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1일 목요일

진실을 선택하는 용기!!!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이 안식일(토요일)이라고 합니다.
세상 교회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이 일요일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영생을 얻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고 합니다.
세상 교회는 크리스마스를 지켜야 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여성도들이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합니다.
세상 교회는 여성도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3차7개절기를 지켜야 한다고 합니다.
세상 교회는 맥추감사절과 추수감사절을 지켜야 한다고 합니다.


어느 쪽이 진실일까요?

해와 달은 둘 다 진실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은 그렇지 않습니다.
둘 중 하나만 진실이고 나머지 하나는 거짓입니다.


성경안식일(토요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출 20:8).
성경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출 12:1~14, 마 26:17~28, 눅 22:19~20 등).
성경은 여성도들이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고전 11장).
성경 3차7개절기를 지키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레 23장).


세상 교회가 지키는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 등은 성경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느 쪽이 진실인지 확실해졌죠~~^^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는 하나님의교회가 진실입니다.

이제 어느 쪽이 진실인지 알았으니 진실을 선택하는 용기를 가져보세요~

진실을 선택하는 용기!!!   
그 용기가 당신을 천국으로 인도할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진실을 선택하는 용기를 가진 자들이 모인곳입니다~!!!








2013년 10월 30일 수요일

성경은 하늘 부모님의 마지막 유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 성경]


성경은 우리의 영혼 구원을 위해서 
하늘부모님께서 주신 마지막 유언입니다!!!

성경의 말씀대로 행했을때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에 
성경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많이 보면 이단이다" 라고 하는 사람들은 
누구의 말을 듣는 것일까요?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성경말씀에서 하나라도 더하거나 제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날마다 성경의 말씀을 깨닫기 위해 열심입니다.

성경을 열심히 상고한다 하여 
하나님의교회(안증회)를 '이단'이라고 한다면 
성경을 상고하지않고 
옆구리에 끼고만 다니는 그들은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하나님앞에 사람의 생각이나 사람의 상식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우선되어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깊이있게 날마다 상고하라 하셨습니다!!!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시고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세요~~^^

오직 성경의 가르침만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로 오셔서 
성경을 깊이있게 연구해 보시길 바랍니다~~☆








성경을 많이 보면 이단이다?



어떤 이들은 성경을 많이 보거나 성경을 깊이 파면 이단이라고 한다.  이 말을 바꿔 말하면 이쯤 될 것이다.  '부모님의 말씀을 새겨 듣지 말라', '부모님의 말씀을 대충 들어라', '부모님의 말씀을 새겨 들으면 불효자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은 우리 영혼의 부모님이다.  자녀로서 부모님의 말씀을 소홀히 하는 것이 과연 마땅한가?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자세히' 살피라고 하셨다.


이사야 34장 16절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이사야 28장 23절
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







하나님의 자녀라면 성경을 많이 보고 깊이 연구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다.  영생을 얻으려면 성경을 잘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5장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천국복음에 대해 제자들에게 설명하실 때 성경을 가지고 가르쳐주셨던 것이다.


누가복음 24장 13~27절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영생 얻는 방법을 기록해두신 성경을 책장에 고이 간직해두었다가 일요일에만 꺼내 들고 나오는게 옳은가?  설교 때 달랑 한 구절만 보고 도덕만 가르치는 게 과연 옳은 일인가?  성경을 주야로 묵상하고, 깊이 연구하고, 설교 내내 성경을 펴서 마음에 새기는 하나님의교회가 이상한가?  나는 누가 뭐래도 내 부모님의 말씀을 보고 또 보고, 깊이 연구하고, 마음에 짙게 새길 것이다.



