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8일 수요일

만물을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의 분명한 뜻~~☆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 행복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만물에 깃든 하나님의 신성




하나님을 힘써 알고자 한다면 먼저 성경을 연구해야 하겠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으로,  성경을 통하지 않고서는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요 5장 39~40절).


롬 1장 18~20절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계 4장 11절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의미를 두고 만물을 지으셨으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만물 중에 투영되어 있다고 하셨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생명체들이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들도 있고, 바다를 헤엄치는 물고기도 있고, 
너른 벌판을 뛰어다니는 각종 짐승들도 있습니다.  
이 모든 생명체의 창조에 있어 하나님께서는 어떤 공통된 뜻을 가지고 지으셨을까요?  
하늘을 나는 새도 아빠 새와 엄마 새가 있습니다.  
대양을 헤엄치는 물고기도 아빠 물고기가 있고 엄마 물고기가 있습니다.  
초원을 달리는 얼룩말도 아빠 얼룩말과 엄마 얼룩말이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으며 특히 모체로부터 생명을 얻게 됩니다.  
이러한 공통적인 창조의 섭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리고자 하시는 분명한 뜻이 있습니다.



창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여자를 창조하시고"



마 6장 9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늘에 계신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 &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 분명한 뜻을 따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는 자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 행복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2013년 8월 25일 일요일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 새언약 유월절]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십자가 희생을 헛되게 하는 자들의 형벌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은 율법에 대해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 번째 의미는 옛 언약을 폐한 것이고 두 번째 의미는 새 언약을 세운 것이다. 


히브리서 10장 9~10절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뜨시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히브리서 8장 8~13절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희생으로 폐하신 옛 언약은 모세 율법이다.  그렇다면 세우신 새 언약은 무엇일까?


누가복음 22장 13~20절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애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을 세우셨다(창14:17~20).  그리스도의 율법인 새 언약이 세워짐으로 모세 율법인 옛 언약은 폐해졌다(고전9:20~21).  그럼에도 불구하고 옛 언약을 고집하여 다시 세우는 것은 하나님을 거스르는 일이다.  바울은 이러한 자들은 저주를 받는다고 경고하였다.


에베소서 2장 15~16절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갈라디아서 2장 16~18절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3장 10절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폐한 의문의 율법, 즉 옛 언약을 다시 세우는 자들은 저주 아래 있는 자다.  그렇다면 반대로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으로 세우신 새 언약을 폐하는 자들은 어떻게 될까?



히브리서 10장 28~29절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우리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는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세우신 유월절 새 언약이다.


마태복음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 폐하신 옛 언약을 고집하는 것도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헛되게 만드는 행위며 그 결과는 저주다.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을 배척하는 것 역시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헛되게 만드는 것이다.  그 결과는 '당연히 받을 형벌'이라 하심과 같이 형벌을 면할 수 없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생명수 샘 ♡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생명수 샘 ♡ 어머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생명수 샘 어머니 하나님과 항상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날마다 생명수로 영혼의 소성함을 받고 있습니다~^^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께서는 목말라 갈급하는 영혼들을 생명수의 샘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먼저 사도 요한이 본 계시를 통해 생명수의 샘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계 7장 15~17절   " ...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지니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계 21장 2~4절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



요한계시록 7장에서는 어린양이 우리의 목자가 되셔서 생명수 샘가로 인도하여 주심으로 모든 눈물을 씻어주신다고 표현했고, 21장에서는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고 하나님이 친히 우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씻겨주신다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와 함께 계시는, 생명수 샘 되시는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알아야 하겠습니다.


슥 14장 8절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난다고 하였으니 예루살렘이 생명수가 솟아나는 근원, 곧 생명수의 샘이 되겠습니다.  이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모든 목마른 심령들을 생명수 샘이신 예루살렘 어머니께로 인도하심으로써 그들로 다시는 주리지 않고 목마르지 않으며 해나 그 어떤 것에도 상하지 않는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하셨던 것입니다.
어린양께서 우리의 목자가 되어 생명수 샘가로 우리를 인도하시면 다시는 눈물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동안 흘렸던 고통의 눈물, 괴로움의 눈물, 회개의 눈물, 감사의 눈물, 그 모든 눈물을 다 씻겨주시고 영원한 천국 구원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천국으로 향하는 믿음의 광야 길에서 어린양은 생명수 샘가로 우리를 인도하셨고, 생명수의 샘은 우리에게 지치지 않는 영적인 힘을 공급하시려고 끝없이 솟아나는 생명의 물을 주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 행복한 가정 8월호 中]







하나님을 사랑하면 어머니 하나님이 보입니다~~♡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면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이 보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천지를 창조하신 어머니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신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을 진정 사랑한다면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을 알게 되고,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습니다.

