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8일 금요일

천지를 창조하실때부터 함께 하신 엘로힘 하나님~~☆ [하나님의교회/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엘로힘 하나님께서 경영하신 인류 역사


양성(兩性)의 입장으로 '우리'라고 호칭하는 하나님의 역사를 성경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창 11장 1~9절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이에 그들이 ...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


창세기 1장에서 '우리가 사람을 창조하자' 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그 하나님께서 11장에서도 역시 '우리'로서 사역하시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남성과 여성의 형상을 지닌 하나님께서 인생들의 교만한 마음을 꺾으시고 악한 사역을 중지시키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 6장 7~10절
...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서에서도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누가 나를 위하여 갈꼬"가 아니라,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여기서도 역시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역사하시고 계속 구원의 사역과 복음의 역사를 이끌고 계심을 확연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곳곳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로 역사하시는 장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역성경에 '하나님'이라고 번역된 부분의 히브리 원어를 보면, 한분이신 단수(單數) 개념의 하나님은 '엘', 또는 '엘로하'라고 기록되어 있고, 복수(複數) 개념의 하나님은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엘로힘'은 '하나님들'에 해당하는 단어입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생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하셨던 엘로힘 하나님이셨습니다.  창세부터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더불어 일하셨고, 바벨탑을 쌓는 인간의 교만한 행사를 물리치실 때에도 "우리가 내려가서" 하신 말씀처럼 함께 역사하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부르실 때에도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며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어머니께서 함께 역사하셨던 것입니다.


출처 - 하나님의교회 설교집 中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라고 말씀하신 엘로힘 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태초부터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음을 알려주는 성경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엘로힘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며 천국으로 향해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엘로힘 하나님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엘로힘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고 축복받은 사람들


2천 년 전 하나님께서 육체로 이 땅에 오셨을 때 많은 이들이 알아뵙지 못하고 배척했으나 그 가운데서도 깨달음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작은 일 하나에도 영적 축복을 쌓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믿음은 2천 년이라는 시간을 뛰어넘어 오늘날 우리에게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8장 5~10절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가로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가라사대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


백부장은, 오라 가라 하는 것은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에게 하는 명령인데 어찌 예수님같이 거룩하고 높으신 분을 자신의 집에 오시라 할 수 있겠느냐며 다만 말씀만 내려달라고 청했습니다.  이런 내용을 바라볼 때 영적 축복에 대한 욕심을 가진 사람은 육체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존귀하게 여기는 믿음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엘로힘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하나님의교회



마태복음 9장 20~22절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가를 만지니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가라사대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시로 구원을 받으니라


이런 놀라운 일들은 영적 축복이 쌓여 일어나는 현상들입니다.  수많은 군중들이 밀치고 당기며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지만 오직 열두 해를 혈루증 앓은 여인에게만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여기서도 예수님을 대하는 자세, 예수님께 대한 믿음이 영적 축복을 쌓을 수 있는 바탕이 되고 있습니다.


출처 - 하나님의교회 설교집 오라, 성령과 신부에게 中




엘로힘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하나님의교회



2천 년 전 예수님을 믿음으로 성령의 축복을 받았듯이 
이 마지막 성령시대는 성령과 신부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어머니하나님을 믿음으로 
성령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안상홍하나님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세요~!!!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을 믿음으로 영원한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성령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4년 3월 25일 화요일

새 이름의 가치를 깨달은 하나님의교회~☆




새 이름의 가치


세상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에 대해서 새 이름만 얘기하지 않으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올 수 있는 교회가 될텐데...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어리석은 말은 없습니다.
새 이름을 영접하지 않으면 구원도 없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구원받을 성도들에 대해서 성경은 어떻게 증거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4장 1절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요한계시록 7장 2~4절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맞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


이 말씀을 보시면 하나님의 인을 맞은 자들이 구원을 받는다 하였고 그 수는 십 사만 사천이라 합니다.
그럼, 여기서 하나님의 인이란 무엇일까요?
인(印)은 도장입니다.  도장에는 이름이 새겨져 있죠.
다시말해 하나님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는 뜻입니다.
쉽게 말하면 하나님의 이름을 받은 자들만이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새 이름을 영접한 하나님의교회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마지막 성령시대라고 인정합니다.
그런데 성부시대 구원자 여호와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성자시대 구원자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예수님의 새 이름이 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17절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3장 12절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장 5절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이기는 자들은 예수님의 새 이름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다시말해 예수님의 새 이름을 영접한 자들이 세상을 이긴 자들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새 이름을 영접한 곳입니다~☆


새 이름이 우리에게 어떠한 가치가 있는지 아십니까?