♧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3년 10월 28일 월요일

마지막 아담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 유월절]




마지막 아담 안상홍님



성경은 우리에게 구원자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 5장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은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에 대해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다시 오시는 재림예수님에 대해 증거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아담으로 표상된 재림 예수님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고전 15장 45절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첫 사람 아담은 창세기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흙으로 육체를 만드시고 그 코에 생기 즉 영혼을 불어넣어 산 사람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다시말해 하나님에 의해서 살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라고 했습니다.
즉 누군가에게 생명을 허락하는 존재... 바로 하나님이시라는겁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마지막 아담을 만나지 못한다면 생명을 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마지막 아담은 누구이신지, 어떤 방법으로 우리를 살리시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롬 5장 14절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고 했는데, 성경에서 오실 자는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즉 마지막 아담은 재림 예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마지막 아담이신 재림 예수님께서 어떤 방법으로 살려주신다고 하셨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요 6장 54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지막 날에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이 영생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마 26장 17~28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살과 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날에 우리를 살려주는 진리가 바로 이 유월절입니다.






지금까지의 말씀을 정리해보면 마지막 아담은 두 번째 오시는 예수님이시며,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시는 분이어야 합니다.
이러한 성경의 예언을 따라 유월절을 가지고 이 땅에 오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시고 우리에게 유월절로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마지막 아담으로 등장하신 재림 예수님이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3년 10월 27일 일요일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 사랑받는 하나님의교회가 가장 행복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받고 있음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엄마와 나

1980년경 어느 겨울, 어머니께서 내게 양말을 신겨 주시고 있는 모습이다.  
스물여섯 살 꽃 같은 나이에 시집오신 이후 어머니가 겪으셨던 온갖 고생의 흔적은 
도저히 20대 후반이라고 믿겨지지 않는 사진 속 어머니의 모습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하지만 어머니는 이 사진을 수십 년간이나 소중히 간직해 두셨고 지금도 가장 좋아하신다.   
그 이유는 내가 환하게 웃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환한 미소가 담긴 이 사진을 볼 때마다 
당시 힘겹고 고통스러웟던 순간들을 잊을 수 있었다고 하셨다.
늙어버린 당신의 모습은 보지도 못하신 채.


책을 읽다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이 있어 올려봅니다.
어머니와 찍은 사진을 보며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자녀입니다
사진을 함께 올리지 못하는 것이 아쉽네요^^;;






따끈따끈한 아랫목

추운 겨울 아궁이에 장작을 얼마나 많이 넣어두셨는지 아랫목의 장판이 다 눌어붙어 있다.
칠순을 훌쩍 넘기신 할아버지 할머니께선 볼이 뻘겋게 달아오른 손주들을 보고 
흐뭇해하시며 새벽에 잠도 안 주무시고 불이 꺼질세라 아궁이에 계속 불을 지피신다.
편찮으신 몸으로 자녀들을 위해 장작을 저만치나 마련해 놓으신 걸 보니 
쌓인 장작만큼이나 그 사랑의 무게가 느껴진다.


어릴 적 외할머니 댁에 놀러가면 
항상 뜨끈하게 아궁이 불을 지펴주시던 외할아버지도 생각나고,
 밥공기가 터져나가게 꾹꾹 눌러담아 주시던 외할머니도 생각이 나네요...
오늘따라 외할머니가 참 보고싶네요...





갯벌에서

끊어질 듯 허리가 아파와도 곡괭이로 개흙을 걷어내고 부지런히 쏙을 캐시던 어머니 
아들의 참고서도 캐고, 딸의 버스비도 캐시며 
뻐근하게 굳어진 허리보다 줄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해하시던 당신.
어머니 당신은 퍼내도 퍼내도 다시 고이는 사랑의 샘물입니다.


딸이 아프면 당신의 아픔은 뒤로하고 
밤새 다리 주물러주며 간호하시는 엄마.
정작 당신이 아플 때 딸은 짜증을 내었죠...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로 넘어가기에는 
저의 불효가 너무 심하고 
어머니 당신의 희생과 사랑은 너무 큽니다...ㅠ.ㅠ





멸치와 아버지

신선한 극상품의 멸치를 내다 팔려면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놈이어야 할 텐데.
그러려면 아버지는 잠도 줄이셨을 텐데.
아랫목에 드리웠던 허리 훌쩍 일으키셔야 했을 텐데.
한평생 멸치와 씨름하시는 아버지는
온통 타향살이하는 자식들 생각뿐
멸치를 펼치는 손놀림에는 쉼이 없다.


