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30일 일요일

가톨릭의 우상숭배 사랑!!!!! [하나님의교회 / 안증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가톨릭을 우상숭배 종교단체로서 신고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가톨릭의 모든 행위가 우상숭배에서 비롯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가톨릭의 촛불의식







가톨릭은 아무리 밝은 대낮이라도 제단 앞에 등불과 촛불을 항상 켜둔다.  심지어 사람들은 초를 구입한 후 마리아상이나 교황상 앞에 촛불을 켜놓고 기도를 한다.  또한 미사를 시작할때나 끝난 후, 행렬을 할 때에도 촛불을 든 사제가 가장 먼저 앞장선다.

가톨릭이 미사나 기도를 할 때 촛불을 켜는 행위는 어디서부터 비롯된 것일까.

『조로아스터교의 태양 숭배자들은 태양신에게 제사를 드릴 때 등불과 촛불을 켜서 태양에 대한 경배를 표했다.  로마 이교도들의 축제 행렬에서도 촛불이 많이 등장하는데 온갖 종류의 무리들이 손에 횃불이나 촛불을 들고서 따라갔다.  -두 개의 바빌론-』

역사학자 알렉산더 히슬롭은 가톨릭의 촛불의식이 이교도들의 제사 규례에서 비롯되었다고 기록했다.  고대 촛불은 태양신 숭배에 사용되었는데, 조로아스터교에서도 태양신이 그러한 방법으로 숭배되었고, 이집트에서도 어느 정해진 날 밤 각자의 집 앞에 등불을 켜 둠으로써 태양신을 숭배하였다.  바빌론 역시 이러한 관행이 성행하였다.

가톨릭 학자들도 가톨릭의 촛불의식이 이교도들로부터 발전해 온 것을 인정하고 있다.

『우리는 분향과 정결케 하는 물과 같이 이교 예배와 죽은 자에 드리는 의식에서 일반적으로 초를 사용하는 것을 시인하는 것에 위축될 필요가 없다.  이런 것은 어느 특정 우상 종파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고 모든 우상숭배 종교들에 공통적으로 있었던 것들이다.  -가톨릭 백과사전, 등불편-』

가톨릭 학자들은 가톨릭교회가 예배 시 초를 사용하는 것에 위축될 필요가 없다며, 이런 것은 모든 우상숭배 종교들의 공통점이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말의 의미는 결국 가톨릭교회가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 즉 우상을 숭배하고 있는 종교단체임을 스스로 자백하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촛불의식은 오늘날 이방종교들의 종교적 습관에서도 공통적으로 볼 수 있다.  불상 앞에 촛불을 켜 놓고 제사하는 불교와, 타오르는 불을 중심으로 빙 둘러 앉아 신의 이름을 부르며 공물을 바치는 힌두교, 사주, 궁합, 운세를 잘 본다는 점집의 촛불발원 제사가 그러하다.

만일 사도들이 살아 있다면 성경 어딘가에 이런 구절이 기록되었을 것이다.

"가톨릭은 수많은 이방종교들과 같이 등불과 촛불을 그들의 신들에게 켜 두는구나.  그러나 그 신들은 등불 하나도 보지 못하며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느니라"

단언컨대 가톨릭은 기독교를 빙자하여 옷만 바꿔 입은 우상숭배 종교단체가 분명하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3년 6월 28일 금요일

세상을 아름답게 하려면~~~♬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 하나님]



자녀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오늘도 끊임없이 기도해주시는 어머니 하나님 계신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하나님만을 믿는 세상가운데 유일하게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하는 일에 애쓰는 천국자녀들이 되겠습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하려면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니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

그대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선한 행실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라 하신 우리 어머니.

겸손한 마음으로 칭찬하고,

넓고 깊은 마음으로 감동을 전하여 

세상을 정화하는 3%의 소금이 되겠습니다.







2013년 6월 26일 수요일

종교적 호더들의 위험성을 알리는 하나님의교회 ☆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안식일로 종교적 호더들의 잘못을 알리는 하나님의교회 / 안증회
새언약 유월절로 종교적 호더들에게 위험성을 알리는 하나님의교회 / 안증회

이제는 나의 영혼을 지옥불못으로 이끌어 가는 잘못된 종교적 호더의 행위에서 벗어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하나님의교회가 외칩니다!!!!!!!


