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하늘고향에는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가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




고향의 의미







고향에는 부모님이 계십니다.
그래서 모두 고향에 가는 것임을 이 글을 통해 새삼 깨닫게 됩니다.
하늘 고향 천국에도 부모님이 계십니다.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께서 하늘본향 천국으로 돌아올 하늘자녀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당신도 함께 하늘본향 천국으로 가시겠습니까?
그렇다면 지금 바로 하나님의교회의 문을 두드리십시오
하나님의교회는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께서 계시는 곳입니다.
당신과 함께 천국에 가고자 항상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언제나 문을 열고 당신을 환영합니다~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가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하나님의교회는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2013년 12월 23일 월요일

성경은 사실이다~!!!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사실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기위해 성경을 주셨는데,  사람들은 성경을 믿지 못합니다.
그래서 과학을 통해서 성경이 사실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1.  지구


현재 지구가 우주 공간에 떠 있다는 사실과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과 지구가 공전과 자전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 누구도 부인하지 않습니다.
17세기 뉴턴에 의해 만유인력의 법칙을 통해서, 다시말해 과학이 증명하면서 모든 사람들은 그 사실을 알게 되었고 믿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전까지는 절대 믿지못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구가 편편하게 생겼고, 어디엔가 고정되어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16세기경 코페르니쿠스가 지구가 둥글고, 회전하고 있다고 주장했을때 아무도 믿지않았습니다.  그의 말이 옳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믿지않았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과학의 발달로 이제는 그 누구도 부인하지않고 모두가 다 믿게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이미 이러한 사실을 성경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욥 26장 7절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3,500년전이면 우리나라는 청동기시대입니다.
그때는 과학이란 말조차 없을때인데, 어떻게 지구가 공간에 달려있음을 알았을까요?

과학의 발달로 불과 500년전에 사람들이 알게된 사실을 성경은 어떻게 3,500년전부터 기록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오직 한 가지... 성경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책이며, 성경의 기록이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2.  물의 순환


물은 3단계를 거쳐 순환하게 됩니다.
증발 -->  응결 --->  강수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이 세상의 물은 태양열에 의해 많은 양이 증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기중에 있던 물들이 응결되어 모여있다가 찬공기와 만나 비로 내려지게 됩니다.
이것이 물의 순환과정입니다.
인간이 이러한 사실을 알게된것은 16,17세기에 페로와 마리오테에 의해 과학적으로 증명되어진때부터입니다.
그때부터 사람들은 물의 순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전까지는 비가 오지 않으면 하늘에서 노하였다고 생각하기도하고,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도 했었습니다.
과학의 발달은 실로 사람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수천년전에 이미 이러한 사실을 성경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욥 36장 27~28절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루고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느니라"

성경은 3,500년전에 물의 순환과정에 대해 정확히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경이 하나님의 기록이며, 성경이 사실을 기록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사람의 무지함으로 인하여 성경을 신화나 동화로 치부해버리고,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망원경이나 현미경을 통해 보면 보이는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람의 상식으로는 믿기 어려운 일이나,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존재하시며, 천국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앞으로 다가올 천국에 대해 좀 더 신중히 생각하고 천국에 들어갈 준비를 해야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천국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함께 천국에 들어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3년 12월 15일 일요일

아버지의 눈물 [하나님의교회 /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사랑]





아버지의 눈물






어머니를 일찍 여윈 저는 아버지와 함께 강원도 깊은 산속 작은 마을에서 살았습니다.

겨울이면 눈과 매서운 바람에 맞서 사투를 벌여야 했지요.  집도 웃풍이 심해 아침에 잠에서 깨면 찬 기운이 코끝을 스치곤 했습니다.  그러나 새벽이면 제 방 아궁이에 불을 때시는 아버지 덕분에 바닥만큼은 뜨끈뜨끈했습니다.

제가 학교에 가려고 방문을 열면 아버지는 제 운동화를 꼭 쥐고 계시다가 발밑에 가지런히 놓아주곤 하셨습니다.

오랫동안 광산에서 일하셨던 아버지가 '진폐'라는 병으로 병원에 입원하셨을 때, 아버지는 혼자 있는 제가 걱정되어 몰래 집에 오기도 하셨습니다.  병원에서 나온 고기와 생선 등을 펼쳐 놓으시고는, "어서 먹어! 맛있지?" 하시면 저는 "응, 맛있어! 또 가져와야 해"하며 잘도 먹었습니다.