무뚝뚝하지만 자식사랑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않는 우리네 아버지들.
가슴으로 사랑하기에 손 한번 덥석 잡지 않으시고, 
사랑한다 말 한마디 없어도 그 사랑을 느낍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 출처 : 하나님의교회 사막에 뜨는 별이 더 아름답다 中






이 세상 부모님들은 오직 자녀 위한 삶을 살아갑니다.
애초부터 당신들의 삶은 없었던것처럼.......
예전엔 당신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였을텐데...
당신의 자녀가 탄생하던 그 순간부터 당신은 사라지고 
당신의 삶엔 자녀만이 존재합니다.
부모가 되기전에는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고
이해할 수도 없는 지극한 사랑.
부모가 되어야만 가질 수 있는 한없는 희생과 사랑...

이 세상 모든 부모님들의 사랑이 결국 우리의 죄로 말미암아 
헤어지게 된 하늘부모님의 사랑을 기억하라고 
주신 선물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너무나 오랜 시간을 자녀들이 
하늘천국으로 돌아오기만을 바라고 기다리시는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지금 이시간까지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받으면서도 
깨닫지 못하여 감사하지 못하고 있으니 이 어리석음을 어찌할까요~!!!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  
성령으로 깨달음을 허락하사 자녀들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받으소서~♡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 .......  
죄송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2013년 10월 25일 금요일

말씀의 꼴을 먹이라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 하나님]




말씀의 꼴을 먹이라




가정에서 어머니는 자녀들에게 좋은 음식을 먹여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자녀들이 올바르게 자라도록 세심하게 살핍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라고 하나님께서는 거듭 당부하셨습니다.


마 28장 18~20절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의 진리를 가르쳐주라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진리 말씀을 가르치는 일은 영적으로 보면 먹이는 일입니다.  사도 바울은 전도의 사명을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딤후 4장 1~2절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


이 말씀 또한 마태복음 28장에서 예수님께서 당부하신 것과 같은 말씀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구원받지 못하면 영원한 불못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형편에 있습니다.  어머니 마음으로 바라보게 되면 그들을 긍휼히 여기게 되고 생명의 말씀을 먹여 살리고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관심을 기울이게 됩니다.


결국 전도는 어머니 마음을 간직할 때 행할 수 있는 일입니다.  성경 구절을 잘 찾아 거기에 있는 내용을 전달하는 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어머니 마음으로 세상을 돌보지 않는다면 아직 복음의 진정한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며, 어머니 마음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베풀 때라야 비로소 복음을 전한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껏 우리가 과연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복음에 임했던가 생각해봅시다.  어머니 마음을 품고 식구들을 먹이고 돌보며, 자신을 낮추고 타인을 섬길 때 복음의 열매를 풍성히 결실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 출처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안식일을 전하고, 
유월절을 비롯한 3차7개절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2013년 10월 22일 화요일

유월절은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 새언약 유월절]




유월절은 '하나님의 것'이다~!!!!!!!


성경은 종말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는 사람이 감당치 못할 큰 환난이 있다고 합니다.
그때에 그 환난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의 인(印)을 받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인(印)이란 무엇일까요??


요 6장 27절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여기서 '인자'는 '예수님'이십니다.
다시말해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인침을 받으신 분이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인침을 받은 예수님과 한 몸이 되면 우리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인침을 받은 자가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요 6장 53~5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하나님의 인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마 26장 17~28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웠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 장면은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
유월절 떡을 가리켜 예수님의 몸이라고 하셨고, 유월절 포도주를 가리켜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다시말해 유월절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인을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하나님의 것이라 도장을 찍어놓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을 하나님의 것이라 인(印)을 치셨습니다.
하나님께 속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아십니까?


사 43장 1~2절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것이 된다는 것은 언제 어디서든 재앙과 위험속에서 보호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것이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 바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 .......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가운데 영생을 가지신,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것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3년 10월 20일 일요일

십자가는 우상숭배!!!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
십자가를 세우는 자체가 우상숭배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하거나 빼지 않습니다(계 22:18~19).
하나님을 섬긴다는 이유로 무언가를 만드는 자체가 이미 우상숭배입니다!!!