행 2장 38절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성자시대 구원자는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2천 년 전에는 예수님의 이름을 영접한 자들은 죄 사함과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럼 우리가 살고 있는 성령시대는 다를까요?
아닙니다.  이 시대에도 성령시대 구원자 예수님의 새 이름을 영접한 자들은 죄 사함과 성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새 이름은 우리에게 죄 사함과 구원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단마귀 또한 하나님을 대적할때 하나님의 이름으로 대적한다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 4~6절
용(사단마귀)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하나님의교회는 마지막 성령시대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임하신 
안상홍하나님을 영접하고 따르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새 이름의 가치를 깨닫고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하나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2014년 3월 24일 월요일

엘로힘하나님의 자녀들이 해야 할 일~~☆ [하나님의교회/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효심 지극한 청년


중국 안후이성에 궈스쥔이라는 스무 살 청년이 있습니다.  
몇 년 전, 어머니는 수막염을 앓다가 정신장애인이 되고, 
아버지도 다리에서 떨어져 하반신이 마비되고 말았습니다.  
가난한 집안에 부모님을 홀로 책임져야 하는 딱한 처지에도 
그의 성적은 늘 1~2들을 지킬 만큼 모범생이었습니다.

그런데 대학 진학을 앞두고 큰 고민에 빠졌습니다.  
대학교에서는 등록금 면제에 장학금도 주겠다며 반겼고,
 외할아버지는 어머니를 보살펴주겠다고 했지만, 
홀로 남은 아버지를 대신 돌봐줄 사람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학교를 찾아가 아버지와 함께 
기숙사를 쓰게 해달라고 사정을 했습니다.  
그의 지극한 효심에 학교 측도 흔쾌히 승낙을 했습니다.  
그렇게 아버지를 모시면서 대학교를 다니게 된 궈스쥔은 
식사 때마다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아버지께 먹여드리고, 
욕창이 생기지 않도록 수시로 아버지의 몸을 돌려줍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주무시면 그제야 침대 맞은편 책상에서 
조용히 스탠드를 켜고 공부를 합니다.

"사는게 쉽지는 않지만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열심히 하는 것. 그래야 불평도 생기지 않는다."
한창 젊음을 즐길 나이에 자식의 도리를 다하느라 힘쓰는 청년의 말에
 '열심히 한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출처 - 하나님의교회 행복한 가정 2014년 3월호 中







아버지 안상홍하나님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효심지극한 청년 궈스쥔처럼 받은 사랑을 조금이라도 돌려드릴 수 있는
엘로힘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아버지 어머니하나님께서
가장 바라시는 것이 무엇일까를 알아야합니다.

누가복음 19장 10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직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이 땅에 오신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아버지 어머니하나님께서 걸어가시는 복음의 길을 따라야겠습니다!!!









2014년 3월 21일 금요일

생명의 법 새언약으로 새롭게 창조되는 하나님의교회~~^o^




생명의 법으로 새롭게 창조되는 영혼


하나님께서는 죄와 사망을 깨뜨릴 수 있는 생명의 법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 생명의 법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를 한 부분, 한 부분 빚어가시고 고쳐가시고 다듬어가고 계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하셨습니다(요 5장 17절).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온전함에 나아가기까지, 아직도 영적인 창조사역을 계속 진행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서 허락하신 
생명의 법으로 하늘자녀로 빚어지고 있습니다~☆ 


렘 31장 31~34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수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생명의 법 새언약



