할 수 있는 특권을 제한다는 것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거룩한 성이 어디를 가리키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거룩한 성이 어디인지 알아야 합니다.


계 21장 2~4절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 21장 9~12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


사도 요한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을 예루살렘이라고 증거했습니다.  이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니 하나님의 처소가 사람들과 함께 있게 되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원한 천국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는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


천국을 포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마 없을겁니다~!!!

모든 사람들이 천국을 소망합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세상에 대한 막연함 때문에 우리는 어쩌면 마음에서 이미 천국을 포기하

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런 우리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이 계십니다.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는 그 시간까지 한시도 눈을 떼지 않으시고 지켜주시고 축복주시는

머니하나님~!!!

어머니하나님 계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천국의 소망을 가지는 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되

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




포기하지 않고 일어서는 법



나른한 오후, 직장 동료가 메신저로 동영상 하나를 보냈다.

뭔가 싶어 클릭했더니 한 남성의 얼굴이 나왔다.

그는 웃으면서 자신의 이름은 '닉 부이치치'이고 여행을 좋아하며 낚시와 골프, 수영을 즐긴

다고 말했다.

'그래서 어쨌다는 거지?'

그때 화면이 줌 아웃되면서 의문은 이내 놀라움으로 변했다.  그에게는 팔과 다리가 없었다.

그가 유일하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몸통 끝에 달린 발가락 두 개뿐이었다.

그런 그가 친구들과 공놀이를 하고 다이빙에 수영도 하는, 눈으로 보면서도 믿기 힘든 장면

이 이어졌다.  또 여느 직장인들과 다름없이 출근해서 사무실 컴퓨터를 켜고 자판을 두드리

는데, 두 발가락으로 치는 타이핑 솜씨가 내레이터의 말처럼 그리 나쁘지 않았다.

물론 현재의 자신감 넘치는 그가 있기까지 암담하고 어두운 삶의 터널이 있었다.

어릴 적, 또래 아이들이 걷고 뛰는 것을 배울 때 그는 휠체어에 앉는 법을 배웠고, 자라는 내

내 주위 아이들과 다른 자신을 보며 희망 대신 절망을 품어야 했다.  여덟 살 어린 나이에 삶

을 포기할 생각을 했었다니, 그 절망감이 얼마나 깊었을지 짐작이 간다.

그러나 닉은 물러서지 않고 희망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갔다.

'가족과 친구들'

이것이 그가 찾은 삶의 이유였다.

닉의 부모님은 그를 창피해하지도, 무조건 도와주어야 하는 존재로 여기지도 않았다.  무엇

이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가르쳤고 그에게 좋은 미래가 있을 것이라 믿었다.

그 믿음에 힘입은 닉은 일반 학교에 진학해 친구들과 운동을 하고 여행도 즐기며 조금씩 더

큰 일에 도전했고, 대학에 들어가서는 회계와 재무학을 복수 전공했다.  그리고 삶의 목표를

세웠다.  바로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것이다.

현재 행복을 전하는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닉이 한 학교 강당에서 학생들 앞에 섰다.

두 발가락으로 음악에 맞춰 힙합과 테크노댄스까지 선보이자 학생들의 환호성이 터져나왔

다.  그러다 그가 조용히 말한다.

"길을 가다보면 넘어질 수도 있어요. 이렇게."

닉이 몸을 앞으로 기울이더니 완전히 엎어졌다.  그리고 배를 바닥에 붙인 채 객석을 향해 물

었다.

"이렇게 넘어지면 어떻게 하죠?  모두 알다시피 다시 일어나야죠."

몸을 지탱할 팔도, 일으켜 세울 다리도 없는 그가 스스로 일어선다는 것은 도무지 불가능해

보였다.  하지만 그는 힘주어 말했다.

"저는 다시 일어나기 위해 백 번이라도 시도할 거예요.  실패하더라도 다시 하고 또다시 한다

면, 실패로 끝이 아니에요."

이리저리 움직이며 안간힘을 다하던 닉이 마침내 몸을 일으켜 세우자,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호기심으로 닉을 바라보던 학생들의 눈에서는 어느새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렸다.

넘어졌을 때, 포기하지 않고 일어서는 법을 자신의 삶과 온몸을 통해 보여준 닉.

그를 보며 나를 돌아본다.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가지고 또 누리고 있는지.  그러면서도 작

은 어려움에 죽을 것처럼 아파하고 얼마나 나약하게 굴었는지를 ...