이교의 상징을 다른 의미로 사용하면 
우상이 아니라는 거짓 주장



십자가 우상을 세우는 자들 중 어떤 자들은 "십자가를 우상숭배자들이 어떤 의미로 사용했든지 상관없다.  기독교인들은 우상숭배자들과 다른 의미로 사용하기 때문이다"라며 비록 이교도들이 십자가를 우상으로 사용했다 하더라도 자신들은 우상숭배에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우상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보자.







1.  광야에서의 우상숭배

옛적 모세의 인도로 애굽을 떠나 시내산 앞에 도착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가 40일 동안 시내산에서 내려오지 않자 자신들을 인도할 신을 만들기로 작정을 하고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었는데 원래 금송아지는 애굽 사람들이 섬기던 신의 모습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애굽의 신을 섬기기 위해 금송아지를 만든다 하지 않고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로다(출 32:1~6)" 하였다.


저들의 주장대로라면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금송아지를 애굽의 우상숭배자들과 같은 의미로 사용하지 않았고 애굽에서 인도해낸 하나님을 섬기는 데 사용했기 때문에 하나님께 칭찬을 받았어야 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우상숭배 행위로 인하여 진노하셨고, 모세는 십계명 돌판을 던져 깨뜨려버렸다. 그리고 3천 명 가량이 도륙을 당하기도 하였다.


이교도들이 사용하던 우상을 다른 의미로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는 발상부터 이미 비성경적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자들의 표식을 만든 것 자체가 이미 우상을 만든 것이었으며 그로 인해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신앙은 치명상을 입은 것이다.




2.  여로보암의 우상숭배

북 이스라엘의 왕 여로보암은 절기 때가 되면 백성들이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에 불안감을 느꼈다.  혹시 백성들의 마음이 남 유다의 왕 르호보암에게 돌아가서 자신을 배반하면 어쩌나 하는 조바심에서였다.
여로보암은 백성들을 예루살렘에 가지 못하게 하기 위한 방편으로 두 금송아지를 만들어 벧엘과 단에 두고, 레위 자손이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아 8월 15일을 절기로 정하여 제사하게 하였다(왕상 12:25~33 참조).


이때 여로보암이 백성들을 미혹한 말이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 신이라(왕상 12:28)"였다.  다른 신을 들먹이며 우상을 숭배하라고 하였으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무도 그 길을 따르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유혹의 말은 늘 그럴듯한 이론으로 무장하였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대죄를 짓게 되었던 것이다.


오늘날에도 사단은 이교도들이 지키던 절기를 들여와서 지키게 함으로 하나님의 절기를 잊어버리게 하고 이교도들의 우상을 교회 내에 끌어들여 계명을 어기게 하는 등 믿음의 정신을 혼미케 하고 있다.



십자가가 이교의 우상숭배자들이 사용했다 할지라도 자신들은 다른 의미로 사용하기 때문에 우상숭배가 아니라는 말은 모순이요, 비성경적인 주장이다.


♤ 출처 - 하나님의교회








2013년 10월 18일 금요일

구원의 소식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_하나님의교회 / 새언약 유월절_



하나님의교회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구원의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 '성령'과 '신부'를 전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기별을 듣고                 _ 창세기 19장 12~26절



소돔 성은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살고 있는 도시다.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두 도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기로 작정하시고 두 천사를 보내셨다.  롯의 간청으로 그의 집에 머물게 된 천사들이 롯에게 구원의 기별을 전한다.
"여기 있는 사람들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안에서 네게 속한자들을 다 성밖으로 이끌어내라.  하나님께서 이곳을 멸하기 위해 우리를 보내셨다. 이 도시는 곧 멸망할 것이다."
롯이 서둘러 딸들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이 소식을 알린다.  하지만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길 뿐 꿈쩍도 하지 않는다.  동틀 무렵 천사가 롯을 재촉한다.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만이라도 데리고 성을 빠져나가라."
롯이 지체하자 천사들이 롯과 그의 아내 그리고 두 딸의 손을 잡아 성 밖으로 이끈다.
"어서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무르거나 하지 말고 곧장 산으로 도망하라."
이제는 산까지 올라갈 시간이 없다.
"산으로 가기 전에 재앙을 만날까 두렵습니다.  저기 보이는 작은 성이 도망하기 가까우니 저희로 그곳에 도망하게 하소서."
천사들이 롯의 소원을 들어준다.  그 성은 '작다'는 뜻으로 소알이라 불린다.
롯이 소알 성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는다.  이어 하늘에서 유황과 불이 비같이 쏟아져 소돔과 고모라를 덮치고, 그 성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이 다 멸망을 당한다.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다가 소금 기둥이 되고 만다.