번제보다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하시는 하나님
과연 자녀들이 하나님에 대해 무엇을 알기를 원하셨을까요?
천국 비밀중의 비밀인 어머니 하나님 알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하나님을 사랑합시다~!!!
그리고 영생을 허락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알고 영접하는 
축복의 자녀들이 되시길 소망해봅니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조선후기 문장가였던 유한준(1732~1811) 선생이 남긴 글이다.  이 글은 유홍준 교수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라는 책에 인용하면서 세인들의 마음에 명언으로 새겨졌다.


사랑하면 알게 된다.  가령 꽃을 사랑하면 꽃에 대해 알게 되고, 사람을 사랑하면 그 사람에 대해 알게 되듯,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에 대해 알게 된다.  그런데 기성교인들은 정작 알아야 할 것은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입으로만 하나님을 사랑한다 말하고, 성경은 문자 그대로 '보는 것'에만 치중하고 있다.  아무리 성경을 열 번, 백 번 통독하며 외운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성경을 본다고 할 수 없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도 말할 수 없다.



호세아 6장 6절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야 성경의 예언을 볼 수 있으며 믿을 수 있다.  
이것이 유한준 선생의 글처럼 사랑하는 토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나님에 대해 알아보자.  
특히 우리가 살고 있는 성령시대의 구원자가 누군지 말이다.


요한계시록 3장 12절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기억하자.  
하나님을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믿게 되나니, 
그때 믿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3년 8월 21일 수요일

문맹이셧던 어머니가 처음으로 글을 배워 쓴 시~~♡ [어머니 하나님]





문맹이셧던 어머니가 처음으로 글을 배워 쓴 시






당신의 모든 인생을 자녀위해 희생하시고,  
가지신 모든 사랑을 주시고도 항상 부족하다 생각하며 
자녀에게 미안해 하는 어머니...
어머니의 그 크신 사랑은 과연 어디에서 솟아나는 것일까요?
어머니가 되면 그런 사랑이 나오는 건가요?
아직 어머니가 되어보지 못한 저로서는 이해불가한 무조건적인 사랑...


성경을 통해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고나서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이 세상의 어머니를 통해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알려주고 계심을...
하늘에서 당신을 배반했던 죄인들을 자녀라는 이름 하나로 모든 것을 용서하시고 
이 자녀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6천 년의 기나긴 시간을 희생하시고
지금 이 시간도 더 많이 축복해 주지 못함을 안타까워 하시는 어머니 하나님.


어머니 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모든 사랑을 알게 하신 엘로힘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하나님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성도임이 자랑스럽습니다~~^^










모성의 기원 ...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 하나님]



생명의 근원 ....... 어머니 하나님 계시는 하나님의교회




모성(母性)의 대물림, 그 기원을 찾아서



여성이 어머니로서 가지는 정신적 . 육체적 성질 또는 그런 본능을 일컫는 이름,  모성.
그리고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본능적인 사랑인 모성애.  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내면에 스며 있는 자식에 대한 무조건적이고 헌신적인 사랑인 모성은 과연 어디에 기인한 것일까





세상에 기원과 유래가 없는 것은 드물다.  그리고 그 기원과 유래 속에는 존재의 이유와 의미가 담겨 있다.  성경 역시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롬 1장 18~20절)라며,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을 보면 거기 담겨진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분명히 알 수 있다고 하지 않았는가.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 가운데 가장 위대한 창조를 손꼽는다면 단연 '생명의 탄생'이다.
생명의 탄생이 없다면 만물은 유지도, 존속도 어렵다.  위대한 창조인 생명탄생의 위업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과연 누가 존재하기에 가능한 일인가?  바로 어머니다.


세상 모든 생명체들이 유지, 존속할 수 있는 것은 어머니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 가운데 가장 위대한 존재는 다름 아닌 어머니다.  만물을 통해 어머니 존재의 의미와 모성의 기원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생명 탄생의 신비를 가진 어머니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과연 무엇이 나올까.  인류 역사의 시작과 끝을 알려주는 성경, 그 첫 장을 열어보면 생명 탄생의 기원이 등장한다.  인류의 시조인 아담에게는 그 아내 하와가 있었다.  하와는 인류의 어머니로, 이름 그 자체가 '생명'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그렇다면 인류 생명의 시작은 하와인 것일까?