하나님의 법인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시다~★









죽어도 못 버리는 종교적 호더






할머니 한 분이 계신다.  매일 밖에 나가시면 꼭 뭐라도 들고 오신다.  할머니 댁은 집 마당에서부터 안방에 이르기까지 항상 물건으로 넘친다.  모든 사람들이 할머니가 고물을 주워서 생계를 이을 수밖에 없는 분이라 생각했다.  길에서 만나면 더없이 다정히 웃어주시던 할머니기에 그 외에는 무엇을 더 생각할 수 있으랴.  그런데 할머니가 저장강박(compulsive hoarding)을 앓고 있는 일명 호더(hoarder)였다.


빈병, 폐지, 플라스틱 등 쓸모없는 물건들로 벽을 쌓아놓고 그들만의 세상을 만들어 위안과 편안함을 느끼며 살아가는 호더.  이러한 호딩장애(Hoarding Disorder)에는 물건에서부터 동물을 모으는 애니멀 호딩(Animal Hoarding),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모으는 푸드 호딩(Food Hoarding)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호딩장애는 단순히 '모은다'는 것만 생각하면 저장에 대한 강박증이라 볼 수 있지만 이들의 더 큰 문제는 죽어도 버리지 못하는데 있다.  그래서 호더들은 대부분 이웃이나 가족들과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다.  호더들은 스스로도 "한계가 왔다.  할 수만 있다면 그만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왜 이들은 죽어도 버리지 못하는 것일까.


이들의 사연을 들어보자니 또 다른 호더들이 생각난다.  죽어도 못 버리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  기성 종교인들이라 하겠다.  위에서 언급한 호더들은 가족과 이웃 간의 갈등을 겪는 게 다지만 종교적 호더들은 그들의 영혼이 파탄에 이른다.  죽어도 못 버리는 일요일 예배 성수가 그러하며, 죽어도 못 버리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가 그렇다.  이뿐이랴.  십자가 우상숭배는 어떤가.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도 있다.  성경에도 없는 사람의 계명들이다.  폐지나 빈병 같은 쓰레기에 불과한 이런 계명들을 죽어도 못 버리고 지키려 애쓴다.  사람의 계명을 차곡차곡 쌓아 지켜서 무엇에 쓸 것인가.  저장강박증에 시달리는 오늘날의 종교적 호더들에 대해 예수님께서 일찍이 말씀하셨다.


마태복음 7장 23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3년 6월 24일 월요일

성령시대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 하나님]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시대를 구분하여 구원자를 영접한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 하나님~♥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천국 소망을 갖게 되길 바래봅니다~~★








지금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는 거짓 주장


안상홍 하나님을 반대하는 자들은 "모든 교회가 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주장한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보자.



1.  여호와가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 사도들도 잘못되었는가?

만일 하나님의교회가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면 2천 년 전 사도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 것도 잘못된 것이다.
2천 년 전을 생각해보자.  당시 모든 유대인들은 오랫동안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해 오고 있었을까?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였다(시116:4).  유대교 안에도 여러 교파가 있었고 세상 각지에 수많은 유대교 신자들이 있었지만 그들 모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였다.  그런데 유독 초대교회 성도들은 여호와가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다.  그렇다고 해서 사도들이 잘못한 것인가?  아니다.


2.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을 정확히 알고 기도해야 한다

사도들은 왜 여호와가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을까?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구원자로 오셨기 때문이다.  즉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뀐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셨다.

요 16장 24절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이때부터는 더 이상 여호와의 이름으로는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없다.  당시는 성자시대였으므로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다.  재림 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다.
다시 말해 성자시대에서 성령시대로 바뀐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그러므로 성령시대인 오늘날에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이다.








▷ 보충설명

사도들이 언제부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을까?  그 답은 예수님의 말씀 속에 있다.

요 14장 12~14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하늘로 돌아가시면 당신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요한복음 14장이나 16장은 모두 십자가에서 고난받으시기 전날 즉 유월절에 하신 말씀이다.  다시 말해 육신을 벗고 이 땅을 떠나실 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당신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것이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이다.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에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았다.  그러나 떠나신 이후에는 당연히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2013년 6월 23일 일요일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 / 어머니 하나님]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 평가할때 자기의 생각이 '나'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의 관점에서 보면 나의 행동이 '나'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어떠한 생각을 하고 무엇을 계획한다 할지라도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그것은 '나'로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말보다는 행동이 앞서는, 생각을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어머니 하나님의 자랑스런 자녀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아니모~♡ 입니다~^*^


오늘도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천국길 찾아가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도들은 행복합니다~^^

오늘도 어머니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이웃에 전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도들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합니다~^^








말과 행동






"말이나 생각이 그 사람이 아니라

행동과 선택이 그 사람이다."