작은 일부터 큰 일까지, 
하루 사이에도 무수히 많은 선택의 순간들이 있다.  
별 고민 없이 결정해도 되는 사소한 문제라면 몰라도, 
인생의 방향이 갈리고 생사가 오가는 중대한 일은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급박한 상황에서도 신중한 선택을 하려면 
평소 품고 있는 생각이 중요하다.  
평상시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를 기뻐하고 
구원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애써 전해준 구원의 소식을 농담으로 여기거나, 
천사들의 경고를 무시하고 뒤를 돌아보는 
어리석은 선택은 하지 않을 것이다.
한 번쯤 돌이켜보자.  
하나님께서 전하시는 구원의 소식을 
농담처럼 가볍게 여기고 있지는 않았는지, 
구원의 길을 앞에 두고 자꾸 뒤돌아보고 있지는 않았는지. 
생각과 행동에 따라 결과는 확연히 달라진다.



출처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2013년 10월호 中








2013년 10월 14일 월요일

어머니 하나님의 교훈으로 변화받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 하나님]








[출처 : 하나님의교회 생각찬 글]









상대방보다 낮은 위치에 있어야 한다!!!
항상 높아지려고만 했지 일부러 낮아지려 해 본적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 하나님의 교훈으로 가르침을 받고 
늘 성경의 말씀으로 가르침을 주시니 
저도 모르게 예전과는 조금씩 달라져가는 나를 발견합니다.
아직도 변화받아야 될 부분은 너무 많지만 
조금씩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천국 자녀로 변화받는 것 같아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 하나님의 교훈으로 가르침을 받는다면 
누구나 변화받을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라 했으니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아 
천국에 꼭 들어가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3년 10월 13일 일요일

하나님의 인 받은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 인을 받은 교회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인이란 새언약 유월절이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 수많은 교회 중에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 
하나님의 인을 받아 재앙에서 구원받는 
지혜로운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소유인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언제나 당신을 환영합니다~~







하나님의 소유이기 때문에 인을 치신다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게 됨을 알게 됩니다.


요 6장 56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요 15장 4~7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하나님 안에 있는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所有)입니다.


고후 1장 21~22절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케 하시고 ...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 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이 부분을 「현대인의 성경」에서는 "또한 그분은 우리를 자기 것으로 확인하는 도장을 찍으시고"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소유'라는 개념으로 하나님의 도장을 찍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소유로 삼으신 우리들에게 어떤 축복을 주시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사 43장 1~3절   "야곱아 ...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救贖)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진리로 우리를 당신의 소유로 삼으시고 확인하는 도장을 찍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재앙과 멸망이 오더라도 안전하게 지켜 주시겠다는 약속을 굳게 정하셨습니다.  또한 이 마지막 재앙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자녀들에게 어서 속히 유월절을 지켜 마지막 재앙을 면하라고 부르고 계십니다.
사방의 바람(전쟁)을 잡고 있는 천사들이 그 손을 놓기 전에 우리들은 하나님의 인(印)인 새언약 유월절을 온 세상에 알려 구원의 기별을 전하는 보발꾼의 사명을 다해야겠습니다.


[출처 :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 中]









2013년 10월 11일 금요일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 하나님 /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비록 육신에 속해져 살아가고 있지만, 70~80세의 짧은 인생을 마치게 되면 우리의 영혼이 육체를 떠나 하나님께로 간다(전 12:7)는 것을 알게 된다면 하나님에 대해 무심할 사람이 있을까요?


