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9일 금요일

생명의 진리 ☆ 새언약 전해주신 엘로힘하나님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


교회마다 복음을 전한다고 하면서도 새언약은 모른다고 합니다.
성경은 복음이 새언약임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골 1:23, 고후 3:6).
세상에서 유일하게 복음 즉 새언약을 전하는 교회 ...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생명의 진리를 되찾아주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하나님께서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생명의 근원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전해주시는 생명의 진리를 들어보세요~~^^
새언약 전해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는 자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생명의 진리 ☆ 새언약을 전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진리를 되찾아주실 재림 예수님


종교개혁자들과 학자들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초림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영생의 진리가 회복되지 못한 이유는, 이 땅에서 없어진 새언약이 진리를 되찾아주실 수 있는 분은 재림 예수님뿐이시기 때문입니다.


계 5장 1~5절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성경은 새언약의 진리가 사라져 인류 인생들이 구원받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른 것을, 일곱 인으로 책이 인봉된 것으로 기록했습니다.  인봉된 성경의 비밀은 오직 다윗의 뿌리재림 예수님만이 개봉해주실 수 있습니다(계 22장 16절).
이러한 예언에 따라 성도들이 빼앗겼던 생명의 진리를 다시 회복해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육체로 다시 오셨습니다(고전 4장 5절, 히 9장 28절).
유월절을 포함한 새언약의 절기는 하늘의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전해주실 만큼 소중한 진리입니다.  불법의 사슬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기 위해 이땅에 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다시 찾아주신 새언약의 절기를 지켜 구원에 이르시기 바랍니다.



♧출처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2013년 11월호 中





2013년 11월 20일 수요일

어머니하나님_모든 것을 초월하는 사랑~~♡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_모든 것을 초월하는 사랑


'엄마의 사랑'은 신기합니다.
그렇게 주고도 그대로 있는가 하면
오히려 더 불어나는 것만 같습니다.
변하지 않고 끝나지도 않습니다.
엄마는 이 사랑이 어디서 났을까요?

엄마도 엄마가 보고 싶을 때가 있을 겁니다.
엄마도 엄마에게서 사랑을 받았을 테니까요.
사랑은 그렇게 물려받는 것인가 봅니다.

이 땅을 더듬어 하늘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가만히 생각합니다.

자연보다 먼저 있었을 영원불변의 사랑,
만고의 생명을 품은 위대한 모성(母性).
그 시작점에
"우리 어머니" 당신이 있었다는 것을.






만물의 영장인 사람뿐 아니라 자연 곳곳에서 발견되는 모성애는 대물림되어 왔으며 그 시작에는 최초의 어머니,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  성경은 인류에게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며, 자녀들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마음을 절절히 전하고 있다.

계 21장 9~10절
"...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사 49장 15~16절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사 66장 13절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최근 가장 기억에 남는 뉴스를 떠올려보라고 하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소식을 먼저 기억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패륜 범죄를 비롯해 상상하기도 힘든 사건·사고 가 빈번하다.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나는 끔찍한 일들 때문에 뉴스를 보기도 겁이 난다.
경제 위기, 가족 해체, 물질만능주의, 과잉 경쟁 ‥‥, 원인이 무엇이든 간에 현대인은 불안하고, 외롭고, 서글프다. 누구나 따뜻한 정을 그리워하고, 위로받기를 원한다.

힘겨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오늘날의 사람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아픔과 상처까지 품어 안는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이라고 '우리 어머니'전의 작품들은 소리 없이 말한다.



♧출처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2013년 11월호 中




이 세상 모든 만물들의 값어치를 따져본다면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 가치 있는것은 없을 것입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는데 예를들어 배를 타고 가다가 
무게때문에 배가 가라앉을것같다고 자기에게 필요없는 것을 
하나하나씩 버리자고 했을때 끝까지 버리지 못하고 
울어버렸던 것이 '어머니'라고 합니다.
어린마음에도 '어머니'는 너무나 소중했던 것이죠...
우리에게 '어머니'의 존재만큼 소중한 존재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 자신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시는 유일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세상 모든 어머니의 사랑이 하늘에서부터 온 것임을 아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의 마음에 심어두셨음을 아십니까!!!
모든 것을 초월하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세상에 유일하게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느껴보세요~^^
어머니하나님은 생명 그 자체이십니다!!!
어머니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늘도 마냥 행복합니다~~♡♡♡♡♡♡♡








2013년 11월 14일 목요일

성경의 핵심 - 성령시대 구원자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합니다!!! [하나님의교회 / 안증회]