산골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반찬이 그리 맛있을 수 없었습니다.  음식을 제게 갖다 주시느라 아버지는 허기진 배를 물로 채우셨다는 사실은 꿈에도 생각 못한 채 말입니다.

중학교 입학과 함께 저는 읍내에 나와 자취를 하게 되었습니다.  눈이 많이 내리던 어느 겨울밤이었습니다.  학교에서 자율학습을 하는데 담임 선생님이 "정숙아! 너희 할아버지 오셨다!"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교실 밖으로 나가 보니 아버지가 초라한 모습으로 서 계셨습니다.

깡마른 몸에 쭈글쭈글한 얼굴.  제가 늦둥이어서 아버지는 누가 봐도 제 할아버지뻘로 보였습니다.  저는 그런 아버지가 창피해서 얼른 구석진 자리로 옮기고 왜 오셨냐며 뾰로통하게 말했습니다.  아버지는 말없이 웃으며 등에 짊어진 나무상자에서 연탄 여섯 장을 꺼내셨습니다.

"너 연탄 떨어졌을까 봐 가져왔다."

"아버지는 ... 연탄 있어요!"


연탄 때문에 눈보라를 헤치며 십 리도 넘는 길을 걸어오신 아버지께 화가 났습니다.  쏘아붙이는 저의 대답에 아버지는 가까운 구멍가게로 들어가 한참 뒤 빵을 갖고 나오셨습니다.

"연탄을 빵으로 바꿨다. 배고프지? 어서 먹어라."

아버지는 이 말을 남긴 채 다시 어두운 눈길을 향해 걸어가셨습니다.


세월이 흘러 저는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다 커서 성인이 되어도 오로지 제 걱정뿐인 아버지는 종종 쌀자루에, 산나물 보따리에, 바리바리 먹을 것을 싸들고 올라오셨습니다.


"건강이 최고야.  정숙아,  건강해라.  아버지 소원이다."


그렇게 몇 해가 지난 후, 언제부턴가 아버지가 오지 않고 계시다는 걸 알았습니다. 저는 그제야 아버지께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시골집, 대문에 들어서며 아버지를 불렀지만 아무 대꾸도 없으셨습니다.  방문을 연 순간 저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천장에서 비가 새, 방바닥 여기저기에 양동이며 세숫대야 등이 널브러져 있었고 방 한구석에 아버지가 입을 벌린 채 가쁜 숨을 내쉬고 계셨습니다.  그때 저는 깨달았습니다.  너무나 큰 불효를 저지르고 있다는 것을요.


상경하여 집수리 업체에 전화를 걸어 수리를 부탁한 지 며칠 후 아버지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전화기 저편에서 들려오는 아버지의 목소리는 여전히 가쁘게 들렸습니다.


"정숙아, 우리 동네에서 우리 집이 제일 멋지다.  고마워."


집이라곤 세 채밖에 없는 산골에 우리 집이 최고라고 하시는 아버지의 목소리를 들으니 목이 메어왔습니다.


아버지의 병세는 날로 악화되었습니다.  다시 시골집을 찾았을 때 아버지와 함께 뒷동산에 올랐습니다.  풀밭 위에 걸터앉아 발아래를 내려다보던 아버지는 손가락에 낀 반지를 만지작거리셨습니다.  지난번 죄송한 마음에 생애 처음으로 선물해드린 실반지였습니다.  아버지는 한참 만에 입을 떼셨습니다.


"정숙아,  여기 있는 것이 개두릅나무고, 저기 있는 것이 참두릅나무야."

"네, 아버지."

그러고는 또 한동안 침묵하시다가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정숙아, 여기 있는 것이 개두릅나무고, 저기 있는 것이 참두릅나무야."

"네, 아버지 ..."


아버지는 했던 말씀을 몇 번이나 반복했습니다.  후에 동네 어르신은 아버지가 얼마 전부터 넋이 나간 모양이라고, 돌아가실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고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믿을 수 없었습니다.


