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3일 월요일

새언약 절기 지키는 시온 ☞ 하나님의교회 [3차 7개 절기 / 하나님의교회]




시온을 건설하신 하나님



시온에는 육적 시온과 영적 시온이 있습니다.
육적 시온은 팔레스타인 지역에 있는 것으로 다윗이 세웠고, 영적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으로 예수님이 세우셨습니다.

그럼 다윗과 예수님은 어떤 관계에 놓여져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겔 37장 24~25절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 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에스겔서는 다윗이 죽은 지 450년이 지나서 기록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라고 에스겔 선지자가 예언한 다윗은 누구에 대한 예언일까요?


눅 1장 31~32절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다윗의 위를 예수님께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분명히 예언적 다윗으로 이 땅에 오셨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럼 왜 예수님을 다윗으로 예언했을까요?
그 이유는 다윗이 한 일을 통해 예언적 다윗으로 오시는 예수님께서 이루실 일들을 예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다윗과 예수님을 그림자와 실체의 관계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윗이 한 일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어떠한 일을 이루어 가시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삼하 5장 7~10절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 성이더라 ... 다윗이 그 산성에 거하여 다윗 성이라 이름하고 밀로에서부터 안으로 성을 둘러 쌓으니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모든 성을 정복했지만 유일하게 시온은 정복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다윗이 왕이 되고서야 비로소 시온을 정복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예언적 다윗으로 오신 예수님께서도 영적 시온을 건설하셔야 합니다.
그럼 예수님께서 건설하신 영적 시온은 어떤 곳일까요?


사 33장 20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에 따라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교회를 세우심으로 시온을 건설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절기를 지키시며 영생의 축복을 주셨습니다(마 26:17).
예수님께서는 초막절 절기를 지키시며 생명수의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요 7:2).
예수님께서는 오순절 절기를 통해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행 2:1).
예수님께서는 주간 절기인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눅 4:16).

육적 다윗이 육적 시온을 건설했듯이 영적 다윗이신 예수님께서도 새언약의 절기로 영적 시온을 건설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의 절기들이 사도시대 말경부터 차츰 변경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 급기야 마귀에 의해 새언약 절기가 다 폐지되고 중세 종교암흑세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성경에는 이런 일이 있을 것까지도 미리 예언되어 있습니다.


단 7장 25절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사단마귀입니다.  그 마귀가 장차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개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때와 법은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의 절기입니다.


이 예언에 따라 
321년에는 안식일이 폐지되고 일요일 예배가 확립되었습니다.
325년에는 유월절이 폐지되고 이후에 
태양신 탄생일인 12월 25일 크리스마스가 들어왔습니다.   
그 외에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의 절기들이 다 폐지되었습니다.




이렇게 절기가 다 사라졌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이므로, 절기가 폐지되었다는 것은 시온이 무너지고 황폐화되었다는 뜻입니다.

사 51장 3절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다니엘 선지자는 하나님의 절기가 변개될 것이라고 예언하였고, 동일한 예언을 이사야 선지자는 시온이 황폐화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시온이 계속 황폐한 상태로 버려져 있다면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절기를 통해서 당신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고자 하십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 구원받을 백성을 위하여 시온은 다시 건설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무너진 시온은 언제 재건될까요?

미 4장 1~2절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말일(末日)은 마지막 때 즉 마지막 시대에 대한 예언입니다.  또한 여호와의 전의 산은 시온을 의미합니다.  말일에 많은 민족들과 이방들이 시온으로 모여 온다는 것은 말일에 시온이 재건된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황폐해진 시온을 누가 다시 재건하겠습니까?


시 102편 16~22절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 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친히 시온을 세워주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육적 시온은 육적 다윗이 건설하였듯이 영적 시온은 예언적 다윗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건설하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때 예언적 다윗으로 오실 하나님은 반드시 어떤 진리를 가지고 오셔야 합니까?
절기입니다.







이런 성경의 예언에 따라 3차의 7개 절기로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이 땅에 등장하신 재림 예수님이시요 하나님이십니다.

이 마지막 성령시대 새언약 생명의 절기를 다시 찾아주셔서 시온을 건설해주시고 구원의 길로 인도하신 안상홍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시온을 건설해주신 하나님을 더욱 힘써 온 세상에 전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3차 7개 절기를 지킵니다~
안상홍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새언약의 절기를 
모두 지키는 곳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댓글 1개:

  1. 새언약 절기가 있는 곳!
    어쩌면 하나니의교회에서만 하나님의 계명이 지켜지고 있는지~~
    세상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절기속에 담아두신 하나님의 예언과축복을 깨달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직 하나님의교회! 시온에 허락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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