하나님께서 새언약의 법을 백성들의 속에 두시고 그들의 죄를 다 도말하실 것이라 하셨습니다.  이 생명의 법이 심령 속에 심어져 있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새언약의 법을 통해 새로운 피조물로 오늘도 새롭게 지으심을 입은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지금 지키는 새언약의 규례와 율례, 법도는 결코 작은 것이 아닙니다.  그저 안식일에 교회에 가고, 그저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것 같지만, 우리는 알지 못하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지금 우리를 영원한 천국에서 살기에 최적화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게 하시고 재창조하시는 과정 속에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생명의 법 새언약


새언약의 법에는 우리를 하늘 사람으로 빚어가시는 하나님의 노고가 녹아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 하나님께서 성경에 일러주신 모든 가르침과 교훈의 말씀에 순종합시다.  전도하라 하시면 전도하고, 말씀에 순종하라 하시면 순종하고, 기도에 힘쓰라 하시면 열심히 기도하십시오.  뭐든지 하나님께서 이르신 말씀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현재의 영광을 구하기보다 다가올 미래의 영광에 더욱더 마음과 뜻을 다 쏟기를 바랍니다.


장차 누릴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생각하면서, 우리가 천국에 돌아갈 수 있도록 생명의 법을 허락하시고 진리 가운데 이끌어주신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 은혜에 날마다 감사하며 영광과 찬양을 돌리는 시온 가족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 출처 - 하나님의교회










2014년 3월 18일 화요일

영원한 구원을 주시는 엘로힘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영원한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올바로 믿지 않아도 재앙에서 구원받는 경우가 있지 않느냐고 반문합니다만 그것은 구원이 아닙니다.
언젠가 미국의 9·11 사건 때 간신히 목숨을 건진 사람이 얼마 후 다른 사고로 사망한 일이 있었습니다.  재앙에서 요행히 위기를 모면한 사람도 얼마 가지 못해서 또 다른 재앙을 당하는 내용을 바라볼 때 그런 것은 진정한 구원이 아니라 하겠습니다.
미국에서 한때 '그날 이후'라는 TV 영화가 방영되어 큰 반향을 일으킨 적이 있습니다.  영화 내용을 보면, 핵이 폭발한 바로 그때에 못지않게 이후에도 심각한 상황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설령 살아남았다 하더라도 방사성 낙진으로 지구가 황폐해져 치료받을 곳도 없고 양식을 구할 만한 곳도 없습니다.  영화는 핵폭발로 죽은 자보다 살아남은 자들이 당하는 고통이 더 크다는 사실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잠깐의 위기는 넘겼지만 그 후에 더 큰 고통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 그 또한 구원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되, 잠시 잠깐 이 땅에서의 위기만 모면케 하시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새 하늘과 새 땅의 영광까지도 아울러 허락하십니다.


벧후 3장 10~15절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







극한 염병과 모든 재앙에서 건져주신다 하신 하나님의 약속대로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이 없고 아픔이 없는 새로운 세계를 예비하시고 그곳으로 우리를 이끌고 계십니다.


계 21장 1~7절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



사도 요한도 계시 가운데서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그 새로운 세계에서 하나님께서는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말씀하셨고 당신의 백성들로 하여금 세세토록 왕 노릇 하게 할 것이라 하셨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구원입니다.


계 22장 3~5절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창조주 엘로힘 하나님께서는 마음에 새언약을 담고 있는 시온 자녀들을 위해 새 하늘과 새 땅을 허락하시고, 그곳에서 세세토록 왕 노릇 할 영광의 미래를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재앙의 소식들이 세상을 놀라게 하더라도 새언약 진리 안에 있는 백성들에게는 그 재앙이 결코 이르지 못하게 하신다는 약속을 마음에 새겨, 암울한 소식들 속에서도 천국의 밝은 미래를 내다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출처 - 하나님의교회 설교집 '오라, 성령과 신부에게' 中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구원을 주시는 
엘로힘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아픔이 없고 
재앙이 없는 영원한 천국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그 영원한 천국을 허락하실 
엘로힘 하나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2014년 3월 17일 월요일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자 ▷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자

전 세계적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약 20~30억 명 정도라고 한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사람들을 모두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하실까.  아니다.  잘못된 믿음도 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하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백성은 누구일까.