성경은 그리스도를 증거한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마지막 성령시대에도 그리스도 즉 예수님만 믿으면 될까요?
NO!!!   절대 아닙니다!!!
성경은 성부, 성자, 성령의 시대로 나뉘어져 있고, 각 시대마다 구원자가 다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마 28:19).
마지막 성령시대 재림 그리스도로 등장하신 안상홍 하나님!!!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핵심이 구원자를 알려주는 것임을 정확하게 알고있습니다.[안증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안증회]
하나님의교회는 마지막 성령시대 구원자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했습니다.[안증회]






성경의 핵심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본다.  성경을 보는 이유가 무엇일까.  어떤 사람들은 문학적 가치로, 어떤 사람들은 삶의 교훈을 얻고자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성경을 보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천국과 영생의 길을 찾는 데 있다.  그렇다면 성경의 핵심은 무엇일까.






요한복음 5장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의 핵심은 그리스도에 대한 증거라 할 수 있다.  모든 인류의 공통된 한계는 영적인 세계를 볼 수 없고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영적 세계를 알고 있고, 천국의 길을 알려줄 수 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인류의 영혼 구원에 있어 절대적인 존재다.  그리스도를 만나면 천국의 길을 아는 것이고,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하면 천국의 길을 찾을 수가 없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천국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요한복음 17장 3절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2천 년 전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은 그 가르침을 통해 천국의 길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주신 천국의 길은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님의 구원사업을 훼방하는 사단 마귀에 의해 사라지고 말았다(다니엘 7:25, 요한계시록 5:1).
구원의 길을 잃어버린 인류는 어떻게 다시 구원의 길을 찾을 수 있을까.
성경은 우리 구원을 위해 또다시 그리스도가 출현할 것을 예언하고 있다.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성경을 잘 안다 하면서도 두 번째 나타나신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구원과 영생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부분적으로 보지 말고 전체적으로 봐야 한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구원사업의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성경을 이해해야 한다는 뜻이라면 지당한 말이다.


하나님의 구원사업은 성부와 성자에 이어 성령 하나님의 역사로 진행되고 있다.  지금 이 시대, 성령시대 구원의 핵심은 성령 하나님이신 재림 그리스도다.  재림 그리스도를 알지 못한다면 성경을 부분적으로 보건, 전체적으로 보건 구원과 영생에 대해 깨닫지 못할 것이다.  깨닫게 하시는 이가 재림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요한계시록 5:1~5, 요한복음 14:26).



진실로 구원을 바란다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  성경의 핵심인 그리스도를 깨닫지 못한다면 그에게 성경은 한 권의 책일 뿐이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 






2013년 11월 10일 일요일

하나님의 선물 ... 고난과 시련!!! [안증회]


안증회는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을 믿고있습니다.
안증회는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있습니다.
안증회안상홍 하나님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을 세상에 전하고 있습니다.







키위새




뉴질랜드의 국조 키위새는

날개가 있어도 날지를 못합니다.

천적이 없어 오랫동안 날지 않아 퇴화되었기 때문입니다.

만일 지금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들이 없다면

우리 꿈의 날개도 퇴화되어버릴지 모릅니다.


" ...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신명기 8장 16절



힘들고 어려운 일, 고난과 시련

마침내 천국으로 날아갈 날개를 만들어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 출처 : 멜기세덱출판사







가난한 집에 태어난 것이 싫었습니다.
훌륭한 부모가 아니라 싫었습니다.
몸이 연약해서 자주 아픈게 싫었습니다.
그리 똑똑하지도 않고, 남들보다 잘난것도 없는
제가 싫었습니다.


크고 좋은 새 집에 살고 싶었습니다.
남들에게 자랑하고픈 좋은 짝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어디서든 나서도 좋을 멋진 직업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이 외에도 하고 싶은 것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내가 바라는 이 모든 것들이 왜 하나도 허락되지 않는걸까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힘들고 어려운 일이 
천국으로 날아갈 날개를 하나님께서 주신것이라는 
글을 읽고 죄송하고 부끄러워졌습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을 귀하게 여기며, 
감사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
제게 허락해주신 선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를 힘들게 하는 모든 것들이 결국엔 제게 복을 주시기 위한
아버지 어머니의 선물임을 잊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주신 사랑... 그 사랑을 잊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3년 11월 5일 화요일

'주의 만찬' 과 '유월절'이 다르다??? [하나님의교회 / 새언약 유월절]




고전 11장 20절의 '주의 만찬'이 유월절이 아니라는 거짓 주장



유월절 진리를 훼방하는 자들은 고전 11:23을 인용하여 "본문에는 주의 만찬이라고 했지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하며, 또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라는 말씀을 인용하여 "아무 때나 성찬식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보자.