돌아갈 채비를 하고 버스 정류장으로 향하면서 아버지에게 휴가를 내고 다시 오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아버지는 "내 걱정은 말거라.  어서 가"하며 저를 배웅해주셨습니다.  몇 걸음 가다가 뒤를 돌아보니 아버지는 웃고 계셨습니다.


버스가 동네 입구로 들어오는 게 보여 다시 뒤를 돌아보았더니 아버지가 손등으로 눈물을 훔치고 계셨습니다.


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아버지의 눈물이었습니다.  작별 인사도 없이 세상을 훌쩍 떠나버린 아버지를 떠올리면 야속하기 그지없지만 아버지의 눈물은 결코 지울 수 없는 제 삶의 의미가 되었습니다.


힘이 들 때마다,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그 눈물의 의미를 곱씹으며 다시 일어설 이유를 찾습니다.  제 생이 다하는 순간까지 사라지지 않을 진한 여운을 남기고 가신 아버지, 당신이 그립습니다.


♤ 출처 : 멜기세덱 출판사






이 글을 읽고 또 읽으면서 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마음이 아파서... 나도 부모님께 똑같은 사랑을 받았고 똑같은 잘못을 했을테니까 너무 죄송해서 지난 시간을 후회하며 가슴을 치게 됩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부모님들은  무엇때문에, 어떻게해서 자식에 대한 사랑이 이 정도일까?
자식은 또 왜이렇게 부모님의 사랑을 몰라주는걸까?

나도 똑같은 자식의 입장에서 똑같은 잘못을 하면서도
너무나 이상하다, 이해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한 생애를 오직 자식을 위해 살아가는 존재... 부모님...
그런 부모님의 사랑과 부모님의 젊음을 갉아먹고 살아가는 자식들...

세월이 아무리 지나도, 이 지구가 과학자들에 말에 의하면 45억년 정도가 되었다고 하는데도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것은 오직 자식을 향한 부모님의 사랑...

그 이유가 무엇일까를 생각하다보면 그 생각의 종착점은 항상 하늘아버지하늘어머니입니다...
하늘에서 그 누구보다 부모님께 불효를 한 우리들
그런 우리들을 찾으러 이 땅까지 오셔서 우리가 받을 고통과 아픔을 대신 당하시면서도
우리에게 사랑한다 말하시는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

그런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서 내가 생각하는 위대하신 하나님의 모습이 아니라고
창피해하며 누구신지 모른다고 기억이 안난다고 천국집으로 돌아가자는 말씀을 듣지않고 돌아서는 우리들

그래도 끝까지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고 천국집에 대한 기억이 나도록 말씀해 주시는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 우리가 용서받을 수 있겠습니까....
오늘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아버지 어머니의 고난에 온전히 동참하지 못하고 세상에 속하여 살아가는 이 자녀는 가슴을 치며 눈물만 흘립니다.


아버지 어머니...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ㅠ.ㅠ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자녀를 부르시는 음성이 들리십니까?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고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 천국집에 대한 얘기를 들어보세요~!!!
하나님의교회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3년 12월 11일 수요일

유월절로 영생의 기적을 보여주신 예수님~~☆ [하나님의교회 / 유월절]




단 하난의 기적



시각장애인이 예수님의 말씀 한마디에 보게 됐다.  청각장애인도 들을 수 있게 됐다.  하반신 장애인도 일어나 걷기 시작했다.  모든 것이 예수님의 말씀 한마디로 일어난 기적이었다.  이 놀라운 일은 이뿐만이 아니다.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시는 기적과 물 위를 걷는 기적도 보여주셨다.  이런 기적을 바라며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랐다.  기적을 바라는 이들에게 예수님께서는 가장 큰 기적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셨다.



요한복음 6장 35절, 53~55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이 말씀을 이해하지 못한 수많은 제자가 그를 떠나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않았다.  육신적인 축복만을 바라보았던 이들에게, 영원한 생명의 축복은 이해할 수 없는 대상이었다.  그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너희도 가려느냐?"


베드로가 대답했다.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 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베드로는 진정한 기적이 무엇인지 깨닫고 있었다.  예수님께 육신적인 축복을 받아 육의 생명을 다시 얻었던 나사로도 끝내 죽었고,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배를 불렸던 자들도 다시 굶주림을 겪었다.