출애굽기 19장 5~6절
...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하나님의교회가 절대적으로 믿는 성경말씀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는 자들이다.  어떤 언약을 말씀하신 것일까.

시편 50편 5절
이르시되 나의 성도를 내 앞에 모으라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하시도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로 언약한 자들이다.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는 구약의 제사와 신약의 제사가 있다.  구약에는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이었으나 예수님 이후 멜기세덱의 제사 직분으로 변역되었다(히브리서 7:11~12).  이를 성경에서는 새언약이라고 한다.


히브리서 8장 7~8절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언약을 세우리라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


예수 그리스도 이후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백성은 새언약의 제사를 드리는 자들이다.  예수님께서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새언약을 세워주셨다.


누가복음 22장 7~20절
...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사람은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이다.  그런데 전 세계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오직 하나뿐이라는 사실은 참 놀라운 일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는 성경의 예언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는 자들보다 언약을 파기한 자들이 더 많이 존재할 것을 이미 보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이 가까운 이때,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어떤 모습으로 하나님을 기다려야 할까.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약속을 믿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








2014년 3월 11일 화요일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는 방법 ... 성경이 답이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경은 어떤 책일까


성경은 어떤 책일까?  전 세계적인 스테디셀러인 만큼 성경은 종교를 떠나 수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읽는 책이다.  물론 성경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각기 다르다.  어떤 이들은 과학적 증거나 고고학적 자료를 얻기 위해, 어떤 이들은 태교에 이용하며 도덕적 교훈을 얻고자 성경을 읽는다.  그렇다면 성경이 쓰여진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요한복음 5장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예수님)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베드로후서 1장 19~21절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성경을 쓰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쓰신 목적이 영생을 얻는 방법과 그 영생을 주시는 구원자를 증거하시기 위해서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영어책을 보면서 국어를 공부하거나 수학책을 보면서 음악을 배우려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괜한 시간 낭비만 하고 있는 것이다.  영어책을 만든 사람은 그 책을 통해 영어를 가르쳐주기 위해, 수학책을 만든 사람은 그 책을 통해 수학을 공부하도록 하기 위해 썼을 것이다.


성경을 통해서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  단지 이스라엘의 역사책 정도로 치부하며 따분하고 지루한 책으로 여기고 있다면, 성경을 기록하신 하나님의 의도를 깨닫고 성경 말씀에 귀를 기울여 보라.  성경에는 모든 인류가 갈망하는 영원한 행복과 영원한 생명에 대한 해답이 들어 있다.


디모데전서 2장 4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출처 - 패스티브닷컴






모든 인류를 위해 구원의 방법으로 주신 성경책~!!!
성경을 주신 목적을 제대로 알고 배우고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엘로힘하나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 오셔서 
구원의 방법을 알아보세요~^^
새로운 세상 즉 천국이 보일것입니다~









2014년 3월 7일 금요일

요나의 기적 & 영생의 기적 [하나님의교회 / 새언약 유월절]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다



마 12장 38~40절
그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선지자 요나가 밤낮 사흘을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사흘 동안 무덤 속에 계셨습니다.  
그리고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써 
우리에게 영원히 살 수 있다는 산 소망을 가지게 하셨습니다. 

기적 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기적은 죽은 사람을 살려내는 기적일 것입니다.  
다시 살리되 기껏해야 몇십 년 더 살다 죽고 마는 
제한적인 생명을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부여하는 것, 이것이 최고의 기적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요나의 기적', 즉 사망을 멸하고 
영생을 주는 기적을 가리켜 그리스도의 유일한 표적이라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 한마디로 바다를 갈라지게 하는 기적을 보여주실 수도 있습니다.  
태산을 옮기시고 천지가 개벽하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기적을 베푸신다 한들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오직 우리 영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사망 죄로 죽어가는 
우리들에게 새언약 말씀을 통해 영생을 주셨습니다.  
다른 어떠한 기적보다도 말씀 한마디로 영생을 주는 이 기적을 볼 때 
우리는 우리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출처 - 하나님의교회 오라, 성령과 신부에게 설교책자 中







예수님께서 보이신 기적은 오직 '영생'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께서 
보이신 기적도 오직 '영생'입니다.
영생할 수 있는 방법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당신도 영생의 축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4년 3월 3일 월요일

새언약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시온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시온에서 새언약의 법을 지킵니다~!!!