육체가 죽은 후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 앞에 갔을 때 이 땅에서의 행위를 따라 심판을 받게 된다(계 20:12~15)는 것을 알게 된다면 하나님을 믿는 일에 무심할 사람이 있을까요?


우리가 하늘에서부터 지은 죄로 말미암아 지옥불못의 판결이 당연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영원한 생명을 얻어 천국으로 다시 돌아갈 방법이 있다(요 6:53~54, 마 26:26~28, 계 22:17 )는 것을 알게 된다면 그때도 하나님을 믿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지혜의 왕 솔로몬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라고 했습니다(전 12:13).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시간이 많아서, 심심해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할 분명한 이유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나의 영혼을 구원해 주실 유일한 존재 ... 바로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심을 알게 된 것입니다(계 22:17).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안상홍 하나님)과 신부(어머니 하나님)를 믿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하나님을 믿어야 할 분명한 이유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 하나님어머니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천국의 비밀을 알려주기위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하나님의교회의 문을 두드리십시오~^^
그러면 열릴것입니다... 영생의 문이!!! 천국의 문이!!!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분명한 이유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2013년 10월 8일 화요일

엄숙한 절기, 대속죄일 [하나님의교회 / 대속죄일]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3차7개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3차7개절기는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입니다.
그 중에서 대속죄일은 우리의 모든 죄를 사단마귀에게 넘기는 아주 중요한 날입니다.
그동안 지었던 모든 죄를 사함 받고, 영원한 하늘천국으로 들어가고자 하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대속죄일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대속죄일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죄 사함을 받고자 한다면 지금바로 하나님의교회로 나오십시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서 허락하신 모든 절기(하나님의 법)가 지켜지는 곳~!!!
바로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엄숙한 절기, 대속죄일


대속죄일은 자신이 지었던 죄를 회개하며 
경건하게 보내야 하는 하나님의 규례다.




유대인에게 있어 가장 엄숙한 절기를 말하자면 속죄일을 들 수 있다.  성력 에다님월(7월) 10일 속죄일(욤 키푸르)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온 날이다.  양력으로는 9~10월경에 해당한다.


     속죄 염소[출처:윌리엄 홀먼 헌트作 1854~5]



첫 번째 받았던 십계명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를 함으로 진노하여 깨뜨려버린 후 하나님께서는 노심초사 하나님의 용서만을 바라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모세를 부르셨다(출애굽기 32:1~35).  첫 번째 십계명을 깨뜨린 지 40일째 되던 날이었다.


출애굽기 34장 1~2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것과 같이 깎아 만들라 
네가 깨뜨린 바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아침 전에 예비하고 아침에 시내산에 올라와 산꼭대기에서 내게 보이되


그날이 성력 6월 1일이었다.  모세는 40일 동안 하나님과 함께하며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았다.  모세가 내려오기로 한 열흘 전 성력 7월 1일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팔을 불며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모세를 기다렸다.  그리고 모세가 두 번째 돌판을 들고 내려오던 이날을 기념해 하나님께서는 속죄일로 정해주셨다.


레위기 23장 26~28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이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속죄일은 대제사장에게는 아주 특별한 날이다.  일년에 딱 하루 '회개의 10일'이라 불리는 이날에 대제사장만이 행하는 의식이 있다.  바로 지성소의 출입이다.  하나님의 언약궤가 안치된 지성소는 두 번째 장막으로 그 누구도 함부로 출입할 수 없는, 특별한 장소다.  하지만 이날만큼은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 백성들의 죄사함을 위해 잡은 염소의 피를 언약궤 덮개인 속죄소에 뿌렸다.


히브리서 9장 3~7절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은 지성소라 일컫나니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를 행하고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 해 동안 지었던 모든 죄를 이날에 와서야 온전히 사함받을 수 있었다. 속죄라는 의식은 하나님과 멀어졌던 백성들의 마음을 다시금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엮어주는 예식인 것이다.  그러기에 더없이 엄숙하며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이날을 기념해 왔다.