생각은 열심이었지만

행동은 움직이지 않았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말로만이 아닌 행함으로

어머니께 기쁨 드리는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2013년 6월 19일 수요일

버려야 하는 것들 & 지켜야 하는 것들 [하나님의교회 / 안증회]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많은 것들을 하고 싶어하고, 가지려하지만 현실적으로 원하는 모든 것을 얻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이루기 힘들어 계속 미루고 있는, 마음에 짐이 되는 일들이 있을것입니다.  그런 일들을 '버림 목록'에 넣어 마음에 짐을 들어내고 반드시 해야하는 일들, 지켜야 하는 일들에 집중해 봅시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들이 가장 먼저 지켜야 하는 것은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실 하나님과의 약속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영혼을 구원할 구원자 하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과의 약속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는  것이 지켜야 하는 것 중에 가장 우선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but 우리는 우리의 영혼을 구원할 구원자 하나님을 영접하기위해 가지고 있던 쓸데없는 많은 것들을 버려야 합니다.

지금 당장 천국 들어가기에 불필요한 것을 버림 목록에 하나하나 적어서 버리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버림 목록


해야 할 일이 있을 때, 꼭 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목록을 만들어 우선 순위를 정하면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간혹 거기에 여러 가지 생각이 더해지다 보면 
주위가 산만해져 목적한 바를 이루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버림 목록'입니다.
미국의 영향력 있는 언론인 아리아나 허핑턴은 
마흔 살 생일에 자신이 잘 못하는 것, 좋아하지 않는 것, 
언젠가 할 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모두 적어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목록 중에는 스키가 있는데, 
그녀는 스키를 못 타는 데다 
일부러 시간을 내어 타러 갈 만큼 좋아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지인들이 스키를 좋아하기에 함께 타보고 싶었던 것이지요.  
'언젠가 해야지'하고 숙제처럼 미루어 두었던 일들을 적으면서 
그것들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 나니, 
마음이 가벼워지고 큰 해방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목록에 넣어두긴 했지만 실은 불필요한 것들, 
목록에 있어서 오히려 마음을 무겁고 불편하게 만드는 것들을 
버림 목록으로 보내면 꼭 해야 하는 일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2013년 6월 17일 월요일

행복을 찾아가는 길~~☆ [하나님의교회 / 패스티브닷컴]


이 세상에서 행복을 찾는다면 그건 아주 잠시동안 누릴 수 있는 기쁨일 것입니다.
진정 영원한 행복을 원하신다면 그 답은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찾아야 합니다.
행복을 찾아가는 길을 정확히 알려주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영원한 안식과 진정한 행복을 찾으세요~~♡






행복을 찾아가는 길


누구나 행복해지기를 원한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탄탄한 직장을 찾는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이나 여행, 쇼핑 등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정말 행복한가요'라는 질문에 대부분 자신있게 대답하지 못한다.


행복이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흔히 사람들은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지면 행복도 자연스럽게 찾아온다고 생각한다.  과연 그럴까?  세상의 부와 명예, 권력을 마음껏 누렸던 이스라엘 왕 솔로몬은 그런 인생마저 헛되다고 했다.


[전도서 1장 2~14절   - 현대인의 성경-]

모든 것을 헛되고 무가치하며 의미가 없으니 아무것도 소중한 것이 없구나 
사람이 평생 동안  수고하여 얻는 것이 무엇인가 ... 
나 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정신을 집중하고 지혜를 모아 이 세상의 모든 일을 깊이 연구하고 살펴보았으니 
하나님이 주신 인간의 운명은 괴롭고 고통스러운 것이다
 내가 세상에서 되어지는 모든 일을 보니 다 허무하여 바람을 잡으려는 것 같다


솔로몬은 이 땅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이란 마치 바람을 잡는 것과 같이 순간에 지나지 않다고 했다.  지금 당장은 행복할지 모르지만 하루 뒤, 혹은 한 시간 뒤 어떻게 변할 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행복은 이 땅에서 찾을 수 없는 것일까?  성경은 진정한 행복이란 오직 영원함이 있는 영의 세계에서만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요한계시록 21장 4절]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사망도 애통도 아픔도 없는 곳, 천국! 이곳에서만이 영원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  그래서 솔로몬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말씀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가장 큰 본분이라고 강조한 것이다.