새언약의 절기가 지켜지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시온입니다~☆


새언약 절기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시온 백성에게 주어지는 구원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백성들은 시온의 백성들입니다.  성경은 시온에 거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참된 백성이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온에 거하시고 시온 백성들의 하나님이 되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사 51장 16절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려 하였음이니라


사 33장 20~24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하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중에 우리와 함께 게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입니다.  지상에서 유일하게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하나님의 교회이므로, 우리가 이른 이곳이 곧 시온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은 시온의 왕이시며 구원자이시니 우리 구원을 하나님께 의뢰해야겠습니다.  세상에는 온갖 재앙이 난무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렘 31장 31~34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법, 새언약을 간직한 백성들의 하나님이 되어주셨습니다.  천지를 지으시고, 천인 만인이 좌우에서 넘어지고 쓰러질 때도 우리에게는 재앙을 면케 해주시는 하나님은 시온에 계시는 하나님, 새언약을 지키는 백성들의 하나님이십니다.

마음에 하나님의 율법을 아로새겨 준행하는 백성들, 하나님을 의뢰하며 경외하는 백성들이 마지막 모든 재앙 가운데서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온 백성들을 끝까지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애굽 전역에 재앙이 내릴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터럭 하나도 다치지 않도록 보호하신 분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시온에서 율법을 반포하시고, 유월절 새언약을 잊지 말고 대대로 이날을 기념하고 지키라 하신 분도 바로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지금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시온으로 지체하지 말고 돌아오라는 여러 가지 징조를 보여주고 계십니다.

예언의 등불을 바라보는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구원을 의지하는 가운데 하나님께 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돌리고, 엘로힘 하나님의 가르침만 끝까지 따라야 하겠습니다.


출처 - 하나님의교회 행복한 가정 2014년 3월호 中











2014년 2월 19일 수요일

새언약 유월절의 가치를 알아본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의 약속을 믿습니다~!!!




예수님게서는 자신의 살과 피로 약속된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사람에게 죄 사함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러나 당시 유대인들은 새언약의 진리를 알지 못해 "어떻게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며 비난했다.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약속된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자"는 말이 위험하고 무모하게 여겨지는가.  그렇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붉은 열매의 실체


"그 열매를 먹으면 금세 몸에 독이 퍼져 죽을지도 모르는데 왜 위험한 짓을 하겠다는 거지?"
"이봐요, 지금이라도 관둬요! 우린 당신이 죽는 장면을 보고 싶지 않단 말이에요!"

1820년 9월 26일 미국 뉴저지 주의 재판소 앞, 2천여 명의 사람들이 '붉은 열매'를 든 로버트 존슨 육군 대령을 향해 웅성거렸다.  존슨 대령이 손에 든 '붉은 열매'는 강렬한 냄새와 함께 반지르르한 윤기가 흘렀다.

이 열매는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가짓과의 독초 '맨드레이크'를 연상시켰다.  따라서 사람들은 이 열매가 마취와 환각작용을 일으키며 먹을 경우 고열이 나 죽게 된다고 믿었다.
그런데 그 독초와 같은 열매를 먹겠다고 이 남자가 겁 없이 나선 것이다.  드디어 존슨 대령이 열매를 덥석 베어 문 순간, 비명을 지르며 실신하는 여성들이 속출했다.  사람들은 곧 죽게 될 대령을 상상하며 눈을 질끈 감았다.

그러나 그들이 상상했던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존슨 대령은 맛있다는 표정을 지으며 그 열매, 즉 토마토를 24㎏이나 먹어 치웠다.  당시 언론에 '토마토를 먹고도 살아남은 남자 존슨 대령'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나기도 했다.