예수님께서는 언젠가 사라질 것이 아닌, 영원한 것을 깨닫기를 바라셨다.  그 뜻을 사도 바울은 정확히 기록했다.



갈라디아서 6장 8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당신의 살과 피라고 약속하시고, 그 약속을 믿고 따랐을 때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말씀 속에 담긴 단 하나의 기적,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축복을 받을 자 누구인가.


*출처 -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유월절의 기적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유월절로 영생의 기적을 약속하신 
안상홍 하나님을 믿습니다~!!!





2013년 12월 10일 화요일

어머니 하나님께로 나아오는 다리 ▷ 하나님의교회




* 출처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교회어머니 하나님께로 나아오는
다리가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는 무조건적인 사랑~
오직 어머니의 존재만이 가지고 있는 위대한 사랑~
자녀를 사랑하는 어머니만이 가지고 있는 
모성애의 출발이 어디인가를 거슬러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그 종착점은 어머니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늘에서 지은죄로 모든 기억을 잃어버리고 
이 땅에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가 된 이 자녀들을 
다시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서 천상의 모든 영화로움을 버리시고 
죄인의 옷을 입으신 어머니 하나님.
자녀들을 애타게 찾으시는 어머니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시나요?


우리가 지은 죄로 말미암아 기억을 잃어버렸으니 
어머니 하나님의 음성이 안들릴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어머니 하나님께로 나아오는 다리가 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라는 다리를 건너오면 어머니 하나님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제는 망설이지 마시고 두려워마시고 그 다리를 건너오세요
잃어버렸던 천상의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것입니다~~^o^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함께 천국에 들어가는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2013년 12월 9일 월요일

지금부터 천국에 들어갈 '나'를 준비하자~!!! [하나님의교회]




♧ 출처 : 하나님의교회


지금부터 어떻게 할 것인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않는 희망찬 말!!!
지. 금. 부. 터. !!!!!!!
오늘의 나의 삶이 내일의 미래를 만든다고 합니다.
"현재가 미래다" 라고 하더군요
오늘의 나의 삶을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 볼 수 있고, 
좀 더 열심히 살게 만드는 좋은 말인것 같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누구든지 어떤 상황에든 처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 어떻게 할 것인가'입니다.






모든 인류인생들은 죽는 날만 다르지 
모두가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되는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영혼의 삶입니다.
영원함의 세계... 천국에서의 삶~!!!
그것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것입니다.
천국 들어가기에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십니까?
포기하지 마십시오...
'지금부터' 가 중요합니다.



성경은 구원자를 알려주는 구원서입니다!!!
그 성경에서 구원자로 증거하는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리고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신 곳이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천국에 들어갈 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모두가 함께 들어갈 천국'이 되기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3년 12월 8일 일요일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 계명]



하나님의교회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크리스마스는 태양신 탄생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사람의 계명을 지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마15:9).
크리스마스와 같은 사람의 계명은 마귀의 전유물입니다~~!!!


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요14:15).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님의 자녀들만 지킬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여로보암의 죄와 같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로마 역서(曆書)에 따르면 그리스도교의 크리스마스 축제는 336년경 로마에서 거행되었다고 한다.  ···  4세기에는 동방교회 대부분이 점차 12월 25일에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기 시작했다.  예루살렘에서는 오랫동안 크리스마스를 반대했으마 결국 받아들였다.  ···  크리스마스를 12월 25일에 기념하는 이유는 불확실하지만, 초기 그리스도교도들이 '정복당하지 않는 태양의 탄생일(natalis solis invicti)'이라는 로마의 이교(異敎) 축제와 같은 날에 기념하기를 원했기 때문이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전통 관습들은 이교도들이 한겨울에 벌이던 농사 및 태양 의식들과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한 기념이 합쳐져서 생겨났다."


크리스마스는 로마의 태양신 탄생일이다.  그런데 많은 기독교인들은 '크리스마스가 비록 태양신 숭배일에서 유래했다 하더라도 지금은 하나님을 섬기는데 무엇이 문제냐'고 생각한다. 
행위는 우상 숭배라 할지라도 입술로만 하나님을 섬기면 괜찮은 걸까.  하나님께서는 이미 교회 안에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일들을 예언하셨다.  오늘날 교회에서 지키는 크리스마스가 어떠한 행위인지 성경 속에서 찾아보자.


