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1일 수요일

문맹이셧던 어머니가 처음으로 글을 배워 쓴 시~~♡ [어머니 하나님]





문맹이셧던 어머니가 처음으로 글을 배워 쓴 시






당신의 모든 인생을 자녀위해 희생하시고,  
가지신 모든 사랑을 주시고도 항상 부족하다 생각하며 
자녀에게 미안해 하는 어머니...
어머니의 그 크신 사랑은 과연 어디에서 솟아나는 것일까요?
어머니가 되면 그런 사랑이 나오는 건가요?
아직 어머니가 되어보지 못한 저로서는 이해불가한 무조건적인 사랑...


성경을 통해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고나서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이 세상의 어머니를 통해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알려주고 계심을...
하늘에서 당신을 배반했던 죄인들을 자녀라는 이름 하나로 모든 것을 용서하시고 
이 자녀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6천 년의 기나긴 시간을 희생하시고
지금 이 시간도 더 많이 축복해 주지 못함을 안타까워 하시는 어머니 하나님.


어머니 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모든 사랑을 알게 하신 엘로힘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하나님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성도임이 자랑스럽습니다~~^^










댓글 3개:

  1. 모든 것을 내어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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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부모는 오직 자녀만을 위한 삶이 신가봅니다.
    못 해 준것만 생각하시고 잘 해주신건 생각지 않는 우리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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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모든것을 내어주시고도 부족하다고만 하시는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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