그 후 약 200년이 흐른 지금, 토마토는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채소 중 하나가 됐다.
감기 바이러스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C가 풍부해 건강시기품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러한 토마토를 아무런 근거 없이 독이 든 열매로 오해해 식용하기까지 수많은 세월을 흘려보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그런데 이렇게 어처구니없는 일이 성경에도 등장한다.



눅 22장 15~20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요 6장 51~52절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살과 피로 약속된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사람에게 죄 사함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러나 당시 유대인들은 새 언약의 진리를 알지 못해 "어떻게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며 비난했다.  로마인들 역시 박해를 피해 동굴이나 카타콤에서 유월절을 지키는 초대교회 성도들을 인육을 먹는 사이비 종교집단이라고 핍박했다.  그들에게 유월절 떡과 포도주는 200여 년 전 토마토와 같았다.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약속된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자"는 말이 위험하고 무모하게 여겨지는가.  그렇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 출처 - 패스티브닷컴 §



새언약 유월절은 영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영생의 비밀~~☆   
오직 새언약 유월절뿐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참진리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로 영생의 축복을 받으세요~~




2014년 2월 13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께 생명수를 받습니다~~♡



생명수 한 잔의 기적




지구상의 물질 중 흔하지만 가장 신비로운 물질을 들라면 '물'이라 하겠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탈레스는 '물이 만물이 근원'이라 하여 일원설(一元說)을 주장하였고, 아리스토텔레스는 '만물의 근원이 물, 땅, 공기, 불'이라 하여 사원설(四元說)을 주장하기도 했다.

인체의 70% 이상이 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중의 약 3분의 2가 물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생물체를 구성하고 생명 연장의 신비를 간직한 것, 그것은 바로 '물'이다.

얼마 전 모 방송사의 '물 한 잔의 기적'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물의 소중함을 구구절절 소개했다.  사람은 하루에 2~3리터의 물을 대소변, 호흡, 땀 등으로 배출한다.  그러므로 인체는 그만큼의 수분을 섭취해줘야 한다.  우리 몸에서 수분이 부족해지면 장기, 혈액, 눈물, 소화액, 호흡기 점막에 문제가 생기게 되고, 특히 병균을 물리치는 군인 역할을 하는 백혈구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즉 수분 부족으로 인해 면역시스템에 근본적인 문제가 생기게 되고, 백혈구가 병원균뿐만 아니라 몸 속에 쌓인 노폐물까지 싸워야 하는 대상으로 인식하면서 부담을 갖게 된다. 그러면 우리 몸에서는 두 번째 면역체계인 '히스타민'을 분비시키는데, 적당량의 히스타민은 백혈구를 돕는 역할을 하지만 만성 수분 부족으로 인해 과다 분비된 히스타민은 우리 몸을 공격하는 형태로 바뀌게 한다.  아토피, 천식, 비염 등 알러지 계통의 자가 면역 질환이 그 예라 할 수 있다.


반면 물 한 잔은 간수치와 콜레스테롤, 염증, 비만 등의 수치를 감소시키고 비타민D를 증가시켜 인체의 주요 건강지표를 호전시킨다.  가장 평범하게 여겼던 물이 크고 작은 병들의 근본적인 해결책으로서 치료제도, 약도 아니지만 커다란 기적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물이 우리의 몸을 살리고 치료하듯 우리 영혼에도 엄청난 기적을 일으킨다.  물론, 우리 영혼을 살리는 물은 H2O로 이루어진 물질은 아니다. 



스가랴 14장 8절
그날에 생수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에스겔 47장 12절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우리 영혼은 '생명수'를 통하여 소성함을 얻을 수 있다.  생명수를 머금은 잎사귀조차 우리 영혼에게 약 재료가 될 정도다.  이 생명수는 어디에서 구할 수 있을까.  스가랴 선지자는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난다고 하였고, 에스겔 선지자는 성소(성전)에서 나온다 하였으니,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야 생명수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지면을 빌려 설명했듯이 예루살렘 성전의 실체는 하늘 어머니다(요한계시록 21:9~10, 갈라디아서 4:26).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bride)어머니하나님이다.  즉, 영혼을 살리는 기적의 생명수를 마시려면 아버지 하나님, 그리고 그와 함께 하시는 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물 한 잔의 기적,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생명의 물이 인류에게 영원히 사는 기적을 일으킨다.