[전도서 12장 13~14절   -현대어 성경-]

이제 이 모든 말씀의 결론을 듣자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말씀을 지키는 것 이것은 모든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의무이다 
우리가 행한 모든 일들은 그것이 악한 일이든 선한 일이든 
지금은 비록 숨겨져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이다


영원한 행복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행했을 때 비로소 찾게 되는 것이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는 다시한번 하늘천국을 허락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3년 6월 15일 토요일

♡ 하늘어머니의 모성애 ♡ [하나님의교회 / 안증회]


자녀를 향한 어머니의 모성애 ... 
그 사랑과 희생은 어디서부터 나오는 것인지, 얼만큼 깊은 것인지... 
사람이 아닌 동물, 미물들에게까지 모성애가 존재함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성경은 이 세상의 모든 만물, 모든 제도, 모든 이치가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를 알려주는 모형과 그림자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 어머니의 모성애, 사랑, 희생은 
하늘 어머니의 모성애, 사랑, 희생을 알려주는 그림자입니다.
모형과 그림자로 보여주신 어머니의 사랑도 너무나 대단한데, 
실체이신 하늘어머니의 사랑은 얼마나 깊고 위대한 것일까요?  
보이는 곳에서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우리를 위해 애쓰고 수고하시며 기도하시는 
하늘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 안증회]







발자국 소리


내게는 잊지 못할, 아니 결코 잊을 수 없는 발자국 소리가 있다.

이른아침 들려오는 그 소리는 마치 잠에서 깨어날 시간을 알려주는 자명종 소리와도 같았다.

고등학교 2학년 가을, 엄마가 차에 치여 한쪽 팔이 부러지고 대퇴골에 금이 가는 중상을 입

으셨다.

대학 병원에 입원해 여러 검사를 받고 경과를 지켜보는 데만 한 달이 넘게 걸렸다.  다행히 그 외에 다른 이상은 없었지만 팔이 문제였다.  임시로 고정해놓은 뼈들이 제멋대로 붙은 것이다.

엄마는 일반 정형외과로 옮겨 몇 차례의 수술을 받으시면서 6개월가량 입원해 계셔야 했다.

나도 덩달아 집보다 병원에 있는 날이 많아졌고 결국 엄마가 병원장님께 간곡히 사정을 해 아예 병원에서 지내게 되었다.  곧 고3이 되어 대학 입시를 준비해야 하는 딸을 위해 그렇게 하신 것 같다.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많았지만 엄마가 옆에 있기에 사고의 충격도 금세 잊고 학교생활에 전념할 수 있었다.  하지만 병원 생활이 어느 정도 익숙해질 무렵, 애로 사항이 하나 생겼다.

겨울이 되면서 아침마다 차가운 물로 머리를 감는 것이 고역스러워진 것이다.  그런데 어느 날부턴가 엄마가 양동이에 따뜻한 물을 받아오셨다.

"엄마, 어디서 구해오신 거예요?"

반색을 하며 물었지만 엄마는 말해주지 않으셨다.

이후 또 한 차례 수술을 받고 거동이 불편해진 엄마는 내게 따뜻한 물을 구해오는 장소를 알려주셨다.  그곳은 1층에 있는 보일러실이었다.

당직 간호사들의 편의를 위해 아침 6시부터 6시 반까지 물을 데우는데, 엄마가 간호사들에게 부탁을 해서 그 물을 얻어 쓰게 된 거였다.  다른 환자들에게는 비밀이었기에 엄마는 내게도 조심을 시키셨다.

수술 후 몸이 불편해진 엄마를 대신해 얼마간 내가 물을 받아다 씻었지만 오래 가지 않아 다시 엄마가 받아오셨다.  밤늦게까지 공부하다 온 딸이 조금이라도 잠을 더 잘 수 있게 깨우지 않고 직접 떠오신 것이다.

지금도 불편한 엄마의 팔을 볼 때면 병원에서의 기억이 떠오른다.

