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6일 수요일

엘로힘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고 축복받은 사람들


2천 년 전 하나님께서 육체로 이 땅에 오셨을 때 많은 이들이 알아뵙지 못하고 배척했으나 그 가운데서도 깨달음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작은 일 하나에도 영적 축복을 쌓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믿음은 2천 년이라는 시간을 뛰어넘어 오늘날 우리에게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8장 5~10절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가로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가라사대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


백부장은, 오라 가라 하는 것은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에게 하는 명령인데 어찌 예수님같이 거룩하고 높으신 분을 자신의 집에 오시라 할 수 있겠느냐며 다만 말씀만 내려달라고 청했습니다.  이런 내용을 바라볼 때 영적 축복에 대한 욕심을 가진 사람은 육체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존귀하게 여기는 믿음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엘로힘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하나님의교회



마태복음 9장 20~22절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가를 만지니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가라사대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시로 구원을 받으니라


이런 놀라운 일들은 영적 축복이 쌓여 일어나는 현상들입니다.  수많은 군중들이 밀치고 당기며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지만 오직 열두 해를 혈루증 앓은 여인에게만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여기서도 예수님을 대하는 자세, 예수님께 대한 믿음이 영적 축복을 쌓을 수 있는 바탕이 되고 있습니다.


출처 - 하나님의교회 설교집 오라, 성령과 신부에게 中




엘로힘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하나님의교회



2천 년 전 예수님을 믿음으로 성령의 축복을 받았듯이 
이 마지막 성령시대는 성령과 신부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어머니하나님을 믿음으로 
성령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안상홍하나님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세요~!!!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을 믿음으로 영원한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성령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1개:

  1. 성령과 신부이신 하나님께서 친지 부르고 계시니 찾아가야 생명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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