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 유머
안식일 학교에서 선생님이 창세기 2장 1~3절을 읽고 질문을 했습니다.
"네 맞았어요."
그런데 한 아이가 번쩍 손을 들었습니다.
"또 있어요, 선생님."
복 말고 하나님께서 또 무엇을 주실까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주사요!"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모든 게 의문 투성이고, 모든게 새롭고 또 모든게 가능하다는 말이 새삼 떠오르네요~^^
창세기 2장 1~3절을 수십번 아니 수백번 보면서 우스개라도 저런 생각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정말 웃음이 나네요~~^^
안식일은 복되고 거룩하며 즐거운 날입니다.
세상사람들과 하나님의 자녀를 구분하는 아주 특별한 날입니다.
그런 귀한 안식일을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키고 있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날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안식일을 지키세요~!!!
그러면 당신도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자녀만 지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날 주사를 주신다면 아마 영혼을 위한 영양제^^
답글삭제ㅎㅎㅎ
삭제안식일은 우리 영혼을 위한 빼놓을수 없는 하나님의 주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