-BY ELOHIST-






2013년 7월 17일 수요일

내가 잊은 순간도... 나를 잊지 않으시는 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 / 하늘어머니 / 어머니 하나님]


어떠한 순간에도 나를 잊어버리지 않는 단 한 분.......!!!
어떤 상황속에서도 당신 자신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시는 단 한 분.......!!!
어 머 니 ....... 어 머 니 .......  ♡♡♡
'어머니'의 존재속에 가장 큰 사랑을 담아두셔서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는 엘로힘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세상 모든 생명의 근원이 되시고 사랑의 근원이 되시는 하늘어머니 계신 하나님의교회 성도임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영생주시고 천국을 허락하실 하늘어머니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나오셔서 하늘천국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내가 잊은 순간도


7년 전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가족의 품을 떠나 취업 실습생으로 구미에 오게 되었습니다.

낯선 환경과 생활들 그리고 새롭게 만나는 사람들이 너무나 두려웠습니다.

그때마다 엄마는 제게 많은 위로가 되어주었습니다.

힘들고 괴로울 때마다 엄마와 전화 통화를 하고나면 한결 편해지고는 했습니다.

어느 정도 시일이 지나 적응이 되고 나니 엄마와 전화를 하는 일이 드물어졌습니다.

오히려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엄마 전화가 오면 짜증을 냈습니다.

그 후 전화번호를 바꾸게 되었는데 엄마와의 통화를 소홀히 여긴 저는

엄마에게 새로운 전화번호를 알려드리는 것도 나중으로 미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여보세요.  누구세요?"

무슨 일인지 상대방은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전화를 끊으려던 순간 들려오는 흐느낌 소리.

" .......흑..............흑......."

"누구세요?  누구신데 전화를 하셔서 우시는 거예요?"

"엄...마야"

".................................."

저는 엄마라고 차마 부르지도 못했습니다.

"딸래미, 엄마는 니한테 안 좋은 일 생긴 줄 알고 얼마나 가슴을 졸였는지 아나?"

"엄.....마"

엄마는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긴 줄 알고 예전 기숙사 사감 언니에게도 전화하고,

친구들에게도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아무도 나의 바뀐 번호를 몰라 애가 탔다며

흐느낌이 섞인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수소문 끝에 겨우 전화번호를 알아내

이제야 전화한다는 엄마의 말에 말할 수 없이 죄송스러웠습니다.

내가 엄마를 잊고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생활하며 살아가고 있는 동안,

엄마는 혹시나 내게 사고가 난건 아닌지,

아파서 병원에 있는 건 아닌지 끊임없이 걱정했다고 합니다.

밥도 먹지 못하고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겨우 잠을 자도 악몽만 꾸시며 늘 제 걱정만 하셨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들을 들으며 저는 정말 못되고 철없는 딸이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하늘 어머니께도 그러했습니다.

세상 속에서 하늘 어머니를 외면하고 잊고 살아가며 어머니의 속을 무진장 태웠습니다.

그런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돌아오길 기다려주신

하늘 어머니께 참으로 죄송합니다.

이제는 말썽꾸러기가 아니라 당신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기쁨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하늘어머니 계신 하나님의교회]




2013년 7월 15일 월요일

천국 가는 길 ==> 시온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 아버지하나님 / 어머니하나님]


성령시대 구원자 성령과 신부가 계신 하나님의교회~!!!
마지막 구원의 도피처 절기 지키는 시온인 하나님의교회~!!!









천국 가는 길


요 14장 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곧 길이라 하셨습니다.  다시말해 천국으로 가는 길은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갈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말씀만을 따라야하며, 예수님께서 행하신 것만을 따라야 합니다.

요 13장 15절   "내(예수님)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3년간의 복음의 행보는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기위해 우리가 행해야 할 모든 것을 친히 본으로 보여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 본을 따라 복음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마지막 때 천국길로 인도하시기위해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에 대해 증거하고 있습니다.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경은 마지막 성령시대에는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천국길을 인도하신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시대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말씀을 따라야하며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본을 따라야 합니다.  그런데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어디로 "오라" 라고 하시는 걸까요?

렘 4장 5~6절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시온으로 "오라" 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시온은 어떤 곳을 의미하는 걸까요?

사 33장 20~24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시온에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죄사함)을 받으리라"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을 의미하며 그 곳(시온)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그 곳(시온)에서 죄 사함을 허락하신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절기가 온전히 지켜지는 곳은 오직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마지막 때 구원의 장소로 알려주신 시온 ===>  하나님의교회로 지체하지 말고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시온 & 하나님의교회]



2013년 7월 13일 토요일

5분의 소중함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 하나님 / 어머니 하나님]







사형수


한 사형수가 사형대 위에 올랐습니다.