혹여 따뜻한 물이 나오는 시간을 놓칠세라 새벽같이 일어나 편치 않은 다리를 이끌고 계단을 오르내리며 한 팔로 무거운 양동이를 들어 나르셨던 엄마.

우리 엄마의 자식 사랑은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였다.

그래서인지 엄마는 늘 내 삶의 지주이자 푯대였다.

세상의 유혹에 흔들려 곁길로 가려던 순간 나를 위한 엄마의 희생이 떠올라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고, 실패를 경험하고 절망과 좌절에 빠져 있을 때에도 엄마의 사랑이 내게 다시 일어설 힘이 되어주었다.

아직도 그 소리가 기억난다.

무겁고도 나직하게 들려오던 엄마의 발자국 소리.

뚜벅뚜벅, 저벅저벅 같은 의성어로는 대신할 수 없으며 내가 알고 있는 그 어떤 단어로도 표현하기 어려운 그 소리는, 뼈가 부러지는 듯한 아픔과 고통도 막을 수 없었던 지극한 모정의 소리였다. 


[출처 : 멜기세덱 출판사]




[하나님의교회 / 안증회 / 하늘어머니]





2013년 6월 12일 수요일

성경근거 안식일 예배!!! [하나님의교회 / 안식일]


하나님의교회는 일곱째날 안식일 예배를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인 안식일 예배를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일곱째날 안식일을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예배에 대하여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서 가장 중대한 의무 중 하나를 꼽으라 한다면 바로 예배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각 교단에 따라 예배일이 다르다.  이를 크게 나누어 보면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교단과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교단이 있다.  과연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어느 날에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 교리비교를 통해 알아보자.






일요일 예배


1.  근거
일요일 예배를 드리는 자들의 주장 중 가장 많은 교인들이 알고 있는 내용이 '부활과 성령 강림이 이루어진 날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일요일에 예배한다'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들이 주장하는 내용은 성경에 없다.  성경 어디에도 '부활과 성령 강림이 일요일에 있었으니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라'고 말씀하신 구절이 없다.  이는 사람들의 생각이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인 부활절은 일요일이 맞다.  예수님께서 이른비 성령을 내려주신 오순절도 일요일이다.  그래서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합리화를 위해 이 모든 날들을 증거로 들면서 일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주마다 지켜야 하는 예배일은 연중에 지키는 예배일과는 다르다.  이는 마치 광복절과 삼일절에 모두 만세운동을 했으니 두 기념일을 합쳐 주마다 기념일을 만들어 지키려는 것과 바를 바 없는 것이다.


또 다른 주장으로는 '초대교회가 일요일에 예배하고 연보했다'는 증거로 고린도전서 16장 2절 말씀을 내밀고 있다.


고린도전서 16장 2절
매 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매 주일 첫날은 일요일이다.  일요일 예배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이 구절을 들고서 '초대교회 사도들도 일요일에 예배를 드렸다'라고 하는 것은 앞뒤 문맥을 이해 못하는 소치다.  만약 이 구절을 일요일 예배와 연관시키려면 '연보를 하게 하라'로 성경 말씀을 바꾸어야 한다.  이 말씀의 정황은 바로 뒤에 나오는 3절 말씀으로 이해해 볼 수 있다.


고린도전서 16장 3절
너희의 은혜를 예루살렘으로 가지고 가게 하리니


이 연보는 매주 드리는 예배의 연보가 아닌 예루살렘 교회를 돕기 위한 특별헌금이다. 게다가 '일요일에 이익을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라'고 하신 것은 오히려 첫날에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일요일에 일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일요일 예배 성수에 대한 성경적 근거는 없다.  성경에서는 일요일에 예배를 드렸다는 증거를 어디에서도 살펴볼 수 없다.  일요일 예배에 대한 근거는 교회의 역사를 통해서만 그 자료를 찾을 수 있다.


교회사(이건사 발행, 송낙원 지음) 101쪽, '제2기 사도 후 시대(100~313년)'의 내용을 살펴보면 '예배의 시기로는 주(週) 예배로서 안식일 예배가 이 시기까지 계속되었으나, 말기에 점차로 주의 첫날 즉 일요일로 대용케 되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또 다른 교회사(세종문화사 발행, 김의환 박사 감수) 145쪽에는 '콘스탄틴 대제는 처음으로 칙령을 내려 일요일에 정무와 사법의 일을 쉬게 하고 이어서 이날에는 군대의 조련, 공연물의 관람을 금지하였다.  그러나 구약의 안식일의 제도를 그대로 옮기려고 하지는 않았다.  동방에 있어서는 토요일을 안식일로서 지켰다'라는 내용이 실려 있다.