열왕기상 12장 25~33절

여로보암이 에브라임 산지에 세겜을 건축하고 거기서 살며 또 거기서 나가서 부느엘을 건축하고 그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 신이라 하고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이 일이 죄가 되었으리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숭배함이더라 저가 또 산당들을 짓고 레위 자손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팔월 곧 그 달 십오일로 절기를 정하여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하고 단에 올라가되 벧엘에서 그와 같이 행하여 그 만든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으며 그 지은 산당의 제사장은 벧엘에서 세웠더라 저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팔월 십오일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솔로몬 이후 이스라엘은 남왕국 유다와 북왕국 이스라엘로 분열됐다.  이스라엘의 왕 여로보암은 백성들이 절기를 지키고 하나님을 섬기러 유다의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을 막았다.  그리고 금송아지를 하나님이라고 선포하며, 자기 마음대로 절기를 정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절기라고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이 일이 죄가 되었다고 하셨다.



오늘날 교회는 태양신 탄생일을 하나님 탄생일이라고 한다.  마음대로 절기를 정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절기라고 한다.  결국 태양신 숭배일을 예수님 탄생일로 기념하는 크리스마스는 여로보암의 우상숭배와 같은 죄다.


하나님의 법을 버리고 우상숭배에 빠진 이스라엘은 결국 앗수르에 의해 멸망을 당하였다. 하나님의 규례를 버리고 이방인의 규례를 따르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와 멸망을 부를 뿐이다.



에스겔 11장 12~13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너희가 내 율례를 행치 아니하며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 사면에 있는 이방인의 규례대로 행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라 이에 내가 예언할 때에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가 죽기로 내가 엎드리어 큰 소리로 부르짖어 가로되 오호라 주 여호와여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다 멸절하고자 하시나이까


▷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3년 12월 3일 화요일

하나님의 백성만이 안식일을 지킨다~!!! [하나님의교회 / 안식일]


하나님의교회안식일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지키시고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어느 교인의 덫이 될 한마디



하나님의교회는 매주 안식일을 지킨다.  이에 어느 기성교인이 인터넷에 '안식일'이라는 단어를 언급한 뒤 "하나님의교회는 저급한 유대교"라고 비난하며 "안식일은 상종 못할 이단교리"라고 말했다.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지키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지키셨던 안식일을 이단교리에 비유한 교인의 행동은, 예수님을 이단 취급한, 납득할 수 없는 망언(妄言)이다.


예수님은 당신을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표징이 되는 것 또한 안식일이다.  성경에는 안식일에 관한 내용이 무려 100번 이상 기록되었다.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마태복음 12장 8절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출애굽기 31장 13절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


문제의 이 교인은 안식일을 악마의 소행인 양 비난하지만 기독교인들이 제일 본받고 싶어하는 사도 바울 역시 안식일을 지켰다.


사도행전 17장 2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유대교는 그리스도를 학살한 전범(戰犯)이다.  그 당시 그리스도를 죽이고자 혈안이 되었던 바리새인들과 유대인들은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처형하였고 연이어 사도들에게 고문과 핍박을 가했다.  사도 바울의 경우 옥에 갇히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뻔하였고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벗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았다.  예수님을 믿었다는 이유에서였고 예수님께서 본 보여 주신대로의 안식일을 지켰다는 이유에서였다.  스데반의 경우 인간의 마지막 존엄인 생명까지 빼앗겼다.



하나님의교회가 '안식일'을 지킨다는 이유로 저급한 유대교로 비유한 것은 무식의 극치다.  가치의 붕괴고 선악의 전도(顚倒)다.  이런 정신을 소유한 교인이 이단 운운하며 인터넷세상을 더럽히고 있으니, 확실히 위기다.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을 '상종 못할 교리'로 비유했던 한마디가 그 교인 스스로에게 덫이 된 셈이고 수많은 네티즌들에게도 덫을 놓은 셈이다.  문제의 교인은 자신이 한 말, 안식일은 이단교리라는 발언에 끝까지책임져야 할 것이다.



▷ 출처 : 패스티브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