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0일 월요일

안증회가 전하는 천국 & 지옥 ....... 당신과 상관있는 이야기입니다~!!! [안증회 / 하나님의교회]




천국과 지옥이 없다고 생각하세요?
만약에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지금 당장 그 생각을 버리세요!!!
왜냐하면 지금 당신이 살아 움직이고 있다면 당신의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이고, 그 영혼은 육체와 함께 죽지 않습니다.
육체와 함께 죽지 않는다면 그 영혼이 살아 갈 삶이 있겠죠~!!!
당신의 영혼은 당신의 육체가 죽은 후 어디에서, 어떤 삶을, 얼마나 살게 될까요?
너무 궁금하시죠?
그렇다면 안증회[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성경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안증회[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성경의 증거를 믿게 된다면 당신의 영혼은 오늘 이시간부터 천국을 향해 나가게 됩니다~!!!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하나님을 믿고 증거하는 안증회[하나님의교회]는 세상끝날까지 당신의 영혼이 천국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



'종교에는 관심이 없다', '천국이나 지옥은 기독교인만의 얘기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과연 그럴까?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부귀영화가 아닌 영혼의 구원이다(베드로전서 1:9).  만일 사람의 인생이 이생뿐이라면, 즉 육체가 죽는 순간 모든 게 끝이 난다면 우리는 굳이 하나님을 믿을 필요가 없다.  그러나 영혼이 존재한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일까?  아니면 죽은 이후에도 영혼은 존재할까?


창세기 2장 7절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사람은 흙(육체)생기(영혼)로 만들어졌다.  육체만 있는 존재가 아니라 육체 안에 영혼이 존재한다.  그래서 사람이 죽게 되면 육체와 영혼은 분리되어 본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된다.


전도서 12장 7절
흙(육체)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영혼)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육체는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죽으면 원래 있던 흙으로 돌아간다.  그런데 영혼은 육체와 함께 흙으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육체의 죽음과 동시에 영혼은 육체로부터 분리되어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돌아간다 하였으니 영혼은 이 땅에 육체로 탄생하기 이전부터 이미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왕 솔로몬은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 내가 이미 있었다"고 말했다(잠언 8:22). 이 세상이 지어지기 전이므로 당연히 육체가 아닌 영혼이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것이다.


우리 영혼은 육체를 입기 전부터 이미 존재했다.  이 땅의 인생은 영혼이 육체를 잠시 입고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육체는 죽어도 영혼은 여전히 살아 존재한다.  그렇다면 죽은 이후 우리 영혼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요한계시록 20장 11~15절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또 내가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성경은 우리가 죽은 후 하나님께, 이생에서 행한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는다고 했다.  그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결정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장차 반드시 다가올 영혼 세계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전도서 12장 13~14절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은 모두 영혼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영혼세계와 관계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켜 준행하는 것.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며 구원의 길이다.


◎ 출처 - pasteve.com









댓글 4개:

  1. 모두가 심판에 이를 때는 모두가 다 심판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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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 땅에 태어난 사람치고 하나님과 상관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다만 나만 모르고 나와 상관 없다고 생각할 뿐이죠.
    우리는 다 하나님과 상관이 있답니다.
    그러므로 심판이 아닌 구원으로 나아가는 길...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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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많은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하는가?
    말씀대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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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내가 볼수 없다고 하여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수가 있을까요..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과 공기등...영혼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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