그에게는 최후의 5분이 주어졌습니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5분이 이렇게 소중하게 느껴지기는 처음이었습니다.

5분을 어떻게 사용할까?

옆에 있는 다른 사형수와 간수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살아온 인생을 정리하는 데 2분.

가족들을 잠깐 생각하는 사이에 또 2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제 시간은 1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는 지난 28년 동안 자신의 시간을 아끼지 못한 것을 후회하며 만약 다시 한 번 살 수 있다

면 매순간 글을 쓰며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습니다.

바로 그 순간 한 군인이 황제의 특명을 들고 들어왔습니다.

사면이 떨어진 것입니다.

자유의 몸이 된 그는 시간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불타는 열정으로 글을 썼습니다.

그가 바로 '죄와 벌'을 쓴 세계적인 문호 도스토예프스키입니다.

그는 당시 "인생은 5분의 연속이다." 라는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지금 인생의 남은 5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습니까?


-BY ELOHIST-



우리는 너무나 짧은 인생을 살면서도 5분의 소중함을 모를때가 너무나도 많죠...

지금 당신에겐 얼마의 시간이 남아있나요?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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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의 시간이 남아있건 지금부터 당신의 영혼구원을 위해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실 유일한 구원자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

회로 오셔서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 하나님어머니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

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당신이 망설이는 5분의 시간이 당신에겐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2013년 7월 11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모든 절기를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 / 안증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모든 절기를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모든 절기를 기념합니다~☆





지키는 절기는 폐지되었고 기념한다는 거짓 주장




12월 25일을 성탄절로 지키는 자들 중 일부는 "성탄절은 지키는 것이 아니다.  신약에 와서는 지킨다는 의미의 절기는 다 폐지되었다.  성탄절은 지키는 것이 아니라 기념하는 것이다.  지키는 것과 기념하는 것은 다르다"라고 주장한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보자.


1.  성탄절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면 '기념하라'는 기록은 성경에 있는가?

성경 어디에도 12월 25일을 지키라거나 기념하라는 기록이 없다.  하나님께서 행하라고 명하시지 않은 날은 지켜서도, 기념해서도 안 된다.  성경에 없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 이단이다.


2.  지키는 절기가 다 폐지되었다면 왜 주일을 지킨다고 하는가?

'지킨다'고 하는 '주일'을 폐지시키든지 아니면 '지킨다'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하야 하지 않겠는가?  저들의 주장은 다 말장난에 불과한 것이다.


3.  성경에서 지키는 것과 기념하는 것을 구분하고 있는가?

성경에서 어떠한 날에 대해 지키는 것과 기념하는 것을 구분하고 있다면 찾아서 증명해보라.  지키는 날과 기념하는 날이 다르다는 주장 자체가 말장난이다.  어떤 특정한 날을 매년 기념해야 한다면 그것은 곧 지키는 것이다.


출 12장 13~14절   "이 날(유월절)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하나님께서 기념하는 것과 지키는 것도 구분하지 못하셔서 유월절을 기념하라고 하시고 또 지키라고 하셨을까?  그날을 지키지 않고서 어떻게 기념할 수 있겠는가?  그날을 지킴으로써 기념할 수 있는 것이다.


저들이 어떠한 궤변을 늘어놓을지라도 12월 25일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닌, 로마의 태양신 탄생일이기 때문에 지켜서도, 기념해서도 안 되는 비성경적인 규례이다.








* 보충설명

1.  지키는 것이 곧 기념하는 것

예수님께서 유월절 '지키겠다'고도 하시고 '기념하라'고도 하심


마 26장 18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눅 22장 19절   "(유월절에)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바울의 편지서에 나타난, 지키기도 하고 기념하기도 하는 유월절

고전 5장 7~8절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고전 11장 23~26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2.  '주일을 지킨다'고 하는 개신교

[헌법, P.104,  2002,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III. 성경 대요리문답  문 116 제 4계명에 대한 답
예배모범
제1장  주일을 거룩히 지킬 것
    1.  주일을 기념하는 것은 사람의 당연한 의무이니(헌법 P.241, 상동)



[새신자가이드 P.80-81, 1998, 한국문서선교회]

14. 주일에 대하여
   1. 주일(안식일)은 어느 날인가?  ... 첫날(일요일)을 주일로 지킵니다.
   2. 왜 이레 중 첫날을 주일로 지키는가?
   3. 주일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
   4. 주일을 지킴으로 얻는 유익(사 58:13-14)







2013년 7월 10일 수요일

감사의 힘~~^^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 하나님 / 어머니 하나님]



나의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해주시는 구원자를 만난 일이 작은 일일까요?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 성도가 아닐까 합니다~^^

성령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안상홍 하나님어머니 하나님께서 불러주셨

기에 우리는 오늘도 감사만 드립니다~~~




오늘도 맑음






감사하는태도는

우리는 물론 주변 사람들

모두를 행복하게 해줍니다.