이와 함께 속죄일에는 성소에 뿌렸던 모든 피를 모아 '아사셀'이라는 이름의 염소에게 지우고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로 보내는 의식이 있다.


레위기 16장 6~10절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 두 염소를 취하여 회막문 여호와 앞에 두고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 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이러한 예식은 성전 되신 예수님으로 성취된다.  즉 일상생활에서 범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가 성소로 임시 옮겨졌다가 속죄일을 통해 아사셀 수염소에게 그 죄를 안수해 광야 무인지경으로 보내 죽게 한 것같이, 평상시에 지었던 우리들의 죄가 성소로 표상된 그리스도에게로
임시 옮겨져 있다가 속죄일을 통해 사단 마귀에게로 옮겨진 후 사단은 최종적으로 죄를 짊어진 채 광야 무인지경 같은 지옥에서 고난받으며 멸망할 것을 대속죄일 절기를 통해 그 이치를 설명해주고 있다.  그러므로 대속죄일은 죄사함을 바라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일년에 한 번 꼭 지켜야 하는 예식이다.


레위기 23장 29~31절
이날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라 
이날에 누구든지 아무 일이나 하는 자는 내가 백성 중에서 멸절시키리니 
너희는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 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대속죄일은 자신이 지었던 죄를 생각하며 회개의 마음으로 경건하게 보내야 하는 하나님의 규례다.



[출처 : pasteve.com]



3차7개절기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10월 5일 토요일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 안증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사람으로 오신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사람으로 오신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안상홍 하나님께서 재림그리스도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생명수 주시는 '신부' 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안상홍 하나님께서 가져오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영생얻는 방법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창세기에 기록된 '우리' 의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성경의 모든 기록을 믿기에 성경이 증거하는 엘로힘 하나님을 믿습니다.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곳이 
그리스도교다!!!




흔히 사람들은 '신'에 대해 감히 바라볼 수도 없고 접근할 수도 없는 신령한 분이라는 고정 관념을 가지고 있다.  성경도 영적 세계의 하나님은 감히 가까이할 수 없는 신령한 분으로 알려주고 있다.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디모데전서 6:15~16)


그러나 하나님은 신령한 모습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모습으로도 얼마든지 나타나실 수 있다.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과 드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사오니 주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시니이다 (예레미야 32:17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던 행적은 성경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에 들어가 사라에게 이르러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 또 짐승 떼에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취하여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아브라함이 버터와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의 앞에 진설하고 나무 아래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창세기 18:1~8)


약 3천5백 년 전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 앞에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아브라함이 준비한 음식도 잡수시고 아브라함과 대면하여 대화도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몸을 통해 이 땅에 탄생할 것이라 예언하시고 아기로 탄생하기도 하셨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6)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태복음 1:21~23)


그러나 안타깝게도 2천년 전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올 수 없다는 고정 관념을 가지고 있었다.  이미 그들의 조상인 아브라함에게 사람으로 나타나셨는데도 말이다.  결국 그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0~33)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올 수 없다는 고정관념이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짓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는 것을 믿은 자들이 있었다.  그들이 바로 그리스도교인이다.  그리스도교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데서 출발한 것이다 (디모데전서 2:5)


그런데 희한하게도 오늘날 그리스도교는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올 수 없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  이는 그리스도인들을 배척하고 탄압했던 유대인들의 고정관념이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그리스도교인들 앞에 다시 나타나신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2천년 전 유대인들처럼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훼방하고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을 핍박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올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가지는 순간 더 이상 그리스도교가 될 수 없다.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적그리스도교가 될 뿐이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3년 10월 3일 목요일

우리를 기다리시는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기다림



"지금 어디니? 배 안 고파? 몇 시까지 들어올 거야?"
"몰라요. 제가 알아서 들어갈게요."

중학생이 된 이후, 딸아이의 귀가 시간이 갈수록 늦어졌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에 흉악한 범죄 사건이 보도되는 판국이라 아이가 집으로 돌아오기 전에는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한번은 조바심 끝에 딸아이를 찾으러 나갔습니다.  친구들과 놀고 있는 곳까지 찾아오자, 딸은 얼굴을 붉히며 저를 곱지 않은 눈으로 쳐다봤습니다.