이처럼 일요일 예배는 AD 150년경부터 그리스도인들이 이교도화되면서 점차 교회에 들어왔다.  그러므로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자들은 어떻게든 성경과 연관 짓기 위해 여러 가지 주장을 펼치고 있다.


2.  교단
일요일 예배를 드리는 교단들에는 대표적으로 천주교가 있으며 개신교 5대 교파와 여호와의증인,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몰몬교), 통일교, 신천지 등이 있다.


3.  결론
일요일 예배는 2세기경 로마교회가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예배일을 일요일로 변경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핍박받던 기독교의 역사적 배경과 유대인과의 마찰, 로마의 정세 등 여러 요인이 작용해 일요일 예배가 정착화됐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에는 일요일 예배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찾아볼 수 없다(교부들의 신앙 61쪽, 카톨릭출판사)"는 것이다.







안식일 예배


1.  근거
안식일 예배의 근거는 성경이다.  하나님께서 육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 안식하신 것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일곱째 날인 안식일을 복 주시고 거룩하게 지키라 하셨다.


창세기 2장 1~3절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출애굽기 20장 8~11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일곱째 날 안식일은 오늘날의 요일제도에서는 토요일에 해당하며 구약시대부터 신약시대에 이르기까지 수세기 동안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통해 지켜져 왔다.  신구약 성경에서는 135개의 구절 속에서 안식일을 언급하며 기억해 지키라고 기록하고 있다.


2.  교단
토요일에 안식일을 지키는 교단으로는 전 세계 두 개의 교단이 있다.  먼저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며 또 다른 교단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안식교)다.  하지만 안식교는 이른바 '일몰설'을 주장하며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까지 지키고 있어 이 또한 온전히 안식일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볼 수 없다.  일몰설은 성경을 그릇되게 해석하므로 나타난 주장이다.  그러므로 전 세계를 통틀어 오로지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교단은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3.  결론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던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성도라면 누구든지 안식일을 지켜야 할 것이다.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요한복음 14장 15절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사람의 어떤 생각도, 사람의 어떤 변명도, 사람들의 어떤 자기 합리화도 하나님의 계명을 뛰어 넘을 수 없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당연한 의무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3년 6월 10일 월요일

엘로힘 하나님이 가라사대 ... !!!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 하나님 /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불법자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안상홍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말씀대로 행해야 한다는 
어머니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겼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엘로힘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사랑하며 
그 말씀대로 하나님의 법만을 행하고 있습니다. 








불법자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함


우주세계는 삶의 모든 조건이 지구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지구상에서 살았던 지식과 경험만 믿고서 우주에 나갔다가는 그 즉시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지구에서 생활했던 경험과 상식을 가지고 천국에 그냥 가려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온 우주를 경영하시는 하나님께서 교훈하신 가르침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생명의 길이요 구원의 길입니다.


마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자기 생각대로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마치 우주복을 입지 않고 우주 세계로 나아가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영적인 우주복을 어떻게 착용해야 하는지 하나하나 일러주시는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주여, 주여" 하면서도 그 말씀을 무시하고 자기 생각대로 불법을 행하기 때문에 천국에서 적응할 수 없게 되어버린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불법'이라는 단어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불법이라는 단어는 우리가 지켜 행해야 할 생명의 법이 있다는 것을 전제하는 것입니다.  진품이 없다면 가짜가 나올 수 있겠습니까?  진짜가 있기에 가짜가 등장하는 것처럼, 법이 있기에 그것을 지키지 않는 행위가 불법이 되는 것이지 법이 없다면 불법이란 단어가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천국 가기를 원한다면 지상에서부터 천국의 법도를 배우고 지켜나가야 합니다.  이 법이 영원한 천국의 구원 문제와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에게 생명의 법을 알려주셨고, 이를 따르지 않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천국에 올 자격이 없다고 전부 내치셨습니다.


요일 3장 4절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죄는 불법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불법을 죄로 규정하식, 천국은 불법을 저지르는 죄인들이 결코 들어올 수 없는 세계로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자녀들로 영원한 천국에서 천국 생애를 온전히 누리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의 계명 안에 담겨 있습니다.