" ...그 이상은 셋이요 그 이상은 아담이요 그 이상은 하나님이시니라"(눅 3장 23~38절)


인류의 시조인 아담과 하와도 생명을 탄생시키는 역할을 하기 이전에 누군가로부터 생명을 부여받은 피조물일 뿐이다.  그렇다면 아담과 하와에게 생명을 부여한 분은 누구실까?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 1장 26~27절)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자 하셨다.  그리고 '우리' 즉 하나님의 형상 그대로 지어진 것이 바로 아담과 하와다.  곧 아담과 하와의 형상은 하나님의 형상 그 자체다. 아담은 남성 하나님의 형상이고, 하와는 여성 하나님의 형상이다.


흔히 사람들은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하는 것으로 오인하지만, 성경을 꼼꼼하게 살펴보면 이렇게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모든 인류에게 생명을 부여하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결국 인류의 원류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인류의 생명을 탄생시킨 위대한 모성, 그 시작점에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알 수 있다.


신앙의 나침반인 성경 또한 이를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지 않은가!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갈 4장 26절)




[출처 : 엘로히스트 2013년 8월호 中]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 하나님]




2013년 8월 20일 화요일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용기~~☆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 하나님]



마지막 성령시대 '신부'로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



마지막 재앙가운데 구원의 도피처로 허락하신 시온에 거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여
마지막 구원받을 십사만사천 성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진실을 말할수 있는 용기








"옳은 걸 옳다고 말하려면

때때로 목숨을 거는 용기가 필요할 때가 있다

틀린 걸 틀렸다고 말하려면

밥줄이 끊길 각오를 해야 될 때도 있다

두려움 때문에 사람들은

옳은 걸 옳다고 말 못하고 틀린 걸 틀렸다고 말 못한다."


- 맹자 -




세상이 모르는 천국의 진실!

하늘 어머니!

아직도 나는 두려움에

옳은 것을 말하지 못하는

미지근한 믿음은 아니었나 뒤돌아봅니다.

이젠 용기와 각오로 힘차게 전합니다!

천국의 비밀, 하늘 어머니를!




[출처 : 멜기세덱출판사]





어머니 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8월 18일 일요일

하늘 어머니를 찾는 이유~~☆ [하나님의교회 / 하늘 어머니]



세상에서 유일하게 하늘 어머니를 영접한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도들~~^^





많은 사람들이 하늘 아버지만을 찾고 있지만 우리에게는 하늘 어머니가 계십니다.

육적으로도 엄마없는 아이가 가장 불쌍하듯 영적인 이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 어머니를 영접하지 않는다면 우리에게는 영생도, 사랑도, 천국도 허락될 수 없습니다.

생명수를 허락해 주시는 하늘 어머니를 영접하여 영원한 하늘 천국을 약속받는 자녀들이 되

시길 바랍니다~~♡




어린아이



시온에서 유아들을 보면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엄마를 찾는 것'입니다.

예배가 끝나면 한 아이가 "엄마~!"하며 가장 먼저 소리를 내고 엄마에게 달려갑니다.

이어서 다른 아이도 특유의 목소리로 엄마를 찾고,

엄마를 발견하면 쪼르르 달려가 안깁니다.

2살 정도 된 쌍둥이도 엄마를 보자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이 웃으며

"엄마~엄마~"하며 서로 안기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이런 유아들의 행동을 보고

지나칠 정도로 엄마를 찾는 게 아닌 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렇게 엄마를 항상 보고 싶어 하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이나마 그런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하늘 어머니를 늘 그리워하고,

늘 따스한 그 품에 안기고 싶어 하는 우리 하늘 자녀들의 모습이

어린아이들의 모습에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늘 하늘 어머니를 생각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하늘 어머니 말씀이라면

무조건 순종하여 어머니께 기쁨 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 멜기세덱출판사]



하늘 어머니를 영접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2013년 8월 16일 금요일

안상홍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 하나님]



안상홍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은 안상홍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 알려주신 안식일(토요일)을 거룩히 지켜 안상홍 하나님을 경외하는 천국자녀

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라




싱가포르가 말레이시아 연방에서 개별적 주권 국가가 되었을 때 리콴유 수상은 국민의 생존과 국가발전이라는 문제를 떠안게 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리콴유는 다양한 정책을 시도했다.  그 중 하나가 국민의 생활 곳곳에 통제와 벌금을 일상화한 것이다.  만약 누군가 길에서 침을 뱉으면 이 가벼운 경범죄에도 벌금이 10만원이나 됐다.  국민들은 설마 이 법이 시행될까 의구심을 가졌다.  하지만 리콴유는 모두의 생각을 뒤집고 이 강력한 벌금제도를 실행에 옮겼다.  결국 싱가포르는 짧은 시간 국민의 의식에 변화를 가져왔다.  벌금에 대한 두려움은 무질서하던 국민을 지금의 발전적 모습으로 바꾸었다.