엄마 마음을 몰라주는 딸애에게 속이 상해서,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딱 너랑 똑같은 딸 하나 낳아 키워보면 엄마 마음 알 거야!"


여기까지 말하다 황급히 입을 다물고 말았습니다.  딸아이를 향해 뱉은 그 말은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가 제게 했던 말이기 때문입니다.

아빠는 여느 시골 아버지들과 같이 성격도 외모도 투박하셨지만 살뜰한 속사랑을 많이 주신 분이셨습니다.  막내인 저를 특히 애지중지하셔서, 초등학교를 졸업하던 해까지도 제가 아프다면 하루 종일 업어주실 정도였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저는 '이제 나도 어른이니까 부모님께 얽매이지 않고 내 마음대로 살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리다 밤늦게 집에 들어가는 날이 늘어갔습니다.  그때마다 거실에는 피곤한 눈으로 저를 기다리는 아빠가 계셨습니다.

처음에는 이른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온종일 농사일에 시달리는 아빠에게, 다 큰 막내딸까지 얹어드리는 것이 죄송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런 아빠가 짐스러워 나중에는 인사도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제 방으로 직행했습니다.  딱 한 번, 아빠가 야속한 마음을 비추며 하신 말씀이 "너도 이담에 시집가서 너 같은 딸 하나만 낳아서 키워봐라" 였습니다.

저의 늦은 귀가는 아빠가 위암 진단을 받고 나서야 멈췄습니다.  그동안 아빠를 너무 힘들게 해드렸다는 생각에 죄책감이 밀려왔습니다.  아빠의 암은 다른 장기로 전이되어 의사는 집에서 요양하길 권했습니다.  시골집에서 아빠의 힘겹고 고통스러운 암 투병이 계속되었습니다. 모든 가족들은 교대로 아빠를 간호했습니다.

그날은 아침부터 엄마, 오빠와 다툰 일로 종일 마음이 상해 있었습니다.

'오늘은 정말 늦게 들어갈 거야! 어디 나 없이 아빠 간호해보라지.'

마음이 편치 않았지만 오랜만에 친구들과 실컷 놀다 막차를 타고 집에 들어갔습니다.
대문에 들어선 순간, 여느 때와 다른 집안 분위기에 멈칫했습니다.  마당은 사람들로 분주하고 방안에는 곡소리가 들렸습니다.

"오늘따라 왜 이렇게 늦었니?  아빠가 시계만 보셨다.  7시 버스가 왔다 가는데도 네가 안 오니까 시계 보고 눈 감으셨어.  너 보고 가시려고 기다리시다..."

엄마의 말에 그 자리에 주저앉았습니다.  저는 끝까지 아빠를 기다리게 한 불효녀였습니다.



"우리 공주님, 오늘 일찍 들어왔네?  아이고 예뻐라.  배고프지?  엄마가 맛있는 밥 차려 줄게."

요즘, 딸아이는 기특하게도 집에 일찍 들어와 가족과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딸아이의 작은 변화에 그간 애끓은 시간들이 봄눈 녹듯 사라지는 것을 보면 저도 어쩔 수 없는 엄마인가 봅니다.

딸을 볼 때마다 저를 향한 아빠의 기다림의 깊이와 그리움을 헤아려봅니다.  육천 년 긴 세월 동안 우리 자녀들을 그리워하시는 하늘 부모님의 애절한 기다림도요.

하늘 부모님의 기다림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우리가 온전한 하늘 자녀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계시지요.  그 기다림을 속히 끝내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교회



하늘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
천국자녀가 되어 하늘천국으로 돌아오기를 참고 기다리시는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

하루하루 천국자녀로 변화받기를 기다리고 기다리시는 
우리의 어머니 하나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많은 사랑을 허락하시며 
죄 많은 우리가 다시 천국자녀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시는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곁으로 
속히 돌아가기를 애쓰고 수고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천국에서 기다리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생각하며 
힘차게 복음의 길을 달려가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됩시다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생각하며 좀 더 열심내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일군들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