요일 3장 8~10절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마귀에게 속한 사람은 불법을 좋아하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마귀가 아무리 달콤하게 유혹하더라도 거기에 마음이 가지 않습니다.  사단의 세계는 죄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잘 적응하도록 만들어진 세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죄도 없고 불법도 없고 오직 하나님께서 만들어놓으신 생명의 법이 존재하는 곳이기 때문에 생명의 법에 적응된 사람들만이 그 세계에서 기쁨과 영광과 희락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불법을 행하느냐, 하나님의 법을 지키느냐에 따라서 마귀의 자녀들과 하나님의 자녀들이 구분됩니다.  물고기는 아가미 호흡을 하기에 편한 물속 공간에 있어야지, 아무리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 있다 해도 물 없는 육지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단의 자녀들은 항상 죄와 더불어 존재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법도 안에서 기뻐하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출처 : 엘로히스트 2013년 6월호 中]







2013년 6월 6일 목요일

변화의 시작점은 '나'!!! [하나님의교회 / 안증회]




자신의 근본을 깨닫게 해주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회개의 시간을 허락하신 엘로힘하나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변화의 시작!





스스로 변화시켜라!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말이 있긴 하지만,

실제로 일을 변화시켜야 하는 것은 바로 당신이다.


-앤디 워홀-


나의 노력은 기울이지 않으면서 그저 때가 변하기를 바라는

안일한 믿음은 아닌지 생각하게 합니다.

기도로 구하고 성령의 능력을 바라면서 함께해야 할 것은

나 스스로의 노력과 변화입니다.



[출처 : 멜기세덱 출판사]










2013년 6월 4일 화요일

성경의 저자 ... 안상홍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 안증회]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 가장 기본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말씀에 모든 짝을 찾아주신 안상홍 하나님을 믿습니다.
안상홍 하나님께서는 짝된 말씀을 통해 천국길 향하여 나아가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성경 사용설명서



 
 
성경에는 하나도 짝이 없는 것이 없다고 하셨다.
 
 
이사야 34장 16절
너희는 여호와의 책(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하나님께서는 모든 말씀을 짝과 짝으로 연결해놓으셨다.  따라서 올바르게 성경을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에 해당하는 짝된 성경구절을 살펴야 한다.  하지만 아무나 성경의 짝을 올바르게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성경에는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른다(베드로후서 3:16)'고 했다.  따라서 억지로 성경을 해석하면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무식한 자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하셨다.
 
 
이사야 29장 12~13절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은 사람을 가리켜 무식한 자라고 칭하셨다.  사람의 계명이란 무엇일까?
 
 
열방의 규례요, 헛된 것이라고 했던 '십자가 숭배'와 태양신 숭배를 위해 마련된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가 아니겠는가.  이런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가리켜 하나님께서는 무식한 자라고 하셨다.  이런 자들은 무식하여 하나님의 짝된 말씀을 찾을 수 없으니 당연히 성경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그래서 예배시간에 목사들이 꼴랑 성경 구절 하나만 보고 사담만 잔뜩 늘어놓는가 보다).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대로 짝된 말씀을 찾아보는 이들을 가리켜 '짜깁기'니 '억지 해석'이니 하며 조롱한다.  어이없는 일이지만 무식하니 할 수 없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성경 보는 방법을 그리 결정하셨는걸 어찌하겠는가.  무식한 것이 잘못이다.
 
 
우리가 어떤 책에 대한 내용이 잘 이해가 되지 않으면 누구에게 물어보는 것이 가장 현명하겠는가?  그 책을 쓴 저자다.  마찬가지로 성경은 하나님께서 쓰신 책이니 하나님께 물어보는 사람이 가장 현명하다.
 
 
다행히 성경의 모든 비밀을 알려주시기 위해 초림 예수님 이후 이 시대 재림 예수님께서 두 번째 육의 모습으로 오셨다.  그분이 바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이시다.  안상홍님은 안식일과 유월절, 무교절 등 3차 7개 절기를 회복해주시며 성경의 모든 짝을 찾아주신 이 시대 구원자시다.
 
 
부디 억지로 성경을 풀다 멸망당하는 사람이 없기를, 그리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망하는 불쌍한 영혼이 없기를 바란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