이 제도를 실시한 리콴유에 대한 평가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그가 추진했던 정책들로 변화된 싱가포르를 보면서 하나님께 향하는 경외심을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만약 하나님께서 당신의 법을 어기는 인류에게 그때마다 굉장한 벌금을 내린다면 과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경외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며 엄중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 곳에 진리가 바르게 설 수 있다.


전도서 12장 13~14절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오늘날 지구촌에서 발생하는 모든 현상을 보더라도 인류가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는지 알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엄중하게 생각한다면 요한계시록에서 당부하신 말씀도 철저하게 지킬 것이다.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하나님 말씀에서 어떤 것도 더하거나 빼지 말라 하셨다.  하지만 요즘 기성교단을 살펴보면 어떤 것도 성경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없다.  안식일은 빼버리고 일요일 예배를 더하며, 유월절은 제하고 12월 25일을 성탄절로 지키고 있다.  그만큼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여긴다는 방증이다.


만약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어긴 사람에게 매번 1억 원이라는 벌금을 내린다면 안식일을 어길 사람이 있을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그 말씀을 지키는 것이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안상홍 하나님께서 복 주시는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8월 12일 월요일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사람들~~☆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사람들 ▷  하나님의교회(안증회)





그리스도의 사람은 누구인가





당신은 그리스도의 사람인가.  교회를 다닌다고 모두가 그리스도의 사람일까.  성경에서는 참 그리스도인은 이런 사람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로마서 8장 9절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즉 예수님을 내 안에 둔 사람이라야 그리스도의 사람이다.  그리고 예수님을 내 안에 둘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유월절 밖에 없다.


요한복음 6장 53~57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마태복음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유월절 떡)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유월절 포도주)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다시 말해 진정한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려면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다면 당신은 아.무.것.도.아.니.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3년 8월 11일 일요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 안증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안증회(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법을 행하는 안증회(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경배하는데 왜 헛되다고 하셨나요?


하나님을 경배하기만 하면 다 축복받을 것이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가르침은다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구원자로 믿고, 당신의 이름으로 많은 일을 한 선지자라 할지라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7:21~23).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의식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더욱이 선지자라면 수없이 많은 예배를 드렸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했으니 그들의 경배는 모두 헛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2천 년 전, 종교 지도자들이 하니님께 헛된 경배를 하고 만 이유는 사람의 계명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지도자 행세를 하고, 입술로는 하나님을 존경했지만 그들은 사람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의 계명을 버렸습니다.  '외식(外飾)하는 ' 라는 표현처럼 겉만 꾸미는 신앙을 가졌던 것입니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헛된 경배


당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보다 인간이 만든 오랜 유전(전통)을 더 중요시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장로들의 유전을 지키지 않는다고 흠잡았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유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는 그들의 잘못을 책망하셨습니다.


마 15장 1~3절   "그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유전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예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그대로 인용하시며,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서 입술로만 하나님을 존경하는 것은 하나님께 어떠한 축복도 받지 못할 헛된 경배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사 29장 13~14절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마 15장 7~9절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이는 단순히 2천 년 전 바리새인들에게만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누구라도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이 만든 계명과 전통을 더 중요시하면, 성경 말씀속에 담아두신 하나님의 깊은 뜻을 이해할 수 있는 지혜와 총명이 가리워지게 됩니다.  그 가운데서 아무리 많이, 지극정성으로 예배를 올릴지라도 어떠한 축복도 받지 못합니다.



[출처 : 엘로히스트 2013년 8월호 中]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안증회]




2013년 8월 6일 화요일

엘로힘 하나님께 위로 받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 엘로힘 하나님]



엘로힘 하나님께 위로 받는 하나님의교회~~

누구나 힘들때가 있지만 그때마다 위로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항상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를 도우시고 위로하시는 엘로힘 하나님이 계십니다.

성령시대 구원자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한 우리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위로







"너도 많이 힘들구나

너도 나처럼 아프구나.

그래도 힘내서 살아가자."

-너도 많이 힘들구나 中-



나만 이렇게 힘들고 아픈가 하며 살던 어느날

나보다 더 힘들고 아픈 사람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모두 서로 의지하고 위로하고 

사랑하며 힘내서 살아가요!