◎ 출처 - 패스티브닷컴






우리 육체에 있어서 물은 생명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에 있어서도 물 즉 생명수는 영생입니다.
생명수의 근원되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어머니하나님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영접한 어머니하나님~~
그분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는 구원자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사랑합니다~~♡








2014년 2월 10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숭배의 관습을 깨뜨리는 종교개혁자~~☆



십자가 숭배는 우상숭배다



시편 135편 15~18절 
열방의 우상은 은금이요 사람의 수공물이라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그 입에는 아무 기식도 없나니 
그것을 만든 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그것과 같으리로다



십자가는 기독교가 이교화되는 과정에서 교회 내에 유입되었다.  십자가는 원래 기독교의 상징이 아닌 이교의 상징이었다.  십자가는 비교적 여러 지역, 여러 종교에서 숭배의 대상물이 되어 있었다.  고대 바빌로니아에서는 태양신으로 섬겼던 담무스(Tammuz)의 첫 글자 T자를 십자가로 형상화하여 경배하였고, 고대 이집트에서는 T자 모양의 타우 십자가와 앵크 십자가를 종교 의식에 사용하였다.


기독교가 이교화 되어가자 세속화된 교회의 지도자들은 이교도들을 더 많이 전도한다는 명목으로 이교도들의 사상과 상징물들을 받아들였다.  이방 여신을 섬기고 숭배하던 자들이 교회에 와서 적응할 수 있도록 성경에 등장하는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를 대신 섬기도록 하였고, 십자가 형상 앞에서 이교의 신들에게 경배하던 개종자들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처형당하신 것을 상기시키며 십자가 형상을 교회 내에 유입하여 그들로 숭배하게 해 주었다.


이교도에서 개종한 신자들을 위해 도입했던 이교도의 사상이나 상징물들은 세월이 흐르면서 교회 내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고 나중에는 모든 신자들은 그 상징물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도구나 기독교 신앙을 상징하는 것으로 믿게 되었다.  이와 같이 기독교가 이교화되는 과정에서 들어온 우상이 십자가, 마리아 상, 성인 상들이다.


로마교회가 십자가, 마리아 상, 성인 상 등 이교의 상징들을 유입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순도 있었으니 그것은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제 2계명 때문이었다.  성경에서 근거를 찾을 수 없는 십자가 숭배, 마리아 숭배, 성인 숭배 등이 십계명과 충돌을 일으키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러자 로마교회는 5세기에 십계명을 합리적으로 분류한다는 명목하에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두 번째 계명을 없애고, 부족한 한 계명을 채우기 위해 열 번째 계명을 제 9계명과 제 10계명으로 나누어버렸다.






카톨릭의 십계명은 '우상을 만들지 말고 섬기지 말라'는 둘째 계명을 없애고,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하신 넷째 계명 대신 셋째 계명으로 '주일을 지키라'가 자리 잡고 있으며, 열 번째 계명은 제 9계명과 제 10계명으로 나누어져 있다.


그러나 카톨릭이 변경한 십계명은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사람이 만든 계명이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변경했다고 해서 하나님께서도 그 변경을 인정하시는 것은 아니다.   "우상을 만들지 말고 섬기지 말라'는 계명은 하나님의 계명이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


* 출처 - 하나님의교회 




십자가는 우상입니다.  고로 십자가숭배는 우상숭배입니다.
십자가를 교회안에두고 있는 천주교나 기독교는 
하나님을 섬긴다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은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십자가 숭배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습니까?

세상 모든 교회가 십자가를 숭배하고 있지만 
하나님의교회는 결단코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지키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숭배는 하나님께서 금하신 우상숭배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절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어겨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행하는 참진리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