- 감사의 힘 중에서 -


매일 감사합시다.

아버지 어머니를 만났기에

우리처럼 행복한 사람도 없습니다.



[출처 : 멜기세덱출판사]









2013년 7월 9일 화요일

일출설과 일몰설 & 하나님의교회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하나님의교회 / 안식일]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일몰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식일도 금요일 저녁부터 지킨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일출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럼 우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할까요?  사람의 말을 따라야 할까요?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안식일이 무슨 요일에 드려지는지도 모른다는게 말이 될까요?
하나님께서 일곱째날을 특별히 정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만 허락하셨으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라면 이제는 안식일이 언제인지를 제대로 알고 지켜야 할 것입니다.
성경말씀대로 안식일을 토요일로 제대로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하나님의 백성만이 받을 수 있는 표징인 안식일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오늘 밤과 날짜 규정



성경은 낮 시점에서 다가오는 밤을 '오늘 밤'이라고 하고, 밤 시점에서 다가오는 아침을 '내일'이라고 한다.  이를 통해 일출설이 성경적임을 살펴보자.


1.  낮 시점에서 다가오는 밤은 '오늘 밤'


낮 시점에서 다가오는 밤에 대해 생각해보자.  일몰설로는 날이 바뀌기 때문에 내일 밤이 되고, 일출설로는 오늘 밤이 된다.

그렇다면 성경은 '낮 시점을 기준으로 했을 때 다가오는 밤'을 내일 밤이라고 하까, 오늘 밤이라고 할까?


창 30장 15~16절   "레아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내 남편을 빼앗은 것이 작은 일이냐 그런데 네가 내 아들의 합환채도 빼앗고자 하느냐 라헬이 가로되 그러면 형의 아들의 합환채 대신에 오늘 밤에 내 남편이 형과 동침하리라 하니라 저물 때에 야곱이 들에서 돌아오매"


레아와 라헬의 대화는 언제 있었는가?  낮이다.  왜냐하면 대화 후에 저물 때 즉 저녁이 되어 야곱이 돌아왔다고 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라헬은 그 낮에 다가오는 밤을 가리켜 오늘 밤이라고 하였다.  이와 같이 성경은 낮 시점에서 다가오는 밤을 '오늘 밤'이라고 한다.  따라서 일몰설은 거짓이다.


2.  밤 시점에서 다가오는 아침은 '내일'


밤 시점에서 다가오는 아침에 대해 생각해보자.  일몰설로는 날이 바뀌지 않기 때문에 오늘이 되고, 일출설로는 내일이 된다.

그렇다면 성경은 '밤 시점을 기준으로 했을 때 다가오는 아침'을 오늘이라고 할까, 내일이라고 할까?


삼상 19장 11절   "사울이 사자들을 다윗의 집에 보내어 그를 지키다가 아침에 그를 죽이게 하려 한지라 다윗의 아내 미갈이 다윗에게 일러 가로되 당신이 이 밤에 당신의 생명을 구하지 아니하면 내일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고"


미갈과 다윗의 대화는 언제 있었는가?  '이 밤에'라고 하였으니 밤에 있었다.  그런데 미갈은 그 밤에 다가오는 아침을 가리켜 내일이라고 하였다.  이와 같이 성경은 밤 시점에서 다가오는 아침을 '내일'이라고 한다.  따라서 일몰설은 거짓이다.


그러므로 일몰설은 비성경적이며 성경이 알려주는 하루의 시작은 아침이다.





▶ 보충설명


낮 시점에서 다가오는 밤을 '오늘 밤'이라고 한 예를 더 살펴보자.


수 4장 1~3절   "그것을 가져다가 오늘 밤 너희의 유숙할 그곳에 두라"

룻 1장 12절   "너희 길로 가라 ... 오늘 밤에 남편을 두어서 아들들을 생산한다 하자"

룻 3장 1~2절   "룻의 시모 나오미가 ... 오늘 밤에 타작 마당에서 보리를 까불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