[엘로힘 하나님께 위로 받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8월 3일 토요일

불필요한 걱정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 하나님 / 어머니 하나님]




걱정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꿔놓을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다.


- 어니 젤린스키 <모르고 사는 즐거움> 中 -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 티베트 속담 -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만약 걱정이 생긴다면

그 모든 걱정은

전능하신 아버지 어머니께 맡기고 의지해 이겨냅시다.




[출처 :  멜기세덱출판사]




이 글을 읽으면서 공감 100%란 생각이 드네요~~^^

사람의 걱정이란 참 불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모든 근심 걱정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어머니 하나님께 맡기고 

오직 아버지 어머니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지혜로운 자녀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모든 걱정 털어버리고 

이 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의 영혼구원을 맡기고 세상을 이겨내는, 

힘든 삶을 이겨내는 현명한 자녀들이 됩시다~~~





안상홍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고있다~!!! [안상홍 하나님 / 안증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 . .  
성령시대 구원자 예수님의 새 이름을 알고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 . .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 하나님께서 세우셨습니다!!!




지금은 성령시대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세 시대로 구분하여 구원사업을 펼치시고 계신다.  바로 성부시대, 성자시대 그리고 성령시대다.  한 분 하나님(삼위일체)께서 세 시대에 걸쳐 친히 구원자로 임하셔서 구원사업을 펼치시는 것이다.


마태복음 28장 18~19절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예수님께서는 전도의 사명을 내리시며 침례를 주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호칭'이 아닌 '이름'으로 주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을 모를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아버지의 이름은 여호와, 아들의 이름은 예수다.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은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세 시대로 구분하여 구원사업을 펼치신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성령의 이름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먼저, 각 시대마다 구원자가 누구였는지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이사야 43장 11절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구약시대 4,000년에 해당하는 성부시대에는 구원자가 '여호와'였다.  성자시대 구원자는 누구였을까?


사도행전 4장 11~12절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이 말씀은 '뭔가 착오가 있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이사야에는 분명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하셨는데, 사도행전에는 '예수'외에는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다고 하시니 말이다.  전지전능하시고 완전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모순이 있을 수 없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성육신하신 이후에는 구원자가 '예수'님으로 바뀌었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즉 성부시대에는 오직 성부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고, 성자시대에는 오직 성자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다.  비로소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뀐 것이다.


지금은 성령시대다.  당연히 구원자의 이름이 바뀌어야 하며 오직 성령의 이름으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새 이름'에 대해 언급하셨던 것이다.


요한계시록 3장 12절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셨다.  '나의 새 이름'이라고 했으니 '예수님의 새 이름'을 일컫는다.  '예수'라는 이름은 새 이름이 아니다.  예수가 아닌 다른 이름이어야 하는 것이다.  성령시대인 지금에 와서 더 이상 성자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예수'가 아닌 새 이름을 알아야만 한다.  성경 곳곳에는 예수님께서 마지막 성령시대 다시 오실 것이라고 증거하고 있다(히브리서9:28, 마태복음24:32~33 등).


요한복음 14장 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 16장 13절
그러하나 진리릐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성령시대 재림하셔서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진리(새 언약의 안식일, 유월절을 비롯한 7개 절기, 머리 수건)를 가르쳐주시고 생각나게 해주신 분이 있다.  그분이 누구시겠는가?  바로 성령시대 구원자다.  그 분이 새 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이시다.  아래의 표는 각 시대마다 누구의 증인이 되어야 하는지,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응답받을 수 있는지, 누구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정리한 것이다.  자세히 살펴보아서 부디 성령시대 구원자를 영접하길 바라 마지않는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 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



2013년 8월 2일 금요일

엘로힘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



엘로힘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많은 기독교인들과 
안식일(토요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하나님만을 믿는 많은 기독교인들과 
엘로힘 하나님(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과연 누가 구원을 받게 될까요!!!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벌과 파리를 구별하는 법


벌과 파리가 한 공간에 뒤섞여 날아다니고 있다.
벌은 사람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곤충이라 살려두어야 하지만 파리는 해충이라 없애야 한다.
어떻게 하겠는가?
살충제를 살포하자니 벌까지 죽이는 일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각각 다른 곳에 벌과 파리가 좋아하는 것을 놓아두면 된다.
한쪽에는 벌이 좋아하는 향기로운 꽃을 놓아두고, 다른 한쪽에는 파리가 좋아하는 썩은 생선을 놓아두면 벌은 꽃으로, 파리는 썩은 생선으로 모이게 되니 손쉽게 벌과 파리를 구별할 수 있다.


요한복음 8장 47절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엘로힘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