1.  주의 만찬을 언제 행하라고 하였는가?

고전 11장 20~27절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라는 말씀이 아무 때나 먹고 마시라는 뜻일까?  아니다.  주의 만찬은 언제 행해졌다고 하였는가?  바로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이다.






2.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은 언제였는가?


유월절이다.  '주의 만찬'으로 기록된 고전 11장과 '유월절'이라고 기록된 눅 22장을 비교해보자.


눅 22장 7~20절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고전 11장에서는 '주의 만찬'을 '떡과 포도주로 세워주신 새 언약'이라고 하였고, 눅 22장에서는 '떡과 포도주로 세우신 새 언약'을 다름아닌 '유월절'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고전 11장의 '주의 만찬'은 예수께서 잡히시던 유월절 밤에 있었던 성만찬이고, 아무 때나 행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 곧 유월절마다 행하여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유월절'이라는 단어가 없다고 해서 '주의 만찬'은 유월절에 행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 때나 행하는 성찬식이라는 주장은 비성경적인 거짓 주장이다.






예수님께서 마지막을 앞두고 당신의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성만찬을 행하셨을 때 분명히 '유월절' 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자리에서 새언약 유월절을 세우시고 지키신 후 잡혀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잡히시던 밤에 행했던 성만찬은 유월절이 확실합니다.



예수님께서 잡히시던 밤에 행하신 
성만찬이 유월절임을 분명히 알고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로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받았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세상 끝날까지 전하라 명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있습니다.








2013년 11월 3일 일요일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 하나님]



이스라엘 민족은 그 어느 민족보다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만을 섬기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런 이스라엘 민족들이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영접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이유는 오직 한 가지 뿐이었습니다.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한 결과는 멸망이었습니다.


지금은 다를까요??
2천 년 전 하나님께서 '예수' 라는 이름을 가지고 오셨을때와 너무나 똑같습니다.


다시한번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겠다 약속하시고 
마지막 성령시대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새 이름으로 오시겠다는 그 예언의 말씀따라 
하나님께서 새 이름을 가지고 재림하셨습니다.


그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재림예수님으로, 하나님으로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을 영접한 하나님의교회를 세상사람들은 이단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를 핍박하고, 안상홍님을 핍박합니다.

항상 봉사에 앞장을 서고, 진리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을 핍박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사람으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안상홍님을 영접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마지막 도착점은 어디일까요?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은 그 결과는 멸망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을 믿는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정말 사람을 믿는 것일까요???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안상홍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도착점은 어디일까요?
당연히 하나님과 함께 천국이겠지요~~^^


함께 천국에 가시지 않겠습니까?
성령시대 구원자로 사람되어 임하신 안상홍 하나님을 믿으세요~!!!
구원과 영생과 천국을 약속받을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으로 오신 안상홍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더라



예수님 초림 당시 이스라엘에는 수천 년 동안 이어져 내려왔던 유대교라는 종교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노라고 했던 유대교 지도자들, 즉 대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 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믿노라 했던 여호와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구분을 핍박하고 저주하고 조롱하고 그분의 뺨을 쳤습니다.  이유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알지 못하는 신에게 그냥 맹목적으로 경배해 왔던 것입니다.


요 1장 10~14절   "그(하나님)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당대 종교 지도자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을 배척하고 외면했습니다.  "이는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 마리아로부터 태어난 것을 우리가 다 알고 있는데 저가 어찌 하늘로부터 왔다고 하느냐?"  "사람이 되어 어찌 하나님이라 하느냐?" 하면서 예수님을 조롱하고 훼방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비방하던 예수님은 실상 그들이 믿어 왔던 하나님이셨습니다.


요 1장 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이나 베드로 같은 제자들은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아보고 그 가르침과 뜻을 따랐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이 땅에서 잠시 고난과 핍박을 받고 뭇사람으로부터 조롱은 당했을지라도 하늘의 영원한 영광을 얻었습니다.  훼방했던 악한 무리들은 지옥 유황불에서 괴로움과 고통을 받겠지만 예수님을 하나님인 줄 알아보고 경외했던 모든 이들은 지금 하늘 낙원에서 얼마나 큰 위로를 받고 있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야겠습니다.  비록 육을 입고 오셨으나 예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이신 줄 요한이 알아보고 예배했을 때 올바른 신앙과 경배가 될 수 있었던 것처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영접해야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올바른 믿음을 갖추어 영원한 천국과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 출처 - 하나님의교회